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은 한국에서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에 대한 연구이다. 한국 정부는 1990년대 농촌 지역 남성의 결혼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종족인 중국 조선족 여성과 한국 남성 간의 국제결혼을 장려하였다. 2000년대 이후 상업적 국제결혼중개업체의 개입으로 한국사회에 외국여성의 국적은 중국 조선족뿐만 아니라, 중국 한족, 베트남, 필리핀, 태국, 몽골 등으로 다양화된다. 그 중 중국 결혼이주여성은 다른 국적의 여성보다 결혼이주를 매개로 한국에 일찍 정착하였으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중국 여성이 종족적·문화적·정서적으로 한국 여성과 유사하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결혼이주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한국사회는 결혼이주여성의 삶을 유입국과 관련해서만 이해해 왔다. 그 결과 주로 결혼이주여성의 유입국 사회에 적응과 통합하는 데에 관심을 집중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국여성들은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유입국에 정착한 후에도 직접 왕래에서부터 실질적인 화폐·물품 교환을 거처 모국의 전통을 계승하는 데까지 다양하고 지속적인 초국가적 실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속적인 초국가적 실천을 통해 모국인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함으로써, 자신이 한중 양국을 모두 포함하는 초국가적 사회적 장에서 삶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국 결혼이주여성은 이주 후에도 모국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유입국에서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이런 이유로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은 한국과 중국가족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은 이주자와 모국사회 간의 상호연계를 '...
이 논문은 한국에서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에 대한 연구이다. 한국 정부는 1990년대 농촌 지역 남성의 결혼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종족인 중국 조선족 여성과 한국 남성 간의 국제결혼을 장려하였다. 2000년대 이후 상업적 국제결혼중개업체의 개입으로 한국사회에 외국여성의 국적은 중국 조선족뿐만 아니라, 중국 한족, 베트남, 필리핀, 태국, 몽골 등으로 다양화된다. 그 중 중국 결혼이주여성은 다른 국적의 여성보다 결혼이주를 매개로 한국에 일찍 정착하였으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중국 여성이 종족적·문화적·정서적으로 한국 여성과 유사하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결혼이주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한국사회는 결혼이주여성의 삶을 유입국과 관련해서만 이해해 왔다. 그 결과 주로 결혼이주여성의 유입국 사회에 적응과 통합하는 데에 관심을 집중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국여성들은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유입국에 정착한 후에도 직접 왕래에서부터 실질적인 화폐·물품 교환을 거처 모국의 전통을 계승하는 데까지 다양하고 지속적인 초국가적 실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속적인 초국가적 실천을 통해 모국인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함으로써, 자신이 한중 양국을 모두 포함하는 초국가적 사회적 장에서 삶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국 결혼이주여성은 이주 후에도 모국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유입국에서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이런 이유로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은 한국과 중국가족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은 이주자와 모국사회 간의 상호연계를 '초국가주의(transnationalism)'라는 개념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결혼이주를 통해 한국사회에 편입된 중국 여성들이 국경을 넘는 다양한 초국가적 실천을 통해 모국과 맺은 관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국가적 실천은 결혼이주여성의 삶이 더 이상 한국사회와의 관계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바로 이 지점이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현상을 설명하는데 적합한 분석틀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초국가적 실천을 통해 모국과 관계를 맺는 것을 살피고 있다. 이를 위해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을 세 가지 영역(정치·경제·사회문화)으로 분류하여, 유입국-이주자-모국 3자를 연결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은 양쪽 사회가 여성에 대한 젠더적 기대로부터 결정적인 영향을 받아서, 사적인 영역에서 가족 유지를 위한 특징이 있다. 이러한 분석틀에 기반을 두어 본 논문은 서울지역에서 5년 이상을 거주하는 중국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총 15명에게 심층면접을 하였고 여성들의 삶의 경험으로서의 초국가적 실천을 도출한다.
