茯笭(복령)은 KP : 茯笭(복령) ; Poria Sclerotium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茯笭(복령) Poria cocos Wolf의 균핵으로 性味(성미)는 甘(감)⦁淡(담)⦁ 平(평)하다. 그리고 茯笭(복령)의 性味(성미)의 特性上(특성상) 甘(감)으로 補(보)하고, 淡(담)으로 滲濕(삼습)한다. 또한 性(성)이 和平(화평)하고 緩(완)하고. 心(심)⦁ 脾(비)⦁ 腎(신)에 歸經(귀경)한다. 效能(효능)으로는 健脾養心(건비양심)⦁ 利水滲濕(이수삼습)⦁ 靈心安神(영심안신)하고, 脾虛濕困(비허습곤)의 痰飮水濕(담음수습), 食少泄瀉(식소설사) 및 水濕內停(수습내정)의 小便不利(소변불리), 水腫脹滿(수종창만)에 필수적으로 사용하였다. 現代醫學(현대의학)의 精神分野(정신분야)에는 불안발작, 조현병에 加溫膽湯(가온담탕)과 불면증, 진정작용에 朱砂安神丸(주사안신환)을 使用(사용)하고, 利尿作用(이뇨작용)에는 腎虛(신허)의 小便無度(소변무도:소변장애)에 鹿茸丸(녹용환)을 使用(사용)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脾虛濕勝(비허습승)에 적용하였으며. 茯笭(복령)의 安神(안신)작용은 그 機轉(기전)이 健脾(건비)시키는데 있었다. 後天(후천)의 基本(기본)이 되고 生氣化血(생기화혈)의 根源(근원)이 되는 脾(비)가 虛(허)하며 生化(생화)가 不足(부족)되어 心神失養(심신실양)에 의한 驚悸不眠(경계불면)의 健忘(건망)에 사용하였던 유명한 약재라고 소개하였다. 臨床應用(임상응용)으로는 人蔘(인삼), 白朮(백출)등의 補氣(보기)약물을 배합하여 健脾(건비)하였는바 이는 현대임상으로는 면역력증강에 해당 될 것이고, 猪笭(저령) 澤瀉(택사) 등의 利水(이수) 약물을 배합하여 滲濕(삼습) 작용을 하였는바 이는 이뇨작용을 뜻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脾氣虛弱(비기허약)으로 인한 倦怠無力(권태무력), 食少便溏(식소변당)인 증후에 人蔘 (인삼) 白朮(백출) 등 益氣健脾(익기건비)의 藥物(약물)을 輔助(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四君子湯(사군자탕)[和劑局方(화제국방)]이고. 心脾不足(심비부족)으로 발생한 경우에 人蔘(인삼) 龍眼肉(용안육) 酸棗仁(산조인) 등을 배합한 것이 歸脾湯(귀비탕)[校注婦人良方(교주부인양방)], 酸棗湯(산조탕)[金匱要略(금궤요략)] 등이 있으며, 痰濁內咀(담탁내저)로 인한 증후에 石菖蒲(석창포) 遠志(원지)등을 배합하면 安神定志丸(안신정지환)[醫學心悟(의학심오)]이다. 茯笭(복령)은 藥性(약성)이 和平(화평)하고, 利水(이수)하면서도 氣(기)를 傷(상)하게 하지 않으며, 利水滲濕(이수삼습)하는 要藥(요약)으로 小便不利(소변불리), 水腫脹滿(수종창만), 痰飮內停(담음내정)의 병증에는 寒熱(한열), 虛實(허실)을 막론하고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水濕停滯(수습정체)로 인한 小便不利(소변불리), 浮腫(부종) 등의 諸症候(제증후)에 猪笭(저령) 澤瀉(택사) 大腹皮(대복피) 등을 배합한 五苓散(오령산)[傷寒論(상한론)]이 있다. 笭薑朮甘湯(령강출감탕)[金匱要略(금계요략)]은 痰飮(담음)을 치료하며, 脾腎陽虛(비신양허)로 인한 水腫(수종)이면 附子(부자) 生薑(생강)을 배합하여 사용하였고, 痰飮(담음)으로 발생하는 眩暈(현훈)의 경우에는 白朮(백출) 天麻(천마) 등을 배합하여 사용하였다. 