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체외충격파 치료가 만성 발바닥근막염을 가진 환자의 발기능과 보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on Foot Function and Gait in Patients with Chronic Plantar Fasciitis원문보기
본 연구는 유병기간이 6개월 이상인 만성 발바닥근막염을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와 비교하여 체외충격파 치료가 통증뿐만 아니라 장애지수, 일상생활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발의 기능과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비교분석해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발바닥근막염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실험군 13명, 대조군 13명으로 나누어 체외충격파치료를 적용한 실험군, 초음파치료를 적용한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치하여 3주간 주 1회 실시하였다. 발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어판 발 기능 지수를 측정하였고,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보행분석기를 사용하여 전족저압과 ...
본 연구는 유병기간이 6개월 이상인 만성 발바닥근막염을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와 비교하여 체외충격파 치료가 통증뿐만 아니라 장애지수, 일상생활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발의 기능과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비교분석해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발바닥근막염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실험군 13명, 대조군 13명으로 나누어 체외충격파치료를 적용한 실험군, 초음파치료를 적용한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치하여 3주간 주 1회 실시하였다. 발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어판 발 기능 지수를 측정하였고,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보행분석기를 사용하여 전족저압과 입각기 시간을 측정하였다. 한국어판 발 기능 지수는 실험 적용 전․후 두 그룹 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두 그룹 간에서는 실험 적용 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전족저압은 실험 적용 전․후 두 그룹 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두 그룹 간에서도 실험 적용 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디딤기 시간은 실험 적용 전․후 두 그룹 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두 그룹 간에서도 실험 적용 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만성 발바닥근막염 환자들에게 보존적 물리치료가 호전이 없을 때 수술 전 체외충격파 치료를 실시할 것을 추천한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비침습적이고, 입원할 필요가 없다. 또한 단기간의 시술에도 치료 효과가 뛰어나며 부작용이 없고, 치료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치료방법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유병기간이 6개월 이상인 만성 발바닥근막염을 호소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초음파와 비교하여 체외충격파 치료가 통증뿐만 아니라 장애지수, 일상생활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발의 기능과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하여 비교분석해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발바닥근막염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실험군 13명, 대조군 13명으로 나누어 체외충격파치료를 적용한 실험군, 초음파치료를 적용한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치하여 3주간 주 1회 실시하였다. 발의 기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어판 발 기능 지수를 측정하였고, 비정상적인 보행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보행분석기를 사용하여 전족저압과 입각기 시간을 측정하였다. 한국어판 발 기능 지수는 실험 적용 전․후 두 그룹 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두 그룹 간에서는 실험 적용 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5). 전족저압은 실험 적용 전․후 두 그룹 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두 그룹 간에서도 실험 적용 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디딤기 시간은 실험 적용 전․후 두 그룹 내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p<.05), 두 그룹 간에서도 실험 적용 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만성 발바닥근막염 환자들에게 보존적 물리치료가 호전이 없을 때 수술 전 체외충격파 치료를 실시할 것을 추천한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비침습적이고, 입원할 필요가 없다. 또한 단기간의 시술에도 치료 효과가 뛰어나며 부작용이 없고, 치료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치료방법이라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s of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on the overall foot function and abnormal gait pattern including disability index, daily life, and abnormal gait pattern in patients with chronic plantar fasciitis with a duration of 6 months or longer. And ana...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s of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on the overall foot function and abnormal gait pattern including disability index, daily life, and abnormal gait pattern in patients with chronic plantar fasciitis with a duration of 6 months or longer. And analyzed it. The test group with in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and the control group with ultrasonic treatment were randomly deployed for three weeks, dividing the 26 patients with foot peritosis into 13 persons and 13 controls. The Korean foot function index was measured to determine the function of the foot, and the foreground analyzer was used to determine abnormal walking patterns to determine the full range of fore foot pressure and gait times. The Korean foot function index differed significantly within the two groups (p .0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fore foot pressure within the two groups (p<.05)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p<.05). The gait tim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within the two groups (p<.05) and between the two groups after the experiment (p<.05).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atients with chronic plantar fasciitis should undergo preoperative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if there is no improvement in conservative physical therapy.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is noninvasive and does not require hospitalization. In addition, it is considered to be a good treatment method because it has excellent therapeutic effect even in short term treatment, has no side effects, and is able to live in daily life immediately after treat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effects of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on the overall foot function and abnormal gait pattern including disability index, daily life, and abnormal gait pattern in patients with chronic plantar fasciitis with a duration of 6 months or longer. And analyzed it. The test group with in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and the control group with ultrasonic treatment were randomly deployed for three weeks, dividing the 26 patients with foot peritosis into 13 persons and 13 controls. The Korean foot function index was measured to determine the function of the foot, and the foreground analyzer was used to determine abnormal walking patterns to determine the full range of fore foot pressure and gait times. The Korean foot function index differed significantly within the two groups (p .05).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fore foot pressure within the two groups (p<.05)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two groups (p<.05). The gait tim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within the two groups (p<.05) and between the two groups after the experiment (p<.05).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patients with chronic plantar fasciitis should undergo preoperative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if there is no improvement in conservative physical therapy.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is noninvasive and does not require hospitalization. In addition, it is considered to be a good treatment method because it has excellent therapeutic effect even in short term treatment, has no side effects, and is able to live in daily life immediately after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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