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재료로 하여 항산화, 미백, 주름개선, 항염, 항균 등의 효능평가를 실시하고 보습, 피지분비개선, 주름개선 등의 임상 효능평가를 수행하였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기존의 산삼배양근 추출물보다 높은 항산화 효능과 미백 효능을 확인하였다. 1. 포제 산삼배양근의 효능평가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HDF에 대한 세포독성실험을 실시한 결과 최대 10μL/mL의 농도에서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
본 연구에서는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재료로 하여 항산화, 미백, 주름개선, 항염, 항균 등의 효능평가를 실시하고 보습, 피지분비개선, 주름개선 등의 임상 효능평가를 수행하였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기존의 산삼배양근 추출물보다 높은 항산화 효능과 미백 효능을 확인하였다. 1. 포제 산삼배양근의 효능평가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HDF에 대한 세포독성실험을 실시한 결과 최대 10μL/mL의 농도에서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DPPH 소거능 및 SOD 유사활성, ABST 라디칼 소거능 등의 실험을 진행하여, 높은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선행 연구에서 알려진 산삼배양근의 항산화 효과보다 농도의존적으로 효과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미백효과와 관련된 효능평가는 mushroom tyrosinase 활성저해, B16F1 melanoma 내의 melanin 생성억제효과 및 B16F1 melanoma 세포 내 tyrosinase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미백효과에 대한 활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선행연구를 통해 알려진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미백효과보다 농도의존적으로 효과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Elastase 활성억제효과, procollagentype-1 생성촉진 효과 및 MMP-1 활성저해 효과를 측정한 결과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주름개선 효과가 다소 미비하였다. 항염실험에서 IL-1β, TNF-α, prostaglandin E2의 발현 및 NO 생성량을 측정하여 확인하였으며,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항염 효과가 낮게 나타났다. 항균실험에서는 각각의 4개의 미생물을 이용하여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항균력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양성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항균에 효과가 미비함을 알 수 있었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한 결과 선행연구와 마찬가지로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총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각각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여러 선행연구를 통해 분석해보면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항산화 및 미백효과의 증대는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임상 효능평가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 자체와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제형을 재료로 하여 보습, 피지개선효과, 주름개선효과 등을 확인하였다. Corneometer를 이용하여 피부수분함량을 통한 보습효과를 확인하였고, tewameter를 이용하여 경표피 수분 손실량을 통한 보습효과를 확인하였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placebo와 비교하였을 때 보습 효과가 다소 미비함을 알 수 있었다. Sebumeter를 이용한 피지개선효과에서도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Replica를 이용한 주름개선임상실험은 14명을 대상자로 4주간 진행하였고 replica를 이미지파일로 전환하여 확인한 결과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이용한 주름개선효과 실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임상결과도 미비하였다. 3. 결론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높은 항산화 효과와 미백효과를 확인하였고, 최적의 포제 조건을 확인하였다. 선행연구에서 포제 등을 통한 가공처리에 따라 산삼배양근의 이차대사산물 성분과 함량이 변화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높은 항산화 효과와 미백효과가 ginsenoside 성분과 함량 변화에 의한 것인지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증가로 인해 나타나는 것인지에 대한 연관관계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미백효과가 확인된 만큼 추가적인 미백 관련 임상 실험을 통해 미백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사용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재료로 하여 항산화, 미백, 주름개선, 항염, 항균 등의 효능평가를 실시하고 보습, 피지분비개선, 주름개선 등의 임상 효능평가를 수행하였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기존의 산삼배양근 추출물보다 높은 항산화 효능과 미백 효능을 확인하였다. 1. 포제 산삼배양근의 효능평가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HDF에 대한 세포독성실험을 실시한 결과 최대 10μL/mL의 농도에서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DPPH 소거능 및 SOD 유사활성, ABST 라디칼 소거능 등의 실험을 진행하여, 높은 항산화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선행 연구에서 알려진 산삼배양근의 항산화 효과보다 농도의존적으로 효과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미백효과와 관련된 효능평가는 mushroom tyrosinase 활성저해, B16F1 melanoma 내의 melanin 생성억제효과 및 B16F1 melanoma 세포 내 tyrosinase 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미백효과에 대한 활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선행연구를 통해 알려진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미백효과보다 농도의존적으로 효과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Elastase 활성억제효과, procollagen type-1 생성촉진 효과 및 MMP-1 활성저해 효과를 측정한 결과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주름개선 효과가 다소 미비하였다. 항염실험에서 IL-1β, TNF-α, prostaglandin E2의 발현 및 NO 생성량을 측정하여 확인하였으며,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항염 효과가 낮게 나타났다. 항균실험에서는 각각의 4개의 미생물을 이용하여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항균력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양성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항균에 효과가 미비함을 알 수 있었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측정한 결과 선행연구와 마찬가지로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총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각각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여러 선행연구를 통해 분석해보면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항산화 및 미백효과의 증대는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임상 효능평가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 자체와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제형을 재료로 하여 보습, 피지개선효과, 주름개선효과 등을 확인하였다. Corneometer를 이용하여 피부수분함량을 통한 보습효과를 확인하였고, tewameter를 이용하여 경표피 수분 손실량을 통한 보습효과를 확인하였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placebo와 비교하였을 때 보습 효과가 다소 미비함을 알 수 있었다. Sebumeter를 이용한 피지개선효과에서도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었다. Replica를 이용한 주름개선임상실험은 14명을 대상자로 4주간 진행하였고 replica를 이미지파일로 전환하여 확인한 결과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을 이용한 주름개선효과 실험결과와 마찬가지로 임상결과도 미비하였다. 3. 결론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높은 항산화 효과와 미백효과를 확인하였고, 최적의 포제 조건을 확인하였다. 선행연구에서 포제 등을 통한 가공처리에 따라 산삼배양근의 이차대사산물 성분과 함량이 변화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의 높은 항산화 효과와 미백효과가 ginsenoside 성분과 함량 변화에 의한 것인지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증가로 인해 나타나는 것인지에 대한 연관관계적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포제 산삼배양근 추출물은 미백효과가 확인된 만큼 추가적인 미백 관련 임상 실험을 통해 미백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사용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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