茯笭(복령)이 이와 같이 다양한 病症(병증)에 使用(사용)될 경우, 특정한 藥物(약물)과 配合(배합)하여 일정한 方劑(방제)를 構成(구성)하므로 이에 대한 보다 具體的(구체적)이고 實用的(실용적)인 연구가 요구됨에 따라, 臨床的(임상적)으로 活用度(활용도)가 높은「東醫寶鑑(동의보감)」과 信賴性(신뢰성)이 검증된 「方藥合編(방약합편), 醫鑑重磨百病摠括(의감중마백병총괄) 등」의 古文獻(고문헌)을 통하여 茯笭(복령)이 病門(병문)과 科門(과문)에 의해 配伍(배오)된 方劑(방제)의 諸處方(제처방)에 대한 治療領域(치료영역), 病症區分(병증구분), 處方名(처방명), 主治(주치), 適應症(적응증), 文獻名(문헌명), 處方構成內譯(처방구성내역)을 調査(조사) 및 考察(고찰) 하였다 治療領域(치료영역)에 따른 構成頻度(구성빈도)는 構成頻度數(구성빈도수) 別(별)로 虛損門(허손문)이 42方(방)이고, 心門(심문)이 24方(방), 胃門(위문)이 17方(방), 傷門(상문)이 17方(방), 痰門(담문)이 16方(방), 血門(혈문)이 15方(방), 脾門(비문)이 15方(방), 風邪門(풍사문)이 14方(방), 補門(보문)이 11方(방), 腎門(신문)이 11方(방), 胸脅肋門(흉협 늑문)이 8方(방) 등이다. 構成百分率(구성백분율)은 虛損門(허손문)이 13.5%이고, 心門(심문)이 7.7%, 胃門(위문)이 5.4%. 傷門(상문)이 5.4% 痰門(담문)이 5.1%, 血門(혈문)이 4.8%, 脾門(비문)이 4.8%, 風邪門(풍사문)이 4.5%, 補門(보문)이 3.5% , 腎門(신문)이 3.5%, 胸脅肋門(흉협늑문)이 2.5% 등으로 조사되었고, 그 밖에도 43개 病症(병증)에 다양하게 사용되였다. 藥材(약재) 使用量(사용량)에 대한 조사는 전체 255貼(첩) 중 1貼(첩)에 1돈(錢:3.75g)을 사용한 경우가 星烏湯(성오탕)외 88貼(첩)인 35%을 차지하여 가장 많고, 다음은 1돈반(錢半:5.625g)으로 細烏湯(세오탕)외 40貼(첩)에 16%이며, 4g으로 香砂六君子湯(향사육군자탕)외 22貼(첩)으로 9%를 차지하고 있으며, 重量(중량)으로는 瓊玉膏(경옥고)가 1800g(48냥), 生地黃膏(생지황고)가 1200g(32냥)을 차지하고 있고 160g으로는 溫臟丸(온장환). 斑龍丸(반룡환). 九善王道羔(구선왕도고) 등이고. 100g으로는 太和丸(태화환)이며, 적게는 1貼(첩)에 1.2g에서 80g까지, 또 1돈 2푼 반에서 2냥까지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考察(고찰)되였다.
茯笭(복령)은 KP : 茯笭(복령) ; Poria Sclerotium 구멍장이버섯과(Polyporaceae) 茯笭(복령) Poria cocos Wolf의 균핵으로 性味(성미)는 甘(감)⦁淡(담)⦁ 平(평)하다. 그리고 茯笭(복령)의 性味(성미)의 特性上(특성상) 甘(감)으로 補(보)하고, 淡(담)으로 滲濕(삼습)한다. 또한 性(성)이 和平(화평)하고 緩(완)하고. 心(심)⦁ 脾(비)⦁ 腎(신)에 歸經(귀경)한다. 效能(효능)으로는 健脾養心(건비양심)⦁ 利水滲濕(이수삼습)⦁ 靈心安神(영심안신)하고, 脾虛濕困(비허습곤)의 痰飮水濕(담음수습), 食少泄瀉(식소설사) 및 水濕內停(수습내정)의 小便不利(소변불리), 水腫脹滿(수종창만)에 필수적으로 사용하였다. 現代醫學(현대의학)의 精神分野(정신분야)에는 불안발작, 조현병에 加溫膽湯(가온담탕)과 불면증, 진정작용에 朱砂安神丸(주사안신환)을 使用(사용)하고, 利尿作用(이뇨작용)에는 腎虛(신허)의 小便無度(소변무도:소변장애)에 鹿茸丸(녹용환)을 使用(사용)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脾虛濕勝(비허습승)에 적용하였으며. 茯笭(복령)의 安神(안신)작용은 그 機轉(기전)이 健脾(건비)시키는데 있었다. 後天(후천)의 基本(기본)이 되고 生氣化血(생기화혈)의 根源(근원)이 되는 脾(비)가 虛(허)하며 生化(생화)가 不足(부족)되어 心神失養(심신실양)에 의한 驚悸不眠(경계불면)의 健忘(건망)에 사용하였던 유명한 약재라고 소개하였다. 臨床應用(임상응용)으로는 人蔘(인삼), 白朮(백출)등의 補氣(보기)약물을 배합하여 健脾(건비)하였는바 이는 현대임상으로는 면역력증강에 해당 될 것이고, 猪笭(저령) 澤瀉(택사) 등의 利水(이수) 약물을 배합하여 滲濕(삼습) 작용을 하였는바 이는 이뇨작용을 뜻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脾氣虛弱(비기허약)으로 인한 倦怠無力(권태무력), 食少便溏(식소변당)인 증후에 人蔘 (인삼) 白朮(백출) 등 益氣健脾(익기건비)의 藥物(약물)을 輔助(보조)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四君子湯(사군자탕)[和劑局方(화제국방)]이고. 