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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초의 계기 지진 관측은 1905년 인천관측소에 기계식지진계를 설치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 후, 지진 관측 이래로 2016년 경주에서 규모 5.8인 가장 큰 지진이 발생하였다. 그리고 2017년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경주 그리고 포항 지진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에 대해 안전하다고 볼 수 없다.
경주 그리고 포항 지진의 경우 우리나라 기상청 국가지진종합정보시스템(http://necis.kma.go.kr/) 자료실에 국내에서 관측된 지진에 대한 지진파형자료를 관측소별 mini seed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mini seed 데이터를 ascii 형태로 변환하였다. 그리고 두 지진의 ...
The first instrumental earthquake observation in Korea was started in 1905 by installing mechanical seismometers at the Incheon Observatory. Since then, the largest earthquake with a magnitude of 5.8 has occurred in Gyeongju in 2016. The earthquake of magnitude 5.4 occurred in Pohang in 2017. Due to...
저자 | 구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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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공주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축공학과 |
발행연도 | 2019 |
총페이지 | 43p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025495&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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