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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리먼 브라더스 파산을 기준으로 하여 2003 년 1 월부터 2014 년 12 월까지의 표본기간을 선정하여 금융위기 전과 금융위기 후로 나누었다. 본 논문은 매월의
증가하는 계좌수량을 감정지수로 선정하며, 감정지수 대상은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로 구분하였다. VAR 모형에 의거하여 Granger 인과관계, 에 의거하여 Granger 인과관계, 충격반응함수, 분산분해 방법을
이용하며 개인 감정지수와 중국 A 주식시장 수익률, 기관 감정지수와 중국 A 주식시장 수익률 간의 동태적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기관투자자도 노이즈
트레이더(noise trader)이다. 기관투자자의 투자행위는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는다. 또한 투자자는 주식수익률에 영향을 받지만 주식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다시 말해서 주식수익률이 높아질 때, 투자자들은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갖게 되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반대로 주식수익률이 떨어질 때, 투자자들은 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되고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이 감소할 것이다.
저자 | 송, 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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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부산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경영학과 |
지도교수 | Ohk Ki Yool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iii, 38 장 |
키워드 | 기관투자자 투자행위 주식수익률 |
언어 | eng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3451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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