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Disabled People - Focusing on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원문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이용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임상적 실천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문제는 첫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삶의 질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가?로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는 201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조사하여 발표한 장애인고용패널조사의 조사대상자 4,577명 중에서 지체장애인 2,250명, 지적장애인 398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이용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임상적 실천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문제는 첫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삶의 질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가?로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는 201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조사하여 발표한 장애인고용패널조사의 조사대상자 4,577명 중에서 지체장애인 2,250명, 지적장애인 398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22.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신뢰도분석, 교차분석, t-검정,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은 성별, 연령, 학력, 취업 혼인상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지적장애인은 연령, 학력, 취업, 혼인상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의 장애특성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은 장애등급, 장애원인, 만성질환, 건강상태에서 유위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지적장애인은 장애등급, 만성질환, 건강상태, 일상생활도움제공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 두 집단 모두 차별경험, 사회경제적 지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 두 집단 모두 일상생활 스트레스, 우울증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 학력, 취업, 혼인상태, 만성질환, 건강상태, 직업능력, 차별경험, 사회경제적 지위, 경제생활 어려움, 우울증, 장애수용, 취업인식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지적장애인의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적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 취업, 건강상태, 직업능력, 차별경험, 일상생활 스트레스, 우울증, 자아존중감, 장애수용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이론적,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지적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접적인 서비스 기능이 확대되어야 하며,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지체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경제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 소득보장의 기준이 되고 있는 장애정도와 소득수준이라는 두 가지 선별주의적 할당기준을 완화하고, 가족단위의 소득보장정책에 대한 대안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장애유형에 따라 건강과 질환상태, 입원과 외래진료, 건강관리 등의 양상이 다르므로 기본적으로 장애특성에 맞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넷째,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고등교육의 기회와 적성에 부합하는 직업의 선택, 일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훈련 및 기술 습득 등 이에 따르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취업확대를 위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측면에 대한 접근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변화, 물리적 장벽제거 등 사회 환경적 변화가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인고용패널조사를 이용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임상적 실천과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문제는 첫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삶의 질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둘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셋째,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가?로 살펴보았다. 연구대상자는 201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조사하여 발표한 장애인고용패널조사의 조사대상자 4,577명 중에서 지체장애인 2,250명, 지적장애인 398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분석은 SPSS 22.0을 사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신뢰도분석, 교차분석, t-검정,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장애인의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은 성별, 연령, 학력, 취업 혼인상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지적장애인은 연령, 학력, 취업, 혼인상태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의 장애특성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은 장애등급, 장애원인, 만성질환, 건강상태에서 유위미한 차이가 나타났고, 지적장애인은 장애등급, 만성질환, 건강상태, 일상생활도움제공자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셋째, 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 두 집단 모두 차별경험, 사회경제적 지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요인에 따른 삶의 질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 두 집단 모두 일상생활 스트레스, 우울증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체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 학력, 취업, 혼인상태, 만성질환, 건강상태, 직업능력, 차별경험, 사회경제적 지위, 경제생활 어려움, 우울증, 장애수용, 취업인식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은 지적장애인의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지적장애인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연령, 취업, 건강상태, 직업능력, 차별경험, 일상생활 스트레스, 우울증, 자아존중감, 장애수용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상과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이론적, 실천적,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지적장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접적인 서비스 기능이 확대되어야 하며,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일상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아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지체장애인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경제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 소득보장의 기준이 되고 있는 장애정도와 소득수준이라는 두 가지 선별주의적 할당기준을 완화하고, 가족단위의 소득보장정책에 대한 대안이 필요할 것이다. 셋째, 장애유형에 따라 건강과 질환상태, 입원과 외래진료, 건강관리 등의 양상이 다르므로 기본적으로 장애특성에 맞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넷째,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고등교육의 기회와 적성에 부합하는 직업의 선택, 일자리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훈련 및 기술 습득 등 이에 따르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취업확대를 위한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장애인의 심리·정서적 측면에 대한 접근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변화, 물리적 장벽제거 등 사회 환경적 변화가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Disabled People -Focusing on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Kim, Mi Kyoung Department of Sociology and Social Welfare School of Social Sciences University of Ulsan
The purpose of thi...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Disabled People -Focusing on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Kim, Mi Kyoung Department of Sociology and Social Welfare School of Social Sciences University of Ulsa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disabled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clinical practice and policy making for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life of the disabled. Th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what are the sociological factors, disability related factors, social and economic factor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differences in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Second, how does the sociological factors, disability related factors, social and economic factor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Third, what are the relative influences of the factors that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To this end, this study uses the data from the 2016 wave of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PSED), conducted by the Korea Employment Agency for Disabled Persons. Research subjects are sub-sampled from the original sample of 4,577 which include all kinds of disabled people and the final sample include 2,250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398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following analyses are conducted using SPSS 22.0: descriptive analysis including frequency and cross-tab, reliability analysis, t-test,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Key findings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Significant factors on the quality of life are somewhat different between two disabled groups. Regarding demographic backgrounds, gender, age, educational background, employment and marital status are found to be significant factors on the quality of life for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However, gender is not significant for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hile other factors are constant. Regarding disability related factors, the following factors are significant for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the severeness of disability, the cause of disability,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and health condition. For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severeness of disability,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health condition, and daily life help provider are significant on the quality of life. No significant difference is found among social and economic factors. Discrimination experience and socio-economic