본 논문의 주로 논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에서 정착형 결혼이주여성의 삶은 유입국인 한국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모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면서 초국가적 삶을 살고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중국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기존 연구에서 사용된, 한 국가 영토에 기반을 두는 '가족'개념, 귀속감 그리고 삶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트랜스 이주자를 이해하는 유효한 틀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중국 결혼이주여성들은 중국과 한국 간에 끼인 존재로서 양쪽에 대한 귀속감을 느끼며, 양자 모두를 삶의 준거로 선정하는 초국가적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셋째, 여성 이주자 초국가적 실천의 일차적인 성격은 '재생산 및 돌봄 활동의 초국적화'이지만 경제적·문화적 송금을 통해 그 내용과 범위는 사적인 가족으로부터 공적인 지역사회와 국가로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보임을 해명한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 이주여성들이 모국으로 보내는 물품, 이들의 한국제품 장사, 모국친정방문을 들고, 이러한 활동이 중국 결혼이주여성이 직·간접적으로 모국사회와의 상호관계를 맺으면서 중국에서 한국문화의 확산을 추진한다는 것을 규명한다.
이 논문은 한국에서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에 대한 연구이다. 한국 정부는 1990년대 농촌 지역 남성의 결혼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종족인 중국 조선족 여성과 한국 남성 간의 국제결혼을 장려하였다. 2000년대 이후 상업적 국제결혼중개업체의 개입으로 한국사회에 외국여성의 국적은 중국 조선족뿐만 아니라, 중국 한족, 베트남, 필리핀, 태국, 몽골 등으로 다양화된다. 그 중 중국 결혼이주여성은 다른 국적의 여성보다 결혼이주를 매개로 한국에 일찍 정착하였으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수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중국 여성이 종족적·문화적·정서적으로 한국 여성과 유사하다는 판단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결혼이주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한국사회는 결혼이주여성의 삶을 유입국과 관련해서만 이해해 왔다. 그 결과 주로 결혼이주여성의 유입국 사회에 적응과 통합하는 데에 관심을 집중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국여성들은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유입국에 정착한 후에도 직접 왕래에서부터 실질적인 화폐·물품 교환을 거처 모국의 전통을 계승하는 데까지 다양하고 지속적인 초국가적 실천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속적인 초국가적 실천을 통해 모국인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함으로써, 자신이 한중 양국을 모두 포함하는 초국가적 사회적 장에서 삶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국 결혼이주여성은 이주 후에도 모국과의 관계를 끊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유입국에서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다. 이런 이유로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은 한국과 중국가족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방향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본 논문은 이주자와 모국사회 간의 상호연계를 '초국가주의(transnationalism)'라는 개념을 통해 분석하고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결혼이주를 통해 한국사회에 편입된 중국 여성들이 국경을 넘는 다양한 초국가적 실천을 통해 모국과 맺은 관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국가적 실천은 결혼이주여성의 삶이 더 이상 한국사회와의 관계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바로 이 지점이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현상을 설명하는데 적합한 분석틀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본 논문은 결혼이주여성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초국가적 실천을 통해 모국과 관계를 맺는 것을 살피고 있다. 이를 위해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을 세 가지 영역(정치·경제·사회문화)으로 분류하여, 유입국-이주자-모국 3자를 연결하는 과정을 분석한다.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초국가적 실천은 양쪽 사회가 여성에 대한 젠더적 기대로부터 결정적인 영향을 받아서, 사적인 영역에서 가족 유지를 위한 특징이 있다. 이러한 분석틀에 기반을 두어 본 논문은 서울지역에서 5년 이상을 거주하는 중국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총 15명에게 심층면접을 하였고 여성들의 삶의 경험으로서의 초국가적 실천을 도출한다.
