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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고에서는 이미 한국어의 단순부정에 대해 학습한 고급단계의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TTT 모형을 사용하여 담화 상황에 알맞게 단형부정과 장형부정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문법 교육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단형부정과 장형부정은 서로 바꾸어 사용해도 크게 의미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두 형식 사이에 어감의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적인 담화 내용을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언중들이 부정을 표현하기 위해 단형 부정과 장형 부정 중에서 선택할 때, 구어 상황이냐 문어 상황이냐에 따라 사용 선호도가 달라질 뿐 아니라 담화...
저자 | 예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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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남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한국어교육전공 |
지도교수 | 강정희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iv, 69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965402&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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