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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문화상품은 문화적 자긍심을 감성으로 소비하는 미래콘텐츠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21세기 감성중심 소비자는 상품의 기능적 가치와 더불어 감성가치인 매력효용의 가치를 소비한다. 박물관 뮤지엄 샵에서 판매되는 문화상품의 감성적 가치는 상품에 체화된 문화원형에 대한 체험에서 발생되므로 총체적 체험과 관련된 연구는 마케팅적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문화상품에 체화되는 문화원형은 그 원형성의 유지나 현대적인 것에 전통성을 부여하는 것과는 다르다. 개별 상품의 기능적 특성과 부합하는 문화원형을 개발하고 적합한 체험요소를 구조화하여 적절하게 체화 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문화상품 소비과정에서 나타나는 문화체험을 Schmitt의 ...
Cultural products can be described as the future content industry that consumes cultural pride with emotion. 21st century sensibility oriented consumers do not consume functional use value of the goods. However, they consume valuable emotional appeal of the value of the utility. Emotional value of c...
저자 | 양인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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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건국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문화콘텐츠학과·커뮤니케이션(학과간)학과 |
지도교수 | 유동환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vi, 73 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16486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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