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3∼4세 유아들이 또래와의 사회적 접촉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탐색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현장은 서울시내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의 3∼4세반이었으며, 자료 수집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참여관찰과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참여관찰은 3∼4세반 전체 원아와 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주된 관심의 대상은 2016년에 3세로 편성된 14명의 유아들이었다. 이들 중 2017년 2월에 3명이 퇴소하여, 4세로 진급한 유아는 11명이었다. 자료의 분석과정에서는 현장기록과 면담의 필사본을 읽고 숙고하는 것을 바탕으로 귀납적 범주화를 통한 ...
본 연구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3∼4세 유아들이 또래와의 사회적 접촉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탐색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현장은 서울시내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의 3∼4세반이었으며, 자료 수집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참여관찰과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참여관찰은 3∼4세반 전체 원아와 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주된 관심의 대상은 2016년에 3세로 편성된 14명의 유아들이었다. 이들 중 2017년 2월에 3명이 퇴소하여, 4세로 진급한 유아는 11명이었다. 자료의 분석과정에서는 현장기록과 면담의 필사본을 읽고 숙고하는 것을 바탕으로 귀납적 범주화를 통한 범주 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근거이론(Grounded theory)의 방법을 따라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의 3단계 분석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들은 정해진 하루일과를 따라야 하는 것과 어린이집의 공간을 또래와 공유하는 것에 어려움을 나타냈다. 또한 유아를 보육하는 원장과 보육교사들도 개별 유아의 입장을 수용하면서 일과를 운영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사랑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가는 방법과 진행되는 일과에 유아들 스스로가 선택권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방안들을 마련하고자 하였고, 이를 실제 운영에 반영하고 있었다. 둘째, 유아들은 또래와 어울려 놀이하는 경험을 즐겼으며, 자신과 함께 놀이할 상대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또래와 접촉하였다. 하지만 놀이를 제안할 때 또래가 가지는 마음(mind) 상태를 고려하지 못하여 자신의 요구에 또래가 따라오기를 주장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또래 간 갈등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 때 감정이 상하여 토라지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었는데, 감정적으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 상황에서는 교사들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친구 찾기에서는 또래에게 자신과 어떻게 놀고 싶은지를 질문하여 상대 또래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는 행동방식이 갈등 해소에 효과적인 방법이었으며, 이를 통해 유아는 친구에게 자신과 다른 욕구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한편 진급한 신학기에 재원아들은 또래에게 근접추구를 하는 행동을 하였다. 셋째, 놀이하고 있는 또래에게 사회적 접촉을 시도할 때, 유아기 사고 특성으로 인한 또래 간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이것은 주로 자기중심적인 호기심에 의해 행동하거나 또래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채 상황판단을 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는데, 갈등 발생 시점에서 교사의 개입 등으로 오해를 해소하면 쉽게 해결되는 사소한 갈등이었다. 그러나 초기에 갈등이 해소되지 못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충돌하여 분쟁이 심화되었다. 이 때 유아들은 기본적 귀인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에 의해 또래의 행동을 판단하면서 순간적으로 부정적인 정서를 드러냈다. 또래와의 접촉 시도에서 갈등이 발생하면, 서로가 자신의 의도를 말함으로써 오해를 해소하고 귀인오류를 수정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이었다. 넷째, 유아기 사고 특성에서 비롯된 갈등들은 반복적인 양상을 드러내는 순환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유아들은 교사가 제안한 방식으로 또래의 마음상태를 질문하여 행동을 조절해보는 경험과 교사의 개입을 통해 귀인오류를 수정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연습을 반복하였다. 유아들은 점진적으로 갈등을 해소하는 행동방식을 익히게 되었는데, 이러한 행동방식의 습관화는 사회인지를 숙달해가는 과정이 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유아기는 자신과 또래의 욕구가 부딪히는 갈등의 경험과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연습하는 매우 중요한 발달적 시기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수의 유아가 함께 지내야 하는 어린이집 맥락에서는 유아들의 개별적인 욕구를 수용하고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도 살펴볼 수 있었다. 