心脾不足(심비부족)으로 발생한 경우에 人蔘(인삼) 龍眼肉(용안육) 酸棗仁(산조인) 등을 배합한 것이 歸脾湯(귀비탕)[校注婦人良方(교주부인양방)], 酸棗湯(산조탕)[金匱要略(금궤요략)] 등이 있으며, 痰濁內咀(담탁내저)로 인한 증후에 石菖蒲(석창포) 遠志(원지)등을 배합하면 安神定志丸(안신정지환)[醫學心悟(의학심오)]이다. 茯笭(복령)은 藥性(약성)이 和平(화평)하고, 利水(이수)하면서도 氣(기)를 傷(상)하게 하지 않으며, 利水滲濕(이수삼습)하는 要藥(요약)으로 小便不利(소변불리), 水腫脹滿(수종창만), 痰飮內停(담음내정)의 병증에는 寒熱(한열), 虛實(허실)을 막론하고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水濕停滯(수습정체)로 인한 小便不利(소변불리), 浮腫(부종) 등의 諸症候(제증후)에 猪笭(저령) 澤瀉(택사) 大腹皮(대복피) 등을 배합한 五苓散(오령산)[傷寒論(상한론)]이 있다. 笭薑朮甘湯(령강출감탕)[金匱要略(금계요략)]은 痰飮(담음)을 치료하며, 脾腎陽虛(비신양허)로 인한 水腫(수종)이면 附子(부자) 生薑(생강)을 배합하여 사용하였고, 痰飮(담음)으로 발생하는 眩暈(현훈)의 경우에는 白朮(백출) 天麻(천마) 등을 배합하여 사용하였다. 茯笭(복령)이 이와 같이 다양한 病症(병증)에 使用(사용)될 경우, 특정한 藥物(약물)과 配合(배합)하여 일정한 方劑(방제)를 構成(구성)하므로 이에 대한 보다 具體的(구체적)이고 實用的(실용적)인 연구가 요구됨에 따라, 臨床的(임상적)으로 活用度(활용도)가 높은「東醫寶鑑(동의보감)」과 信賴性(신뢰성)이 검증된 「方藥合編(방약합편), 醫鑑重磨百病摠括(의감중마백병총괄) 등」의 古文獻(고문헌)을 통하여 茯笭(복령)이 病門(병문)과 科門(과문)에 의해 配伍(배오)된 方劑(방제)의 諸處方(제처방)에 대한 治療領域(치료영역), 病症區分(병증구분), 處方名(처방명), 主治(주치), 適應症(적응증), 文獻名(문헌명), 處方構成內譯(처방구성내역)을 調査(조사) 및 考察(고찰) 하였다 治療領域(치료영역)에 따른 構成頻度(구성빈도)는 構成頻度數(구성빈도수) 別(별)로 虛損門(허손문)이 42方(방)이고, 心門(심문)이 24方(방), 胃門(위문)이 17方(방), 傷門(상문)이 17方(방), 痰門(담문)이 16方(방), 血門(혈문)이 15方(방), 脾門(비문)이 15方(방), 風邪門(풍사문)이 14方(방), 補門(보문)이 11方(방), 腎門(신문)이 11方(방), 胸脅肋門(흉협 늑문)이 8方(방) 등이다. 構成百分率(구성백분율)은 虛損門(허손문)이 13.5%이고, 心門(심문)이 7.7%, 胃門(위문)이 5.4%. 傷門(상문)이 5.4% 痰門(담문)이 5.1%, 血門(혈문)이 4.8%, 脾門(비문)이 4.8%, 風邪門(풍사문)이 4.5%, 補門(보문)이 3.5% , 腎門(신문)이 3.5%, 胸脅肋門(흉협늑문)이 2.5% 등으로 조사되었고, 그 밖에도 43개 病症(병증)에 다양하게 사용되였다. 藥材(약재) 使用量(사용량)에 대한 조사는 전체 255貼(첩) 중 1貼(첩)에 1돈(錢:3.75g)을 사용한 경우가 星烏湯(성오탕)외 88貼(첩)인 35%을 차지하여 가장 많고, 다음은 1돈반(錢半:5.625g)으로 細烏湯(세오탕)외 40貼(첩)에 16%이며, 4g으로 香砂六君子湯(향사육군자탕)외 22貼(첩)으로 9%를 차지하고 있으며, 重量(중량)으로는 瓊玉膏(경옥고)가 1800g(48냥), 生地黃膏(생지황고)가 1200g(32냥)을 차지하고 있고 160g으로는 溫臟丸(온장환). 斑龍丸(반룡환). 九善王道羔(구선왕도고) 등이고. 100g으로는 太和丸(태화환)이며, 적게는 1貼(첩)에 1.2g에서 80g까지, 또 1돈 2푼 반에서 2냥까지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考察(고찰)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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