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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결중심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의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증하고 이를 일반화하여 초등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연구 문제 : 해결중심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의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연구 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의 G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학년 학생 중 2개 반을 선정하여 실험집단 1개 반, 통제집단 1개 반으로 배치하였다. 실험집단에 대한 처치는 Kral(1995)이 제안한 해결중심 상담 치료개입의 5단계 모델을 토대로 강명희(2005), 윤보영(2005), 전미란(2007), 김성섭(2011), 하유정(2014), 양지원(2015) 등의 선행 연구를 참고하여 총 6회기의 해결중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통제집단에는 해결중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았다. 실험처치에 대한 자기효능감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차정은(1996)이 개발한 ...
저자 | 김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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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광주교육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초등상담교육전공 |
지도교수 | 손현동 |
발행연도 | 2016 |
총페이지 | vii, 79장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20216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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