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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무전해 니켈 도금은 공정과정에서 다량의 중금속을 함유한 폐액을 발생시키며 이 폐액이 적절한 처리과정 없이 그대로 배출될 경우 환경에 심각한 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 2014년을 기준으로 도금폐액에 함유한 중금속 중 니켈의 배출허용기준은 청정지역 0.1 mg/L 이하, 가 지역 3.0 mg/L 이하, 나 지역 3.0 mg/L 이하, 특례지역 3.0 mg/L 이하로 더욱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적용되는 도금폐액의 니켈 처리방법으로는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처리가 용이하지 않고 다수의 현장에서 다른 폐액과의 혼합을 통해 희석하여 니켈농도를 낮추는 경향이 있다. 이와 관련되어 본 연구에서는 전기분해 방법을 적용하여 실질적이며 효율적인 무전해 니켈 도금 폐액 처리방법을 제시하였다. 니켈을 포함한 인공폐액으로 ...
저자 | 전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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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환경공학과 |
지도교수 | 조순행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60 p. |
키워드 | 무전해 니켈 도금, 전기분해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01019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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