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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기 채만식 소설의 탈식민성 연구
A study on the postcoloniality of Chae Man-sik’s novel in Liberation period 원문보기


송상덕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일원) 현대소설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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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1945년 해방 이후 채만식 소설에 나타난 탈식민성(postcoloniality)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탈식민성이 이 시기의 채만식 소설에서 중요한 까닭은 채만식이 일제 말기에 스스로가 범한 대일 협력이라는 과오를 반성하며 해방의 공간에서 민중 중심적인 탈식민의 가능성을 탐색했기 때문이다. 본고는 해방기(1945~1950) 채만식 소설 전반에 나타나는 탈식민성을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의 유형에 따른 탈식민적 인식을 살펴보고자 한다. 특히 탈식민주의 이론가이며 실천가인 프란츠 파농(Frantz Fanon)의 사상을 따르는 파농주의(Fanonism)의 시각에서 채만식 소설을 분석할 것이다. 첫째로, 해방 후 지속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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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hesis aims to investigate the aspect of postcoloniality in Chae Man-sik’ novels during the liberation period(1945~1950). The postcoloniality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features of his novels because he searchs for possibility of postcoloniality in subaltern’s vision through self-criticsim. T...

주제어

#해방기  #탈식민성  #탈식민주의  #파농주의 

학위논문 정보

저자 송상덕
학위수여기관 숭실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국어국문학과(일원) 현대소설
지도교수 이경재
발행연도 2015
총페이지 130
키워드 해방기, 탈식민성, 탈식민주의, 파농주의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4009581&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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