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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성인의 뇌졸중관련 건강지식, 낙관적 편견 및 건강증진 생활양식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among the Health Knowledge,Optimistic Bias, and Health-Promoting Lifestyle of the Stroke in Middle-Aged Adults 원문보기


정영주 (우석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국내석사)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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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기 성인의 뇌졸중관련 건강지식, 낙관적 편견 및 건강증진 생활양식과의 관계

본 연구는 중년기 성인의 뇌졸중관련 건강지식, 낙관적 편견 및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정도와 관계를 파악하고, 건강증진 생활양식의 영향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J도 3개시에 소재한 학교, 공공기관, 지역사회 단체 및 종교단체에 근무하거나 이용하는 40세 이상 60세 미만의 성인 191명이며, 자료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가 보고식으로 이루어졌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뇌졸중관련 건강지식은 평균 18.49점이며, 뇌졸중 위험요인 문항에서 흡연과 고혈압의 정답률은 높은 반면에 당뇨병은 매우 낮았다. 낙관적 편견은 평균 4.48점으로, 뇌졸중에 대한 낙관적 편견이 미미하게 존재하였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정도는 평균 2.79점으로, 하위 영역 중 대인관계 및 스트레스 영역이 가장 높았고, 건강책임 영역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뇌졸중관련 건강지식, 낙관적 편견 및 건강증진 생활양식간의 관계를 살펴보면, 뇌졸중관련 건강지식은 낙관적 편견과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지만, 건강증진 생활양식과는 유의한 ...

주제어

#뇌졸중 건강지식 중년 낙관적 편견 건강증진 생활양식 

학위논문 정보

저자 정영주
학위수여기관 우석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간호학과
지도교수 박진희
발행연도 2015
총페이지 p.
키워드 뇌졸중 건강지식 중년 낙관적 편견 건강증진 생활양식
언어 kor
원문 URL http://www.riss.kr/link?id=T14050712&outLink=K
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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