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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청각장애 학생들은 청각의 손실로 인해 듣지 못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음악 수업에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다. 가창 위주의 수업은 청각장애 학생의 음악 수업을 지루하게 만들고 참여가 어렵게 만든다. 그러나 청각장애 학생도 리듬을 익히거나 율동이나 신체 활동을 통해 얼마든지 즐거운 음악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칼 오르프(Carl Orff)는 음악 수업에서 리듬과 신체 활동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였는데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 학생에게 리듬과 신...
저자 | 이상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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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단국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특수교육학과 청각.언어장애아교육 전공 |
지도교수 | 김영욱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v, 49장 |
키워드 | Orff, Carl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02383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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