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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국문초록) 현재 중등미술교육은 7차 개정교육과정으로 ‘조화로운 사회적 인간’을 기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화로운 사회적 인간’이란 표현과 감상, 미적향수를 경험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느끼고, 관찰한 대상을 비평할 수 있는 사고력과 조형 및 창작능력을 가진 이를 말한다. 그렇지만 실제 학교현장은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미술교육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술교과는 타 입시교과에 밀려 미술교육의 중요성이 결여되었고, 학생들에게 수행해야 할 과제에 대한 부담을 안겨주는 수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더욱이 중학생시기에는 자신의 미술표현에 자신감을 잃고 자발적인 미술활동의 의욕을 상실하는 위기를 맞기도 한다. 위와 같은 난항을 겪고 있는 미술교육에서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는 적절한 수업연구가 필요하다. 만화는 중등미술교육의 문제점을 타개하기 위한 차원에서 볼 때 여러 가지로 유리한 대안성을 구비하고 있다. 만화는 도서, TV애니메이션, ...
저자 | 김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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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교육학과 미술교육전공 |
지도교수 | 서기문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73 p. |
키워드 | 만화, 중학생, 미술교육, 조형원리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3751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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