본 논문의 주로 논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에서 정착형 결혼이주여성의 삶은 유입국인 한국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모국과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면서 초국가적 삶을 살고 있음을 보여준다. 둘째, 중국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기존 연구에서 사용된, 한 국가 영토에 기반을 두는 '가족'개념, 귀속감 그리고 삶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트랜스 이주자를 이해하는 유효한 틀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중국 결혼이주여성들은 중국과 한국 간에 끼인 존재로서 양쪽에 대한 귀속감을 느끼며, 양자 모두를 삶의 준거로 선정하는 초국가적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셋째, 여성 이주자 초국가적 실천의 일차적인 성격은 '재생산 및 돌봄 활동의 초국적화'이지만 경제적·문화적 송금을 통해 그 내용과 범위는 사적인 가족으로부터 공적인 지역사회와 국가로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보임을 해명한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 이주여성들이 모국으로 보내는 물품, 이들의 한국제품 장사, 모국친정방문을 들고, 이러한 활동이 중국 결혼이주여성이 직·간접적으로 모국사회와의 상호관계를 맺으면서 중국에서 한국문화의 확산을 추진한다는 것을 규명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transnational practices of Chinese marriage migrants in Korean society, focusing on those living in Seoul city. In the 1990s, the rural bachelors in Korea were facing difficulties in finding proper local brides to marry. To solve the problem, the Korean government encouraged ...
This study examines the transnational practices of Chinese marriage migrants in Korean society, focusing on those living in Seoul city. In the 1990s, the rural bachelors in Korea were facing difficulties in finding proper local brides to marry. To solve the problem, the Korean government encouraged the cross-border marriages between rural Korean men and ethnic-Korean women in China by government-funded matchmaking programs. Since the late 2000s, with the proliferation of money-making matchmakers in Korea, foreign brides are now not limited to ethnic-Korean Chinese, but can choose from a variety of countries including China, Vietnam, Philippines, Thailand and Mongolia. Among these countries, Chinese women (both ethnic Korean and Han) are the first group to be permitted to settle down in Korean society by marriage migration and because of their similarities with Korean women in terms of cultural, emotional and sometimes racial aspects, they compose the largest proportion in foreign brides.
The hypothesis that marriage migrants' lives within the destination country shaped the Korean society's limited understanding of their lives, which integration within the new environment as the priority importance. However, at the same time, Chinese marriage migrants are keeping a connection with their home country through moving back and forth, monetary and material flows and keeping their own traditions. As a result, Chinese marriage migrants link China and Korea in a transnational social field and put themselves in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Chinese marriage migrants' case, the basic reason for such transnational ties is the anxiety these women feel in Korea about their economic situations and future. Accordingly, Chinese marriage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are mainly aimed to improve their family in Korea and back home.
The above process, the transnational ties between migrants and their home country and the creation of an in-between status, are best characterized by the term 'transnationalism. The genuine lives of Chinese marriage migrants in Korean society are not being properly understood according to nation-state methodology. On the contrary, transnationalism provides a conceptual tool to think beyond territory.
This study mainly focuses on what kind of transnational practices Chinese marriage migrants have taken to connect with their home country. I divided their transnational practices into three aspects(political, economic and sociocultural) to analyse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nd maintaining transnational ties between marriage migrants and country. Chinese marriage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are influenced by both the home and destination countries' gender expectations towards women, thus practices usually happen in domestic sphere in order to maintain women migrants' families across the border. Based on the above analysis framework, I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and analyzed the transnational experiences of 15 Chinese marriage migrants, who generally live in Seoul for at least five years.
The findings of this empirical study of transnational practices of Chinese marriage migrants in Korean society are as follows: First, I argue that marriage migrants in Korea do not constrain themselves in the destination country. Instead, they keep continuous transnational ties with their home country and create transnational lives. Second, the process of establishing transnational ties and living a transnational life challenge the old view of 'family', 'sense of identity' and 'migrant's life' within a bounded territory. Thus I argue that the in-between status created by Chinese marriage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make it possible to consider both sides as home, to form a transnational identity and to live a transnational life. In addition, women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are characterized as placing the 'transnationlized reproductive labor and caring' as the basic feature, but the influence of these women's transnational practices have the potential to scale out to the public domain through migrants' social, cultural and economic remittance. Thus I argue that women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should be regarded as a continuity through family, local community and to the nation state. This continuity has been best exemplified by Chinese marriage migrants' practices; mailing packages back home, visiting Chinese relatives and selling 'Made in Korea' products to native Chinese. All these practices contribute to the diffusion of Korean culture in China in a direct or indirect way.
