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
리튬 이차 전지는 고용량, 고에너지 밀도의 특성으로 인해 휴대용 전자기기의 에너지 저장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와 같은 중대형 전지에 사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판되는 리튬 이차 전지에사용되는 액체전해질의 특성으로 인한 고용량 양극재의 사용제한과 안정성문제로 인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액체전해질 대신 고체전해질을 사용하여 고체만으로 전지가 이루어진 전고체전지는 기존 리튬 이차 전지의 단점을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전지로 각광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중 가장 높은 리튬 이온전도도를보이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10-4 S/cm 이상의 높은 이온전도도를 가지며, 5V 이상에서 전기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고전압 양극재의 사용을 통해 고출력, 고 에너지밀도를 달성할 수 있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존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합성은 주로 mechanical milling 방법에 의해이루어졌다. 하지만 mechanical milling 방법은 합성과정 중에 내부에 고열이 발생하여 ...
저자 | 오승현 |
---|---|
학위수여기관 | 한양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신소재공학과 |
지도교수 | 신동욱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iii, 60 p. |
키워드 | 재료공학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54195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