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대체요법으로써 연구되고 활용되어진 향기요법과 관련된 연구가 양적인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존에 축적된 연구들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통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동일한 연구에 대한 결과를 하나로 통합하여 전체 효과크기를 분석할 수 있는 통계적 방법인 메타분석을 통하여 향기요법과 관련된 실질적인 기초자료들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의 연구들의 출판연도에 따른 ...
보완대체요법으로써 연구되고 활용되어진 향기요법과 관련된 연구가 양적인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존에 축적된 연구들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통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동일한 연구에 대한 결과를 하나로 통합하여 전체 효과크기를 분석할 수 있는 통계적 방법인 메타분석을 통하여 향기요법과 관련된 실질적인 기초자료들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의 연구들의 출판연도에 따른 효과크기의 변화추이가 어떠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향기요법의 효과를 연구한 논문을 수집하고 메타분석을 활용하여 향기요법의 신체적, 심리적, 생리적 치유 효과에 대한 통합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의 선정기준으로 관련문헌을 검색하여, 선별된 자료 가운데 향기요법을 실험처지로 활용한 연구와 변환이 가능한 통계치, 표준편차, 평균의 결과치가 있는 논문을 선정하여 학술지 11편, 석·박사 학위논문 32편, 총 43편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선정한 향기요법의 효과와 관련된 변인군에서 생리적변인군은 맥박,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코티졸로 채택하였으며 신체적 변인군은 비만조절효과로 복부비만,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를 병리조절효과로는 수면문제, 통증, 피로로 채택하였고 심리적변인군은 기분(부정적), 불안, 스트레스, 우울로 채택하였다. 본 연구에서 향기요법의 치유효과와 관련한 연구의 메타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향기요법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변인군별 효과크기는 생리적변인군, 신체적변인군, 심리적변인군 모두 유의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두 비슷한 수준에서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향기요법이 유의한 효과가 있는 치유요법임을 검증하였다. 생리적변인군의 하위변인 효과크기는 맥박,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코티졸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변인군(비만조절)의 하위변인 효과크기는 복부비만, 체중, 체질량지수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이고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작은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변인군(병리조절)의 하위변인 효과크기는 피로, 통증, 수면문제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변인군의 하위변인 효과크기는 우울, 스트레스, 불안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이고 기분(부정적)은 작은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생리적변인군의 효과크기는 건식-도포가 큰효과크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건식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포는 작은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신체적변인군(비만조절)의 효과크기는 건식-도포가 큰 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건식, 도포는 작은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신체적변인군(병리조절)의 효과크기는 건식-도포가 큰 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건식, 도포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심리적변인군의 효과크기는 건식-도포, 건식, 도포, 확산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생리적변인군의 효과크기는 환자가 일반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신체적변인군(비만조절) 효과크기는 환자와 일반인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신체적변인군(병리조절) 효과크기는 환자와 일반인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심리적변인군의 효과크기는 환자가 일반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는 큰효과크기를 일반인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향기요법의 출판연도에 따른 전체효과크기 변화추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에 들어서 향기요법과 관련된 변인들의 효과크기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향기요법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결과를 도출하여 제시 하였다. 향기요법이 대체요법으로써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였고 메타회귀분석을 통해 개별적으로 이루어 졌던 연구들의 년도 별 변화추이를 알아봄으로써 연구결과를 통합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보완대체요법으로써 연구되고 활용되어진 향기요법과 관련된 연구가 양적인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존에 축적된 연구들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통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동일한 연구에 대한 결과를 하나로 통합하여 전체 효과크기를 분석할 수 있는 통계적 방법인 메타분석을 통하여 향기요법과 관련된 실질적인 기초자료들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기존의 연구들의 출판연도에 따른 효과크기의 변화추이가 어떠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국내에서 발간된 향기요법의 효과를 연구한 논문을 수집하고 메타분석을 활용하여 향기요법의 신체적, 심리적, 생리적 치유 효과에 대한 통합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의 선정기준으로 관련문헌을 검색하여, 선별된 자료 가운데 향기요법을 실험처지로 활용한 연구와 변환이 가능한 통계치, 표준편차, 평균의 결과치가 있는 논문을 선정하여 학술지 11편, 석·박사 학위논문 32편, 총 43편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선정한 향기요법의 효과와 관련된 변인군에서 생리적변인군은 맥박,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코티졸로 채택하였으며 신체적 변인군은 비만조절효과로 복부비만,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를 병리조절효과로는 수면문제, 통증, 피로로 채택하였고 심리적변인군은 기분(부정적), 불안, 스트레스, 우울로 채택하였다. 본 연구에서 향기요법의 치유효과와 관련한 연구의 메타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다. 첫째, 향기요법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변인군별 효과크기는 생리적변인군, 신체적변인군, 심리적변인군 모두 유의한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두 비슷한 수준에서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향기요법이 유의한 효과가 있는 치유요법임을 검증하였다. 생리적변인군의 하위변인 효과크기는 맥박, 수축기혈압, 이완기혈압, 코티졸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변인군(비만조절)의 하위변인 효과크기는 복부비만, 체중, 체질량지수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이고 체지방량, 체지방률은 작은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변인군(병리조절)의 하위변인 효과크기는 피로, 통증, 수면문제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변인군의 하위변인 효과크기는 우울, 스트레스, 불안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이고 기분(부정적)은 작은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생리적변인군의 효과크기는 건식-도포가 큰효과크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건식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포는 작은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신체적변인군(비만조절)의 효과크기는 건식-도포가 큰 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건식, 도포는 작은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신체적변인군(병리조절)의 효과크기는 건식-도포가 큰 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건식, 도포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방법에 따른 심리적변인군의 효과크기는 건식-도포, 건식, 도포, 확산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생리적변인군의 효과크기는 환자가 일반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신체적변인군(비만조절) 효과크기는 환자와 일반인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신체적변인군(병리조절) 효과크기는 환자와 일반인 모두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의 적용대상에 따른 심리적변인군의 효과크기는 환자가 일반인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는 큰효과크기를 일반인은 중간효과크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향기요법의 출판연도에 따른 전체효과크기 변화추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에 들어서 향기요법과 관련된 변인들의 효과크기가 조금씩 감소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향기요법과 관련된 선행연구를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결과를 도출하여 제시 하였다. 