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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우리나라의 채색문화재 안료는 시료채취의 한계, 비파괴 분석 장비의 부족으로 인하여 현장에서 정확한 안료 분석이 어렵다는 한계를 겪고 있다. 특히 현재 안료 분석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광 X선 분석은 유기안료 분석, 동일 성분 원소를 가진 안료의 해석 그리고 여러 층으로 구성된 채색층 분석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가시선·적외선·라만 분광분석법을 실제 채색문화재 안료 분석에 적용하여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고 가능성을 고찰하였다. 가시선 분석은 안료마다 고유의 반사영역을 통해 동정이 가능하였으며 쪽, ...
저자 | 이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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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修理復原學科 復原專攻 |
지도교수 | 姜大一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ⅹ, 98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34996&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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