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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실험은 유색미중 기능성 함량이 높은 슈퍼자미2호와 슈퍼홍미가 일반벼에 비해 발아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어 발아특성을 평가하여 육묘피해를 최소화하고 또한 유색미의 기능성 색소 물질들이 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일반미 2품종 그리고 흑자미 4품종 및 적미 1품종에 대하여 비중별 발아율과 발아세 평균발아일 수를 조사하였고, 발아 시 일반미와 유색미의 현미추출물과 영추출물을 처리하여 발아율과 발아세, 평균발아일수를 조사 하였다.
흑자미 품종의 종자는 비중이 대부분 1.00 ∼ 1.13에 분포하였으며, 비중이 1.0 이하에서는 발아율, 발아세는 유의하게 낮았으며, 평균 발아일수는 길게 나타났다. 비중 1.0이상에서 발아율은 종자의 비중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발아세는 비중 1.13이상에서 고도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평균발아일수도 유의한 차이가 인정 되었다. 따라서 등숙률이 ...
저자 | 황보영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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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농업생명과학과 작물학 |
지도교수 | 류수노 |
발행연도 | 2017 |
총페이지 | 43 |
키워드 | 유색미품종 발아특성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4579418&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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