돌봄의 사회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어린이집이 유아들의 생의 초기 환경으로서 가정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체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유아들의 사회․정서적인 경험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이라는 맥락에서 유아들의 또래 경험을 설명하는 모델과 학문적인 근거를 보여줌으로써, 어린이집에서 영유아가 어떠한 사회․정서적 경험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정책적 검토와 사회적 합의가 다시금 논의될 필요성이 있음을 제시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에 다니는 3∼4세 유아들이 또래와의 사회적 접촉 과정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탐색하고 이를 설명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 현장은 서울시내에 위치한 직장어린이집의 3∼4세반이었으며, 자료 수집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참여관찰과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참여관찰은 3∼4세반 전체 원아와 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주된 관심의 대상은 2016년에 3세로 편성된 14명의 유아들이었다. 이들 중 2017년 2월에 3명이 퇴소하여, 4세로 진급한 유아는 11명이었다. 자료의 분석과정에서는 현장기록과 면담의 필사본을 읽고 숙고하는 것을 바탕으로 귀납적 범주화를 통한 범주 분석을 실시하였는데, 근거이론(Grounded theory)의 방법을 따라 개방코딩, 축코딩, 선택코딩의 3단계 분석이 이루어졌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집에 재원하는 유아들은 정해진 하루일과를 따라야 하는 것과 어린이집의 공간을 또래와 공유하는 것에 어려움을 나타냈다. 또한 유아를 보육하는 원장과 보육교사들도 개별 유아의 입장을 수용하면서 일과를 운영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사랑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기다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가는 방법과 진행되는 일과에 유아들 스스로가 선택권을 가지고 참여하도록 보장하는 방안들을 마련하고자 하였고, 이를 실제 운영에 반영하고 있었다. 둘째, 유아들은 또래와 어울려 놀이하는 경험을 즐겼으며, 자신과 함께 놀이할 상대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또래와 접촉하였다. 하지만 놀이를 제안할 때 또래가 가지는 마음(mind) 상태를 고려하지 못하여 자신의 요구에 또래가 따라오기를 주장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이 과정에서 또래 간 갈등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이 때 감정이 상하여 토라지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었는데, 감정적으로 크게 부딪히지 않는 상황에서는 교사들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친구 찾기에서는 또래에게 자신과 어떻게 놀고 싶은지를 질문하여 상대 또래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는 행동방식이 갈등 해소에 효과적인 방법이었으며, 이를 통해 유아는 친구에게 자신과 다른 욕구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한편 진급한 신학기에 재원아들은 또래에게 근접추구를 하는 행동을 하였다. 셋째, 놀이하고 있는 또래에게 사회적 접촉을 시도할 때, 유아기 사고 특성으로 인한 또래 간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이것은 주로 자기중심적인 호기심에 의해 행동하거나 또래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채 상황판단을 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는데, 갈등 발생 시점에서 교사의 개입 등으로 오해를 해소하면 쉽게 해결되는 사소한 갈등이었다. 그러나 초기에 갈등이 해소되지 못하면 부정적인 감정이 충돌하여 분쟁이 심화되었다. 이 때 유아들은 기본적 귀인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에 의해 또래의 행동을 판단하면서 순간적으로 부정적인 정서를 드러냈다. 또래와의 접촉 시도에서 갈등이 발생하면, 서로가 자신의 의도를 말함으로써 오해를 해소하고 귀인오류를 수정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이었다. 넷째, 유아기 사고 특성에서 비롯된 갈등들은 반복적인 양상을 드러내는 순환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유아들은 교사가 제안한 방식으로 또래의 마음상태를 질문하여 행동을 조절해보는 경험과 교사의 개입을 통해 귀인오류를 수정하여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 연습을 반복하였다. 유아들은 점진적으로 갈등을 해소하는 행동방식을 익히게 되었는데, 이러한 행동방식의 습관화는 사회인지를 숙달해가는 과정이 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유아기는 자신과 또래의 욕구가 부딪히는 갈등의 경험과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타인과의 관계를 연습하는 매우 중요한 발달적 시기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다수의 유아가 함께 지내야 하는 어린이집 맥락에서는 유아들의 개별적인 욕구를 수용하고 조절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도 살펴볼 수 있었다. 돌봄의 사회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는 어린이집이 유아들의 생의 초기 환경으로서 가정의 역할을 일정 부분 대체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유아들의 사회․정서적인 경험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이라는 맥락에서 유아들의 또래 경험을 설명하는 모델과 학문적인 근거를 보여줌으로써, 어린이집에서 영유아가 어떠한 사회․정서적 경험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정책적 검토와 사회적 합의가 다시금 논의될 필요성이 있음을 제시한 연구라고 할 수 있다.