향기요법이 대체요법으로써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방안을 제시하였고 메타회귀분석을 통해 개별적으로 이루어 졌던 연구들의 년도 별 변화추이를 알아봄으로써 연구결과를 통합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Research related to aromatherapy used as a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therapy continues to rise in terms of quantitative aspects, making it difficult to integrate previous research results to obtain a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suggest the base data related to aromatherapy through meta-analys...
Research related to aromatherapy used as a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therapy continues to rise in terms of quantitative aspects, making it difficult to integrate previous research results to obtain a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suggest the base data related to aromatherapy through meta-analysis, a statistic method that enables the overall effect size by integrating results of the same research into one. Trends of effect sizes according to years of publications of preliminary research should be also examined. The study, therefore, collected research papers published in Korea from 2000 to 2015 that focused on aromatherapy and implemented integrated analysis for physical, psychological, physiological healing of aromatherapy by using meta-analysis. The study searched for relevant literatures based on the selection criteria of research results and of the selected data, the study selected 43 volumes, including 11 journals, 32 master’s and doctoral thesis on research that utilized aromatherapy as an experimental situation and research with convertible statistics, standard deviation, and average results. The physiological factor, selected by the study, among factors related to effects of aromatherapies chose pulse rate, systolic blood pressure,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cortisol; the physical factor chose abdominal obesity, weight, fat mass, percent body fat, body mass index (BMI) as the obesity control effect, sleep disorder, pain, and fatigue as the pathology moderating effect, and Mood (negative), anxiety, stress, and depression as the psychological factor. The meta-analysis result of the study related to aromatherapy and healing is as follows: First, the overall effect size of aromatherapy showed a medium effect size, while effect sizes of each factor showed a significant effect in physiological, physical and psychological variable groups, and a medium effect size in a similar level. The result verifies that aromatherapy is a healing therapy with a significant effect. The sub-factor effect size of the physiological factor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in pulse rate, systolic blood pressure,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cortisol. The sub-factor effect size of the physical factor (obesity control) showed abdominal obesity, while weight, body mass index (BMI) showed a medium effect size, and fat mass and percent body fat demonstrated a small effect size. The sub-factor effect size of the physical factor (pathological control) showed a medium effect size in fatigue, pain, and sleep disorder. The sub-factor effect size of the psychological factor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in depression, stress, and anxiety, while mood (negative) demonstrated a small effect size. Second, the overall effect size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 of aromatherapy showed the biggest effect size in dry-coating, and a medium effect size in order of dry, coating, and proliferation. The physiological factor size effect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s of aromatherapy showed the biggest effect in dry-coating, while dry type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coating demonstrated a small effect size. The physical factor (obesity control) effect size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s of aromatherapy demonstrated the biggest effect in dry-coating, while dry and coating demonstrated a small effect size. The physical factor (pathology adjustment) size effect showed the biggest effect in dry-coating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s of aromatherapy, while dry and coating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The psychological factor size effect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s of aromatherapy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in dry-coating, dry, and coating, diffusion. Third, the overall effect size according to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more significant effec medium ef fect size. The physiological factor size effect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more significant effect in patients than that of the general public and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The effect size of the physical factor (obesity adjustment)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a medium effect size in both patients and the general public. The physical factor (Pathology adjustment) effect size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a medium effect size in both patients and the general public. The effect size of the psychological factor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more significant in patients and that of the general public; while patients showed a large effect size, the general public showed a medium effect size. Fourth, the overall effect size trend according to years of publications of aromatherapy showed statically significant. This can be due to recent reduction of effect sizes of factors related to aromatherapy.
