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생활수준과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회분위기는 간호사들에게 새로운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신을 치료적 도구로 사용하는 정신간호사의 스트레스는 더욱 높아, 정신간호사의 스트레스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의 정도를 파악하고 직무스트레스 영향요인으로 예상되는 회복탄력성, 의사소통능력, 간호업무환경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정신간호사의 건강유지 및 질적 간호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방법 : 본 연구의 설계는 서술적 상관성연구로서 2017년 8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22개의 정신과 전문병원 및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정신간호사 14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직무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의사소통능력 및 간호업무환경의 총 4개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
목적 : 생활수준과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회분위기는 간호사들에게 새로운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신을 치료적 도구로 사용하는 정신간호사의 스트레스는 더욱 높아, 정신간호사의 스트레스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의 정도를 파악하고 직무스트레스 영향요인으로 예상되는 회복탄력성, 의사소통능력, 간호업무환경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정신간호사의 건강유지 및 질적 간호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방법 : 본 연구의 설계는 서술적 상관성연구로서 2017년 8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22개의 정신과 전문병원 및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정신간호사 14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직무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의사소통능력 및 간호업무환경의 총 4개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연구의 목적에 따라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및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의 대상자는 여성이 87.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평균 연령은 33.16세였다. 근무병원은 정신과 전문병원이 83.6%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평균 병원 근무경력은 7.08년이었으며, 평균 정신과 근무경력은 5.67년 이었다. 정신간호 자격증이 있는 경우는 21.9%에 불과하였고,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75.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정신과 근무동기는 자의적으로 선택한 경우가 85.6%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스트레스관리에 관한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54.1%로 더 많았다.
2.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문항평균 2.40(0.48)점(1∼4점 범위)이었으며, 회복탄력성정도는 문항평균 2.51(0.52)점(0∼4점 범위)이었다. 그리고 의사소통능력 정도는 문항평균 3.56(0.44)점(1～5점 범위)이었으며, 간호업무환경 정도는 문항평균 2.98(0.62)점(1∼5점 범위)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t=-2.26, p=.025), 대학병원이 정신과 전문병원에 비하여(t=-2.17 p=.031)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그리고 정신간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 비해(t=-2.43, p=.016) 스트레스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회복탄력성 정도는 일반간호사와 수 간호사에 비해 책임간호사가(F=6.43, p=.002)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의사소통능력 정도는 연령대가 20～30대가 40대 이상에 비해(F=4.25, p=.016), 6년 미만, 8년 이상 병원 근무경력을 가진 정신간호사가 6년～8년의 경력을 가진 정신간호사에 비해(F=3.35, p=.012)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4.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의사소통능력, 간호업무환경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는 회복탄력성(r=-.23, p=.005), 간호업무환경(r=-.21, p=.01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회복탄력성은 의사소통능력(r=.67,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5.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난 영향요인은 근무병원의 유형(β=.16, p=.036), 정신간호 자격증 보유여부(β=.22, p=.005),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강인성(β=-.25, p=.005) 및 간호업무환경의 하위요인 중 충분한 인력과 업무지원(β=-.26, p=.025)이었다. 이들 요인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설명력은 20.3%였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하여 정신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간호업무환경이 좋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낮아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강인성, 충분한 인력과 업무지원, 근무병원의 유형, 정신간호 자격증 보유여부가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간호사 역량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기회부여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직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강인성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개발하여 다양한 변화와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고, 충분한 인력과 업무지원을 위해 병원 조직에서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
목적 : 생활수준과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양질의 간호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회분위기는 간호사들에게 새로운 스트레스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신을 치료적 도구로 사용하는 정신간호사의 스트레스는 더욱 높아, 정신간호사의 스트레스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의 정도를 파악하고 직무스트레스 영향요인으로 예상되는 회복탄력성, 의사소통능력, 간호업무환경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여 정신간호사의 건강유지 및 질적 간호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방법 : 본 연구의 설계는 서술적 상관성연구로서 2017년 8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소재 22개의 정신과 전문병원 및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정신간호사 14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직무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의사소통능력 및 간호업무환경의 총 4개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23.0을 이용하여 연구의 목적에 따라 기술통계, 독립표본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및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본 연구의 대상자는 여성이 87.7%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평균 연령은 33.16세였다. 근무병원은 정신과 전문병원이 83.6%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평균 병원 근무경력은 7.08년이었으며, 평균 정신과 근무경력은 5.67년 이었다. 정신간호 자격증이 있는 경우는 21.9%에 불과하였고, 직위는 일반간호사가 75.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정신과 근무동기는 자의적으로 선택한 경우가 85.6%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고, 스트레스관리에 관한 보수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54.1%로 더 많았다.