The present study pursued to provide the frame of explanation and to examine the social experiences young children encounter with peers in the preschool. The field of research was a class for young children aged 3 to 4 years old in a workplace preschool of a major company in Korea. Data were collect...
The present study pursued to provide the frame of explanation and to examine the social experiences young children encounter with peers in the preschool. The field of research was a class for young children aged 3 to 4 years old in a workplace preschool of a major company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for five months observing and in-depth interviewing the children from December of 2016 to April of 2017. Subjects were the children of the 3∼4 year-old class and their teachers, having main interest in 14 three-year-old children in the year 2016. Among them, three children left the preschool so that the eleven moved up the 4-year-old class. Data analysis was based on the thoroughly review of the field records and interview manuscripts, then implementing the inductive, categorical analysis: Following the methods of Grounded theory, the three-step analysis consists of open coding, axis coding, selective coding was undertaken.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preschoolers demonstrated difficulty in abiding in already-set daily routines of the preschool and in sharing the space of the preschool with peers. Also the director and preschool teachers felt some difficulty accepting the egocentric children's perspectives and managing the daily tasks. In order to overcome the difficulty, they attempted to find a way to manage the daily tasks so that they can follow through them and to implement the way that minimized the children's waiting time and ensured their right to select the daily tasks which they would be carrying out. In the process, the willingness of the preschool as a whole to practice the children-centered childcare philosophy and the cooperation among teachers were required. Second, the children enjoyed playing with children. In order to find a playmate, they actively contacted peers. However, when a child suggested to the other child to play together, he/she could not consider the state of mind of the peer and insisted the peer to listen to his/her own desires. Likewise, due to the egocentricity in the children, the conflicts in the form of having hurt feelings and become sulky take a place in the process of finding a friend, but teachers frequently could not recognize such incidents. The most effect way to resolve these conflicts was to utilize the way to confirm the state of mind by asking questions to the peer whether he/she would like to play with them. In this process, they would become aware that peers have desires different from their own. However, those children who moved to the 4-year-old class behaved to pursue the vicinity of the peer. Third, most children in the preschool tended to enjoy playing and doing activities with peers. But the present study was attentive the situations where small conflicts frequently occurred when the children attempted to contact socially with their peers. The conflicts were understood as due to their inability to evaluate the situation they were in and to consider peer's situations but pursue their egocentric curiosity. The children momentarily showed negative emotions as they evaluated peer's behaviors based on their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However, the most effective way to resolve the conflict which arose while they were trying to be friends with peers was talking to each other about their intentions behind their conflict causing behaviors so as they can resolved the misunderstandings and modify the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Fourth, the conflicts arising due to their egocentricity went through the circular process with the repetitive tendency. In this process, with the intervention from teachers, they modified the attribution errors, resolved the negative emotions, and repetitively experienced practicing behavioral regulation by asking questions about peer's state of mind as the teacher suggested. The findings of analysis indicated that the children gradually learn to behave in a way to resolve the conflict. That is, repetitive behaviors habitualize a conflict solving process and, then, the socio-cognitive skills become mature. In conclusion, based on the respect for the egocentric desires in early childhood, it was reconfirmed that it is the important developmental period for them to practice building relationships with other people. Also, in preschools where the majority of the children has to share the space with other children, it is understandable that the acceptance of individual child's desires can be quite difficult in reality. However, in the society where the socialization of childcare is accelerated, the importance of social․emotional experiences in the preschool cannot be overlooked. Therefore,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the study poses the need once again to discuss the policy review and social agreement on what developmental experiences can be brought forth by childcare situations, the preschool.