Consequently, the study obtained and suggested a systematic result based on integrated arrangement of preliminary research relevant to aromatherapy. The study proposed measures so that aromatherapy can have a variety of use as an alternative therapy and examined yearly trends of previous research that had been conducted individually through meta-regression analysis.
Research related to aromatherapy used as a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therapy continues to rise in terms of quantitative aspects, making it difficult to integrate previous research results to obtain a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suggest the base data related to aromatherapy through meta-analysis, a statistic method that enables the overall effect size by integrating results of the same research into one. Trends of effect sizes according to years of publications of preliminary research should be also examined. The study, therefore, collected research papers published in Korea from 2000 to 2015 that focused on aromatherapy and implemented integrated analysis for physical, psychological, physiological healing of aromatherapy by using meta-analysis. The study searched for relevant literatures based on the selection criteria of research results and of the selected data, the study selected 43 volumes, including 11 journals, 32 master’s and doctoral thesis on research that utilized aromatherapy as an experimental situation and research with convertible statistics, standard deviation, and average results. The physiological factor, selected by the study, among factors related to effects of aromatherapies chose pulse rate, systolic blood pressure,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cortisol; the physical factor chose abdominal obesity, weight, fat mass, percent body fat, body mass index (BMI) as the obesity control effect, sleep disorder, pain, and fatigue as the pathology moderating effect, and Mood (negative), anxiety, stress, and depression as the psychological factor. The meta-analysis result of the study related to aromatherapy and healing is as follows: First, the overall effect size of aromatherapy showed a medium effect size, while effect sizes of each factor showed a significant effect in physiological, physical and psychological variable groups, and a medium effect size in a similar level. The result verifies that aromatherapy is a healing therapy with a significant effect. The sub-factor effect size of the physiological factor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in pulse rate, systolic blood pressure,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cortisol. The sub-factor effect size of the physical factor (obesity control) showed abdominal obesity, while weight, body mass index (BMI) showed a medium effect size, and fat mass and percent body fat demonstrated a small effect size. The sub-factor effect size of the physical factor (pathological control) showed a medium effect size in fatigue, pain, and sleep disorder. The sub-factor effect size of the psychological factor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in depression, stress, and anxiety, while mood (negative) demonstrated a small effect size. Second, the overall effect size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 of aromatherapy showed the biggest effect size in dry-coating, and a medium effect size in order of dry, coating, and proliferation. The physiological factor size effect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s of aromatherapy showed the biggest effect in dry-coating, while dry type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coating demonstrated a small effect size. The physical factor (obesity control) effect size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s of aromatherapy demonstrated the biggest effect in dry-coating, while dry and coating demonstrated a small effect size. The physical factor (pathology adjustment) size effect showed the biggest effect in dry-coating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s of aromatherapy, while dry and coating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The psychological factor size effect according to application methods of aromatherapy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in dry-coating, dry, and coating, diffusion. Third, the overall effect size according to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more significant effec medium ef fect size. The physiological factor size effect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more significant effect in patients than that of the general public and demonstrated a medium effect size The effect size of the physical factor (obesity adjustment)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a medium effect size in both patients and the general public. The physical factor (Pathology adjustment) effect size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a medium effect size in both patients and the general public. The effect size of the psychological factor according to the application target of aromatherapy showed more significant in patients and that of the general public; while patients showed a large effect size, the general public showed a medium effect size. Fourth, the overall effect size trend according to years of publications of aromatherapy showed statically significant. This can be due to recent reduction of effect sizes of factors related to aromatherapy.
Consequently, the study obtained and suggested a systematic result based on integrated arrangement of preliminary research relevant to aromatherapy. The study proposed measures so that aromatherapy can have a variety of use as an alternative therapy and examined yearly trends of previous research that had been conducted individually through meta-regression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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