2.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정도는 문항평균 2.40(0.48)점(1∼4점 범위)이었으며, 회복탄력성정도는 문항평균 2.51(0.52)점(0∼4점 범위)이었다. 그리고 의사소통능력 정도는 문항평균 3.56(0.44)점(1～5점 범위)이었으며, 간호업무환경 정도는 문항평균 2.98(0.62)점(1∼5점 범위)으로 나타났다.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 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여성이 남성보다(t=-2.26, p=.025), 대학병원이 정신과 전문병원에 비하여(t=-2.17 p=.031)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그리고 정신간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에 비해(t=-2.43, p=.016) 스트레스 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회복탄력성 정도는 일반간호사와 수 간호사에 비해 책임간호사가(F=6.43, p=.002)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의사소통능력 정도는 연령대가 20～30대가 40대 이상에 비해(F=4.25, p=.016), 6년 미만, 8년 이상 병원 근무경력을 가진 정신간호사가 6년～8년의 경력을 가진 정신간호사에 비해(F=3.35, p=.012)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았다.
4. 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 의사소통능력, 간호업무환경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직무스트레스는 회복탄력성(r=-.23, p=.005), 간호업무환경(r=-.21, p=.01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회복탄력성은 의사소통능력(r=.67,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5.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난 영향요인은 근무병원의 유형(β=.16, p=.036), 정신간호 자격증 보유여부(β=.22, p=.005),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강인성(β=-.25, p=.005) 및 간호업무환경의 하위요인 중 충분한 인력과 업무지원(β=-.26, p=.025)이었다. 이들 요인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설명력은 20.3%였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하여 정신간호사의 회복탄력성이 높을수록 간호업무환경이 좋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낮아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강인성, 충분한 인력과 업무지원, 근무병원의 유형, 정신간호 자격증 보유여부가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정신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간호사 역량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기회부여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직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강인성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개발하여 다양한 변화와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고, 충분한 인력과 업무지원을 위해 병원 조직에서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
Objective : The current social environments in which requires high quality of nursing services in accordance with the development of living standards and medical technologies act as a new stress source for nurses. As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use themselves as a therapeutic tool, their stress...
Objective : The current social environments in which requires high quality of nursing services in accordance with the development of living standards and medical technologies act as a new stress source for nurses. As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use themselves as a therapeutic tool, their stress level is very high. Thus, stress management for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is more critica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job stress of psychiatric nurses, maintain the health of them, and to provide quality nursing service by identifying the influenced factors such as resilience,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nursing practice environments on job stress among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Methods :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and included 146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who worked at twenty-two psychiatric clinics and academic medical centers in Busan Metropolitan City and Gyeongsangnam-do from August 21 to September 16, 2017. There were 4 research tools, including questions about job stress, communication competence, resilience, and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for independent samples,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research, with SPSS WIN 23.0
Results :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the following.
1. Most of the subjects were females with 87.7%, and average age was 33.16 years. In terms of working hospital, mental hospitals were the highest with 83.6%, and the average hospital work experience was 7.08years. The average psychiatric work experience was 5.67 years. Only 21.9% of those with psychiatric-related certifications, and 75.3% were general nurses. 85.6% of the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chose psychiatric on their own wills, and 54.1% did not have received additional training for improving stress management.
2. The average degree of job stress of the subjects was 2.40(0.48)(on a 1 to 4 scale), and the average degree of resilience was 2.51(0.52)(on a 0 to 4 scale), the average degree of communication competence was 3.56(0.44)(on a 1 to 5 scale), the average of practice environment of nursing work was 2.98(0.62)(on a 1 to 5 scale).
3.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of the job stress differences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the stress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s than males (t=-2.26, p=.025), and in nurses working at academic medical centers than those working at psychiatric clinics (t=-2.17, p=.031). In addition, the stress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nurses with psychiatric certificates than those who did not hold the certificates (t=-2.43, p=.016). The resilience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charge nurses than that of general nurses and head nurses (F=6.43, p=.002). Furthermore, the level of communication competenc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age groups of 20～30s (F=4.25, p=.016) and in those with less than 6 years and greater than 8 years of workin experience in hospitals (F=3.35, p=.012), compared to the groups of 40s and those with 6～8 years of working experience, respectively.