The present study pursued to provide the frame of explanation and to examine the social experiences young children encounter with peers in the preschool. The field of research was a class for young children aged 3 to 4 years old in a workplace preschool of a major company in Korea. Data were collected for five months observing and in-depth interviewing the children from December of 2016 to April of 2017. Subjects were the children of the 3∼4 year-old class and their teachers, having main interest in 14 three-year-old children in the year 2016. Among them, three children left the preschool so that the eleven moved up the 4-year-old class. Data analysis was based on the thoroughly review of the field records and interview manuscripts, then implementing the inductive, categorical analysis: Following the methods of Grounded theory, the three-step analysis consists of open coding, axis coding, selective coding was undertaken.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the preschoolers demonstrated difficulty in abiding in already-set daily routines of the preschool and in sharing the space of the preschool with peers. Also the director and preschool teachers felt some difficulty accepting the egocentric children's perspectives and managing the daily tasks. In order to overcome the difficulty, they attempted to find a way to manage the daily tasks so that they can follow through them and to implement the way that minimized the children's waiting time and ensured their right to select the daily tasks which they would be carrying out. In the process, the willingness of the preschool as a whole to practice the children-centered childcare philosophy and the cooperation among teachers were required. Second, the children enjoyed playing with children. In order to find a playmate, they actively contacted peers. However, when a child suggested to the other child to play together, he/she could not consider the state of mind of the peer and insisted the peer to listen to his/her own desires. Likewise, due to the egocentricity in the children, the conflicts in the form of having hurt feelings and become sulky take a place in the process of finding a friend, but teachers frequently could not recognize such incidents. The most effect way to resolve these conflicts was to utilize the way to confirm the state of mind by asking questions to the peer whether he/she would like to play with them. In this process, they would become aware that peers have desires different from their own. However, those children who moved to the 4-year-old class behaved to pursue the vicinity of the peer. Third, most children in the preschool tended to enjoy playing and doing activities with peers. But the present study was attentive the situations where small conflicts frequently occurred when the children attempted to contact socially with their peers. The conflicts were understood as due to their inability to evaluate the situation they were in and to consider peer's situations but pursue their egocentric curiosity. The children momentarily showed negative emotions as they evaluated peer's behaviors based on their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However, the most effective way to resolve the conflict which arose while they were trying to be friends with peers was talking to each other about their intentions behind their conflict causing behaviors so as they can resolved the misunderstandings and modify the 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Fourth, the conflicts arising due to their egocentricity went through the circular process with the repetitive tendency. In this process, with the intervention from teachers, they modified the attribution errors, resolved the negative emotions, and repetitively experienced practicing behavioral regulation by asking questions about peer's state of mind as the teacher suggested. The findings of analysis indicated that the children gradually learn to behave in a way to resolve the conflict. That is, repetitive behaviors habitualize a conflict solving process and, then, the socio-cognitive skills become mature. In conclusion, based on the respect for the egocentric desires in early childhood, it was reconfirmed that it is the important developmental period for them to practice building relationships with other people. Also, in preschools where the majority of the children has to share the space with other children, it is understandable that the acceptance of individual child's desires can be quite difficult in reality. However, in the society where the socialization of childcare is accelerated, the importance of social․emotional experiences in the preschool cannot be overlooked. Therefore, based on the research findings, the study poses the need once again to discuss the policy review and social agreement on what developmental experiences can be brought forth by childcare situations, the preschool.
주제어
#또래경험 어린이집 마음이론 귀인이론 사회인지 질적 연구 peer experiences theory of mind attribution theory social cognition qualitative research
학위논문 정보
저자
우현경
학위수여기관
연세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아동·가족학과
지도교수
박경자
발행연도
2017
총페이지
vii, 125 p.
키워드
또래경험 어린이집 마음이론 귀인이론 사회인지 질적 연구 peer experiences theory of mind attribution theory social cognition qualitativ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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