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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요 약 버섯수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수출 선도조직인 한국버섯수출사업단(K-MUSH)이 버섯 수출창구 단일화에 의한 수출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수출창구의 완전 단일화가 부진하고 진행형에 머물고 있다. 선진국의 버섯산업 구조는 자조금 단체를 중심으로 품목관련 법령과 제도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단일수출 창구인 통합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연구목적은 농업선진국의 마케팅보드 운영실태와 제도를 살펴보면서, 우리나라 버섯 수출선도조직의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에 본 연구 수행을 위해서 본 연구 주제와 관련된 선행연구·자료를 통해 문헌조사를 실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향후, 우리나라 버섯산업의 나아갈 방향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버섯산업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마케팅보드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 우리나라 버섯산업이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버섯 수출창구 단일화를 위한 일환으로 농업선진국 형태의 강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버섯수출 마케팅보드 구축을 위한 수출펀드의 조성이다. 수입배지 쿼터제 운영과 연계하여 자조금을 조성하고 이를 버섯 수출펀드(자조금)로 납입케 하는 것이다. 수출펀드를 통한 수출 선도자금 운영과 수출품 계약재배로 비수기의 수출확대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 수출선도조직 우수 연합법인에 한해 시범적 한시적으로 수출물류비 운영 창구를 위탁하는 방안이다. 수출물류비 운영 위탁은 생산농가 및 수출업체에게 정책적 제어를 할 수 있는 유효한 수단이 될 수 있다. ...
저자 | 남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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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경영학과 |
지도교수 | 이동배 |
발행연도 | 2015 |
총페이지 | iv, 60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86932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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