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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수도권 지하철 운영기관의 부채는 2014년말 기준 약 4조 2천억원으로 무임수송 비율은 약 13%를 넘어서고 있으며 급속한 인구의 고령화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임을 감안하고 65세 이상의 지하철 교통수단 분담율은 35% 수준으로 점차 무임수송에 의한 적자규모도 증가되고 있음을 고려했을 경우 부채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운인인상의 경우도 2015년 200원을 인상, 몇 해 전 9호선의 500원의 인상추진 시 부정적인 여론 감안하였을 때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시철도의 운임은 인상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나 늘어나는 적자해소와 대중교통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부대사업 수익증대를 도모해야 한다. 각 기관별로 유휴공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기능실 등을 통한 다각적인 상가개발과 광고게첩 등 부대사업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을 추진하는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이에 본 연구는 그 동안의 사업자 중심의 부대사업이 아닌, 지하철 이용자 관점의 부대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와 실제적인 고객 니즈 파악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국내외 선진사례를 통한 부대사업의 현황을 분석하며 급변하는 고객의 소비패턴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수익창출과 부대사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 하고자 한다. 본 연구를 통해 향후 지하철 이용고객에게는 이용편익과 ...
This study is suggested the debt of the metropolitan subway's management agency was over 40million dollars by the end of 2014 so to improve fiscal deficit and quality of public transportations, it is crucial to aim at profit increases for the incidental business. using profit structural improvement ...
저자 |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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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철도경영정책학과 |
지도교수 | 정성봉 |
발행연도 | 2015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99270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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