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관한 분석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전반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알아보고 사회활동 참여에 도움을 주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4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면, 조사방법은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 졌다. 설문지의 구성은 결혼이주여성의 인구학적 특성과 사회활동참여로 경제활동, 정치활동, 사회활동, 자조활동, 여가활동, 학습활동, 종교 활동 영역으로 총 4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처리는 결혼이주여성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7가지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전반적인 경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활동의 경우, 저축, 보험, 부동산, 주식, 펀드 순으로 긍정인 관심을 가지며, 경제활동에 대해 배우자가 긍정적으로 지지한다. 경제활동으로 생활수준 향상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의 직업분야는 서비스업, 제조업, 일용직, 건설공사업 순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영업의 경우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건설공사업 순으로 활동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경제활동 참여 동반자로는 남편이 가장 높다. 정치활동의 경우, 결혼이주여성의 정치참여가 긍정적이며, 정치활동, 정당활동, 선거활동 참여의 경우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의 경우, 자모모임 및 자녀 학교활동, 전통문화 활동, 사회봉사단체 활동, 상담 및 ...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관한 분석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전반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알아보고 사회활동 참여에 도움을 주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4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면, 조사방법은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 졌다. 설문지의 구성은 결혼이주여성의 인구학적 특성과 사회활동참여로 경제활동, 정치활동, 사회활동, 자조활동, 여가활동, 학습활동, 종교 활동 영역으로 총 4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처리는 결혼이주여성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7가지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전반적인 경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활동의 경우, 저축, 보험, 부동산, 주식, 펀드 순으로 긍정인 관심을 가지며, 경제활동에 대해 배우자가 긍정적으로 지지한다. 경제활동으로 생활수준 향상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의 직업분야는 서비스업, 제조업, 일용직, 건설공사업 순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영업의 경우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건설공사업 순으로 활동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경제활동 참여 동반자로는 남편이 가장 높다. 정치활동의 경우, 결혼이주여성의 정치참여가 긍정적이며, 정치활동, 정당활동, 선거활동 참여의 경우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의 경우, 자모모임 및 자녀 학교활동, 전통문화 활동, 사회봉사단체 활동, 상담 및 지역사회 인성개발활동, 경제관련 시민단체 활동, 지역사회 직능단체 및 사회활동 순으로 참여를 보였다. 자조활동의 경우, 자조활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자조활동의 목적으로 소외와 고립에 대한 극복과 상호협력, 문제 생활에 대한 대처 및 해결 교류, 경험공유 및 기술습득 교류, 정보 및 지식습득 교류 순으로 나타났다. 여가활동의 경우, 자연형, 이동형, 문화형, 봉사형, 교류형, 교양활동형, 휴양형, 오락형, 스포츠형 순으로 관심을 보였다. 학습활동의 경우, 학습활동 목적이 한국 역사, 문화, 요리, 한국어 습득,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순으로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이 희망하는 학습활동으로는 자격증, 컴퓨터, 한국 요리, 한글 순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어 수준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순으로 잘한다고 하였다. 종교 활동의 경우, 불교,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순으로 나타났다. 활동 목적으로는 신앙 활동, 봉사활동, 전도활동, 선교활동 이라고 하였다. 또한, 종교 활동 시기는 결혼 후이며, 지지자는 남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결혼이주여성의 연령에 따라, 자조활동, 여가활동, 학습활동에서 36세 이상의 결혼이주여성이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결혼이주여성의 결혼기간에 따라 경제활동, 사회활동, 여가활동, 학습활동에서 결혼기간이 10년 이상인 결혼이주여성이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기존의 결혼이주여성에 관한 연구들이 부분적인 활동 대해 연구하였음에 비해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참여에 대한 전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서의 의의를 가진다. 또한, 사회활동참여에 대한 관심과 결혼이주여성의 연령과 결혼기간에 따른 차이를 규명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에 관한 실질적인 연구결과의 적절성을 높였다. 이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적극적인 개입과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정책적으로 제도화시킬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연령과 결혼기간에 따른 현실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관한 분석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전반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알아보고 사회활동 참여에 도움을 주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 경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14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면, 조사방법은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 졌다. 설문지의 구성은 결혼이주여성의 인구학적 특성과 사회활동참여로 경제활동, 정치활동, 사회활동, 자조활동, 여가활동, 학습활동, 종교 활동 영역으로 총 48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처리는 결혼이주여성의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SPSS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7가지 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전반적인 경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경제활동의 경우, 저축, 보험, 부동산, 주식, 펀드 순으로 긍정인 관심을 가지며, 경제활동에 대해 배우자가 긍정적으로 지지한다. 경제활동으로 생활수준 향상 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의 직업분야는 서비스업, 제조업, 일용직, 건설공사업 순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영업의 경우 서비스업, 제조업, 유통업, 건설공사업 순으로 활동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경제활동 참여 동반자로는 남편이 가장 높다. 정치활동의 경우, 결혼이주여성의 정치참여가 긍정적이며, 정치활동, 정당활동, 선거활동 참여의 경우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사회활동의 경우, 자모모임 및 자녀 학교활동, 전통문화 활동, 사회봉사단체 활동, 상담 및 지역사회 인성개발활동, 경제관련 시민단체 활동, 지역사회 직능단체 및 사회활동 순으로 참여를 보였다. 자조활동의 경우, 자조활동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자조활동의 목적으로 소외와 고립에 대한 극복과 상호협력, 문제 생활에 대한 대처 및 해결 교류, 경험공유 및 기술습득 교류, 정보 및 지식습득 교류 순으로 나타났다. 여가활동의 경우, 자연형, 이동형, 문화형, 봉사형, 교류형, 교양활동형, 휴양형, 오락형, 스포츠형 순으로 관심을 보였다. 학습활동의 경우, 학습활동 목적이 한국 역사, 문화, 요리, 한국어 습득,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순으로 관심을 보였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이 희망하는 학습활동으로는 자격증, 컴퓨터, 한국 요리, 한글 순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어 수준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순으로 잘한다고 하였다. 종교 활동의 경우, 불교,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순으로 나타났다. 활동 목적으로는 신앙 활동, 봉사활동, 전도활동, 선교활동 이라고 하였다. 또한, 종교 활동 시기는 결혼 후이며, 지지자는 남편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결혼이주여성의 연령에 따라, 자조활동, 여가활동, 학습활동에서 36세 이상의 결혼이주여성이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결혼이주여성의 결혼기간에 따라 경제활동, 사회활동, 여가활동, 학습활동에서 결혼기간이 10년 이상인 결혼이주여성이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기존의 결혼이주여성에 관한 연구들이 부분적인 활동 대해 연구하였음에 비해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참여에 대한 전반적인 경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로서의 의의를 가진다. 또한, 사회활동참여에 대한 관심과 결혼이주여성의 연령과 결혼기간에 따른 차이를 규명함으로써 사회활동 참여에 관한 실질적인 연구결과의 적절성을 높였다. 이는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 참여에 적극적인 개입과 관심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정책적으로 제도화시킬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결혼이주여성의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연령과 결혼기간에 따른 현실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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