status are significant on the quality of life for both groups. Effects of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are also constant for two groups. Daily life stress and depression are significant on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physical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on the quality of life, the followings are significant for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ge, educational background, employment, marital status, chronic disease, health condition, vocational 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socio-economic status, difficulty of economic life, depression, disability acceptance, and employment stability. For the intellectually disabled, age, employment, health condition, vocational 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daily life stress, depression, self-esteem, and disability acceptance are found as significant factors. Consider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theoretical,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can be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 community based direct service for strengthening capacity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should be expanded, and programs, which resolves the stress of everyday life and improve self-esteem, needs to be developed. Second, to solve the socioeconomic status and difficulties of economic life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relaxing the two selective assignment criteria of degree of disability and income level which are standards for direct income security. And family level income security policy alternative are necessary. Third, depending on the type of disorder, aspects of health and disease state, hospitalization and outpatient treatment, health care and so on differ, so basically it is necessary to make customized approach tailored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order. Fourth, in order to improve the vocational abiliti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choice of occupation that meets the opportunities and aptitudes of higher education solves the fundamental problems accompanying such as education and training necessary for work and skill acquisition. We will need to find ways to expand employment. Fifth, an approach to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aspects of the disabled is needed. Changes in the social environment, such as changes in social perception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elimination of physical barriers, should be carried out in parallel.
* Key words: people with disabled,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sociological factors, disability related factor, social and economic factor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quality of life
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Quality of Life of Disabled People -Focusing on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Kim, Mi Kyoung Department of Sociology and Social Welfare School of Social Sciences University of Ulsa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that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disabled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clinical practice and policy making for the improvement of the quality of life of the disabled. The research questions are as follows: first, what are the sociological factors, disability related factors, social and economic factor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differences in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Second, how does the sociological factors, disability related factors, social and economic factor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Third, what are the relative influences of the factors that affect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To this end, this study uses the data from the 2016 wave of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PSED), conducted by the Korea Employment Agency for Disabled Persons. Research subjects are sub-sampled from the original sample of 4,577 which include all kinds of disabled people and the final sample include 2,250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nd 398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following analyses are conducted using SPSS 22.0: descriptive analysis including frequency and cross-tab, reliability analysis, t-test, analysis of variance,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Key findings of the study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Significant factors on the quality of life are somewhat different between two disabled groups. Regarding demographic backgrounds, gender, age, educational background, employment and marital status are found to be significant factors on the quality of life for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However, gender is not significant for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while other factors are constant. Regarding disability related factors, the following factors are significant for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the severeness of disability, the cause of disability,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and health condition. For the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the severeness of disability, existence of chronic disease, health condition, and daily life help provider are significant on the quality of life. No significant difference is found among social and economic factors. Discrimination experience and socio-economic status are significant on the quality of life for both groups. Effects of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are also constant for two groups. Daily life stress and depression are significant on the quality of life of the people with physical and intellectual disabiliti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regression analysis on the quality of life, the followings are significant for the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age, educational background, employment, marital status, chronic disease, health condition, vocational 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socio-economic status, difficulty of economic life, depression, disability acceptance, and employment stability. For the intellectually disabled, age, employment, health condition, vocational 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daily life stress, depression, self-esteem, and disability acceptance are found as significant factors. Considering the findings of this study, theoretical,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can be summarized as followings. First, community based direct service for strengthening capacity of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should be expanded, and programs, which resolves the stress of everyday life and improve self-esteem, needs to be developed. Second, to solve the socioeconomic status and difficulties of economic life of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relaxing the two selective assignment criteria of degree of disability and income level which are standards for direct income security. And family level income security policy alternative are necessary. Third, depending on the type of disorder, aspects of health and disease state, hospitalization and outpatient treatment, health care and so on differ, so basically it is necessary to make customized approach tailored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disorder. Fourth, in order to improve the vocational abilitie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choice of occupation that meets the opportunities and aptitudes of higher education solves the fundamental problems accompanying such as education and training necessary for work and skill acquisition. We will need to find ways to expand employment. Fifth, an approach to the psychological and emotional aspects of the disabled is needed. Changes in the social environment, such as changes in social perceptions of people with disabilities, elimination of physical barriers, should be carried out in parallel.
* Key words: people with disabled, people with physical disabilities, people with intellectual disabilities, sociological factors, disability related factor, social and economic factors, psychological and emotional factors, quality of life
주제어
#장애인 지체장애인 지적장애인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 삶의 질
학위논문 정보
저자
김미경
학위수여기관
울산대학교 일반대학원
학위구분
국내석사
학과
사회·복지학과
지도교수
오승환
발행연도
2017
키워드
장애인 지체장애인 지적장애인 인구사회학적 요인 장애관련 요인 사회·경제적 요인 심리·정서적 요인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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