This study examines the transnational practices of Chinese marriage migrants in Korean society, focusing on those living in Seoul city. In the 1990s, the rural bachelors in Korea were facing difficulties in finding proper local brides to marry. To solve the problem, the Korean government encouraged the cross-border marriages between rural Korean men and ethnic-Korean women in China by government-funded matchmaking programs. Since the late 2000s, with the proliferation of money-making matchmakers in Korea, foreign brides are now not limited to ethnic-Korean Chinese, but can choose from a variety of countries including China, Vietnam, Philippines, Thailand and Mongolia. Among these countries, Chinese women (both ethnic Korean and Han) are the first group to be permitted to settle down in Korean society by marriage migration and because of their similarities with Korean women in terms of cultural, emotional and sometimes racial aspects, they compose the largest proportion in foreign brides.
The hypothesis that marriage migrants' lives within the destination country shaped the Korean society's limited understanding of their lives, which integration within the new environment as the priority importance. However, at the same time, Chinese marriage migrants are keeping a connection with their home country through moving back and forth, monetary and material flows and keeping their own traditions. As a result, Chinese marriage migrants link China and Korea in a transnational social field and put themselves in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the Chinese marriage migrants' case, the basic reason for such transnational ties is the anxiety these women feel in Korea about their economic situations and future. Accordingly, Chinese marriage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are mainly aimed to improve their family in Korea and back home.
The above process, the transnational ties between migrants and their home country and the creation of an in-between status, are best characterized by the term 'transnationalism. The genuine lives of Chinese marriage migrants in Korean society are not being properly understood according to nation-state methodology. On the contrary, transnationalism provides a conceptual tool to think beyond territory.
This study mainly focuses on what kind of transnational practices Chinese marriage migrants have taken to connect with their home country. I divided their transnational practices into three aspects(political, economic and sociocultural) to analyse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nd maintaining transnational ties between marriage migrants and country. Chinese marriage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are influenced by both the home and destination countries' gender expectations towards women, thus practices usually happen in domestic sphere in order to maintain women migrants' families across the border. Based on the above analysis framework, I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and analyzed the transnational experiences of 15 Chinese marriage migrants, who generally live in Seoul for at least five years.
The findings of this empirical study of transnational practices of Chinese marriage migrants in Korean society are as follows: First, I argue that marriage migrants in Korea do not constrain themselves in the destination country. Instead, they keep continuous transnational ties with their home country and create transnational lives. Second, the process of establishing transnational ties and living a transnational life challenge the old view of 'family', 'sense of identity' and 'migrant's life' within a bounded territory. Thus I argue that the in-between status created by Chinese marriage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make it possible to consider both sides as home, to form a transnational identity and to live a transnational life. In addition, women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are characterized as placing the 'transnationlized reproductive labor and caring' as the basic feature, but the influence of these women's transnational practices have the potential to scale out to the public domain through migrants' social, cultural and economic remittance. Thus I argue that women migrants' transnational practices should be regarded as a continuity through family, local community and to the nation state. This continuity has been best exemplified by Chinese marriage migrants' practices; mailing packages back home, visiting Chinese relatives and selling 'Made in Korea' products to native Chinese. All these practices contribute to the diffusion of Korean culture in China in a direct or indirec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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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정보
저자
Gan, Yue
학위수여기관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한국학협동과정 현대사회문화
지도교수
김현미
발행연도
2016
총페이지
v, 102 p.
키워드
중국,
초국가주의,
초국가적 실천,
다문화가족,
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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