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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창신동은 1960년대부터 동대문 의류산업의 배후생산지이자 대표적 의류제조 밀집지역으로 현재까지 동대문 의류패션상권의 물품생산, 다품종 소량생산 기지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2000년대에 패션제조업의 사양화와 노후한 물리적 환경으로 인해 배후생산기능의 중요성을 주목받지 못하고 공공에 의해 정비대상으로 인식되었다. 2007년 3차 뉴타운 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지만, 주민의 지속적인 반대운동과 뉴타운 실태조사에 따라 2013년 해제되었다. 기존의 도시재생 방향은 전면 재개발을 앞세워 천편일률적인 개발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급속한 도시화를 거치면서 노후화된 이차 산업에 대하여 ‘산업문화유산을 통한 도시재생 개념’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창신동의 봉제 산업을 중심으로 창신동의 마을 자원과 가능성을 기초로, 서울대에서 진행했던 「창신동 산업 자원 관광화 연구」 안과 서울시에서 현재 진행 중인 창신·숭인 도시재생사업을 분석하여 문화적 도시재생으로 창신동을 설계한다. 이를 위하여 산업시설을 통한 문화적 도시재생을 사례를 통해 창신동 ...
저자 | 김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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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축설계학과 |
지도교수 | 정태용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vi, 69 p. |
키워드 | 산업자원관광화 창신동도시재생 문화적도시재생 창신동마을박물관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3997623&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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