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은 미래 무기체계의 진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의 사회와 전쟁간의 연계적 변화원칙에 따르면, 군은 유비쿼터스 사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전장에서 지휘관과 전투원, 관련 시민들, 그리고 지능화된 시스템들이 상호간의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언제나, 어디서나 소통하여 전투 및 작전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군사혁신 노력을 경주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기술의 혁명적인 진화에 따라 그 변화의 실체를 인식 및 예측하고, 이에 따라 전장(戰場), 무기체계, 그리고 싸우는 방법의 변화를 분석, 미래 격변하는 작전환경에서 승리하기 위한 준비 및 대응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미래 전장(戰場)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전장(UNB)化 될것이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전장(Ubiquitous Network Battlefield)이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NCOE(네트워크 중심 작전환경 / Network Centric Operations Environment)가 고도화된 전장(IoT화)으로 전장의 모든 전투원과 주요 시스템들이 고도로 지능화되고 네트워크에 연결됨으로서 획기적인 新전투역량을 창출, 현재 대비 고효율의 전투를 수행하게 된다는 개념이다
미래 무기체계는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Hi-Tech무기로 진화할 것이다. 지휘통제, 정보, 기동, 화력, 방호, 작전지속지원 등 全전투수행기능에 혁신적인 변화를 초래할 Game changer가 전면에 등장, 전쟁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은 미래 무기체계의 진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의 사회와 전쟁간의 연계적 변화원칙에 따르면, 군은 유비쿼터스 사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전장에서 지휘관과 전투원, 관련 시민들, 그리고 지능화된 시스템들이 상호간의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언제나, 어디서나 소통하여 전투 및 작전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군사혁신 노력을 경주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기술의 혁명적인 진화에 따라 그 변화의 실체를 인식 및 예측하고, 이에 따라 전장(戰場), 무기체계, 그리고 싸우는 방법의 변화를 분석, 미래 격변하는 작전환경에서 승리하기 위한 준비 및 대응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미래 전장(戰場)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전장(UNB)化 될것이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전장(Ubiquitous Network Battlefield)이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NCOE(네트워크 중심 작전환경 / Network Centric Operations Environment)가 고도화된 전장(IoT화)으로 전장의 모든 전투원과 주요 시스템들이 고도로 지능화되고 네트워크에 연결됨으로서 획기적인 新전투역량을 창출, 현재 대비 고효율의 전투를 수행하게 된다는 개념이다
미래 무기체계는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Hi-Tech무기로 진화할 것이다. 지휘통제, 정보, 기동, 화력, 방호, 작전지속지원 등 全전투수행기능에 혁신적인 변화를 초래할 Game changer가 전면에 등장, 전쟁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공기부양정, 미사일, AN-2기 등 시한성 표적의 신속제압을 위해 무인전투체계, 레이저무기, 비살상 무기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미래전 수행 준비를 위해 선택과 집중, 산·학·연 연계된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꼭’ 필요한 전력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미래의 싸우는 방법은 적 중심의 동시·통합 마비전 수행이 주가 될 것이다. 미래 무기체계 및 전장공간의 진화는 적 중심을 급속하게 마비시키는 전투수행개념을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만들었다. 필자는 앞서 기술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전장과 Hi-Tech무기를 활용한 한반도판 마비전 수행개념을 제시하였다.
미래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은 전장공간, 무기체계, 싸우는 방법에 혁명적인 진화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서서 - 아니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여 - 북한 및 주변 잠재국 우위의 전력확보와 전략개발을 통해 미래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준비에 마중물과 촉진자(Facilitator)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은 미래 무기체계의 진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미래학자 엘빈 토플러(Alvin Toffler)의 사회와 전쟁간의 연계적 변화원칙에 따르면, 군은 유비쿼터스 사회의 요구를 수용하여 전장에서 지휘관과 전투원, 관련 시민들, 그리고 지능화된 시스템들이 상호간의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언제나, 어디서나 소통하여 전투 및 작전의 효과성 및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군사혁신 노력을 경주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과학기술의 혁명적인 진화에 따라 그 변화의 실체를 인식 및 예측하고, 이에 따라 전장(戰場), 무기체계, 그리고 싸우는 방법의 변화를 분석, 미래 격변하는 작전환경에서 승리하기 위한 준비 및 대응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미래 전장(戰場)은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전장(UNB)化 될것이다.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전장(Ubiquitous Network Battlefield)이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NCOE(네트워크 중심 작전환경 / Network Centric Operations Environment)가 고도화된 전장(IoT화)으로 전장의 모든 전투원과 주요 시스템들이 고도로 지능화되고 네트워크에 연결됨으로서 획기적인 新전투역량을 창출, 현재 대비 고효율의 전투를 수행하게 된다는 개념이다
미래 무기체계는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Hi-Tech무기로 진화할 것이다. 지휘통제, 정보, 기동, 화력, 방호, 작전지속지원 등 全전투수행기능에 혁신적인 변화를 초래할 Game changer가 전면에 등장, 전쟁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북한과 마주하고 있는 한국의 경우 공기부양정, 미사일, AN-2기 등 시한성 표적의 신속제압을 위해 무인전투체계, 레이저무기, 비살상 무기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미래전 수행 준비를 위해 선택과 집중, 산·학·연 연계된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꼭’ 필요한 전력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미래의 싸우는 방법은 적 중심의 동시·통합 마비전 수행이 주가 될 것이다. 미래 무기체계 및 전장공간의 진화는 적 중심을 급속하게 마비시키는 전투수행개념을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만들었다. 필자는 앞서 기술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전장과 Hi-Tech무기를 활용한 한반도판 마비전 수행개념을 제시하였다.
미래 첨단 과학기술의 발전은 전장공간, 무기체계, 싸우는 방법에 혁명적인 진화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서서 - 아니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여 - 북한 및 주변 잠재국 우위의 전력확보와 전략개발을 통해 미래전의 승리자가 되기 위한 준비에 마중물과 촉진자(Facilitator)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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