4. After calculating the correlation among the job stress, resilience, communication competence,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job stress was shown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 (r=-.23, p=.005),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r=-.21, p=.011). As well, resilience was shown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r=.67, p<.001).
5. The influence factors th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ce on job stress among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were type of working hospitals (β=.16, p=.036),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ing certificates (β=.22, p=.005), hardiness among sub-factors of resilience (β=-.25, p=.005), and sufficient workforce and job support among sub-factors of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β=-.26, p=.025).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factors for job stress was 20.3%. Conclusion : This study showed that job stress among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is inversely correlated with the level of resilience and the nursing practice environments. It was also shown the hardiness, sufficient workforce and job support, type of working hospitals, and the certificate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ing significantly impacted job stress among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Therefore, to lower the job stress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it is necessary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competence improvement certification and education, which can help the nurses feel pride as healthcare professionals. In addition, by developing a program the can improve hardiness, it is needed to enhance the nurses' ability to handle various changes and environments in an effective manner. The systemic organizational supports by hospitals with sufficient workforce are also needed.
Objective : The current social environments in which requires high quality of nursing services in accordance with the development of living standards and medical technologies act as a new stress source for nurses. As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use themselves as a therapeutic tool, their stress level is very high. Thus, stress management for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is more critical.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level of job stress of psychiatric nurses, maintain the health of them, and to provide quality nursing service by identifying the influenced factors such as resilience, communication competence, and nursing practice environments on job stress among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Methods : This study was a descriptive correlation study and included 146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who worked at twenty-two psychiatric clinics and academic medical centers in Busan Metropolitan City and Gyeongsangnam-do from August 21 to September 16, 2017. There were 4 research tools, including questions about job stress, communication competence, resilience, and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The collected data was analyzed by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for independent samples,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 regression analysis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e research, with SPSS WIN 23.0
Results :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the following.
1. Most of the subjects were females with 87.7%, and average age was 33.16 years. In terms of working hospital, mental hospitals were the highest with 83.6%, and the average hospital work experience was 7.08years. The average psychiatric work experience was 5.67 years. Only 21.9% of those with psychiatric-related certifications, and 75.3% were general nurses. 85.6% of the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chose psychiatric on their own wills, and 54.1% did not have received additional training for improving stress management.
2. The average degree of job stress of the subjects was 2.40(0.48)(on a 1 to 4 scale), and the average degree of resilience was 2.51(0.52)(on a 0 to 4 scale), the average degree of communication competence was 3.56(0.44)(on a 1 to 5 scale), the average of practice environment of nursing work was 2.98(0.62)(on a 1 to 5 scale).
3. According to the analysis results of the job stress differences based on general characteristics, the stress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females than males (t=-2.26, p=.025), and in nurses working at academic medical centers than those working at psychiatric clinics (t=-2.17, p=.031). In addition, the stress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nurses with psychiatric certificates than those who did not hold the certificates (t=-2.43, p=.016). The resilience level was significantly higher in charge nurses than that of general nurses and head nurses (F=6.43, p=.002). Furthermore, the level of communication competence was significantly higher in age groups of 20～30s (F=4.25, p=.016) and in those with less than 6 years and greater than 8 years of workin experience in hospitals (F=3.35, p=.012), compared to the groups of 40s and those with 6～8 years of working experience, respectively.
4. After calculating the correlation among the job stress, resilience, communication competence,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job stress was shown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 (r=-.23, p=.005),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r=-.21, p=.011). As well, resilience was shown to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r=.67, p<.001).
5. The influence factors the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ce on job stress among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were type of working hospitals (β=.16, p=.036),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ing certificates (β=.22, p=.005), hardiness among sub-factors of resilience (β=-.25, p=.005), and sufficient workforce and job support among sub-factors of nursing practice environment (β=-.26, p=.025). The explanatory power of these factors for job stress was 20.3%. Conclusion : This study showed that job stress among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is inversely correlated with the level of resilience and the nursing practice environments. It was also shown the hardiness, sufficient workforce and job support, type of working hospitals, and the certificate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ing significantly impacted job stress among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Therefore, to lower the job stress of psychiatric mental health nurses, it is necessary to provide opportunities for competence improvement certification and education, which can help the nurses feel pride as healthcare professionals. In addition, by developing a program the can improve hardiness, it is needed to enhance the nurses' ability to handle various changes and environments in an effective manner. The systemic organizational supports by hospitals with sufficient workforce are also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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