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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칫솔과 함께 오랫동안 개인구강 위생증진을 위해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1889년 일본 라이온사의 가루치약이 들어오면서 치약이 도입되기 시작하였고, 1954년 락희화학에서 한국 최초의 튜브형 크림치약 럭키치약이 출시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소비자의 선택지가 다양해짐에 따라, 소비자의 필요와 요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치약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치약에 대한 특허가 처음 제출된 1962년부터 2015년 6월까지 특허청에 제출된 치약과 관련된 특허들을 분석하여 지금까지 개발된 치약의 변화를 관찰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특허 검색사이트인 키프리스(www.kipris.or.kr)에서 특허, 실용신안 검색 창에 ‘치약’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였고, 특허청에서 거절 처분이 내려진 특허들과 치약과 관련 없는 특허들을 제외한 2,465개의 특허들을 제목 및 공개전문과 공고전문을 이용하여 분류하였다.
연구 결과, 과거 1960년에서 1989년까지 치약의 용기와 관련된 특허가 3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1990년 이후에는 치약의 조성물 및 기능성에 관련된 특허가 54%로 가장 많았고, 2010년 ~ 2015년에는 전체의 72%를 차지하였다.
조성물과 기능성에 관련된 특허들의 목적 및 효과를 살펴보면 1964년부터 2015년 6월까지 치약의 기본 성분인 Base에 관련된 특허와 ...
저자 | 황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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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전남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치의학과 |
지도교수 | 김옥준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32 |
키워드 | 치약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052997&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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