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유학하는 베트남유학생 대상으로 대학교육서비스 품질이 대학교육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연구하였다. 본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존의 선행연구들을 고찰하여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학교육서비스 품질을 제시하였으며 통제변수로는 성별, 연령, 학업기간, 학위과정, 전공, 한국어능력으로 설정하여 연구모형을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대학교육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한 본 연구에서는 베트남 유학생을 201명을 조사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성별은 남자가 84명(41.8%), 여자가 117명 (58.2%)으로 나타나고 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살펴본 결과, “23세-30세” 라고 응답한 사람이 138명 (68.7%)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18-22세 미만” 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0명 (24.9%), “30세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3명 (6,5%)순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유학생의 학업기간을 살펴본 결과, “1년-3년 미만”이라는 사람은 110명(54.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년 이내”라는 사람은 47명(23.4%), “3년 이상”이라는 사람은 44명(21.9%)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학위과정을 살펴본 결과, 학부과정은 117명(58.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석사과정은 55명(27.4%), 박사과정은 29명(14,4%)로 나타났다. 베트남 유학생의 전공을 살펴본 결과, 공학계열은 67명(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인문계열 56명(27.9%), 사회계열 54명(26.9%), 이학계열 16명(8.0%), 의·간호계열 5명(2,5%), 예·체계열 3명(1.5%)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살펴본 결과에서는 중급에 해당하는 사람이 105명(5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초급이라는 사람은 66명(32.8%), 고급에 해당한 사람은 21명(10.4%), 전혀 모른 사람은 9명(4.5%)로 나타났다. 둘째, ...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유학하는 베트남유학생 대상으로 대학교육서비스 품질이 대학교육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연구하였다. 본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존의 선행연구들을 고찰하여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학교육서비스 품질을 제시하였으며 통제변수로는 성별, 연령, 학업기간, 학위과정, 전공, 한국어능력으로 설정하여 연구모형을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대학교육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한 본 연구에서는 베트남 유학생을 201명을 조사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성별은 남자가 84명(41.8%), 여자가 117명 (58.2%)으로 나타나고 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살펴본 결과, “23세-30세” 라고 응답한 사람이 138명 (68.7%)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18-22세 미만” 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0명 (24.9%), “30세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3명 (6,5%)순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유학생의 학업기간을 살펴본 결과, “1년-3년 미만”이라는 사람은 110명(54.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년 이내”라는 사람은 47명(23.4%), “3년 이상”이라는 사람은 44명(21.9%)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학위과정을 살펴본 결과, 학부과정은 117명(58.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석사과정은 55명(27.4%), 박사과정은 29명(14,4%)로 나타났다. 베트남 유학생의 전공을 살펴본 결과, 공학계열은 67명(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인문계열 56명(27.9%), 사회계열 54명(26.9%), 이학계열 16명(8.0%), 의·간호계열 5명(2,5%), 예·체계열 3명(1.5%)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살펴본 결과에서는 중급에 해당하는 사람이 105명(5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초급이라는 사람은 66명(32.8%), 고급에 해당한 사람은 21명(10.4%), 전혀 모른 사람은 9명(4.5%)로 나타났다. 둘째, t-test 검증, 분산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사용하여 통제변수, 독립변수와 대학교육 만족도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통제변수 중에 베트남 유학생의 학위과정 변수와 대학교육 만족도는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고, 성별, 연령, 학업기간, 전공과 한국어 능력 등 변수들 대학교육 만족도와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독립변수 중 교수와의 관계성·교육의 질, 시설 및 환경, 교직원과의 관계성, 행정서비스 각 변수는 대학교육 만족도와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났다. 셋째, 다중회귀분석 결과를 살펴보며, 교육서비스 품질 중 교수와의 관계성, 교직원과의 관계성이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의 질, 시설 및 환경, 행정서비스 모든 변수들은 대학교육 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결과로 나타났다. 즉, 교육의 질이 좋을수록, 시설 및 환경 좋을수록, 행정서비스 좋을수록 대학교육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하였다. 첫째, 교육서비스 품질 중에서는 교육의 질이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대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베트남 유학생들을 팀티칭, 현장실습, 특히 학부과정 학생들은 학습할 때는 대부분 한국어로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수들은 체계화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외국인 학생과 한국학생과의 ‘일대일 학습 도움이’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시설 및 환경은 본 연구결과에서 베트남 유학생의 대학교육 만족도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각 대학교 시설에 대해 투자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능숙하지 않아서 구체적인 설명과 안내서가 필요하다. 셋째, 행정서비스는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행정 서비스와 학습제도를 지원하는 제안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다양한 장학금, 한국어를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수업, 취업활동을 도울 수 있는 관련기관이나 기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핵심어: 베트남 유학생, 대학교육 만족도, 대학교육의 질, 시설 및 환경, 행정서비스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유학하는 베트남유학생 대상으로 대학교육서비스 품질이 대학교육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연구하였다. 본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기존의 선행연구들을 고찰하여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대학교육서비스 품질을 제시하였으며 통제변수로는 성별, 연령, 학업기간, 학위과정, 전공, 한국어능력으로 설정하여 연구모형을 구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대학교육 만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한 본 연구에서는 베트남 유학생을 201명을 조사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살펴본 결과, 성별은 남자가 84명(41.8%), 여자가 117명 (58.2%)으로 나타나고 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살펴본 결과, “23세-30세” 라고 응답한 사람이 138명 (68.7%)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으로 “18-22세 미만” 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0명 (24.9%), “30세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3명 (6,5%)순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유학생의 학업기간을 살펴본 결과, “1년-3년 미만”이라는 사람은 110명(54.7%)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년 이내”라는 사람은 47명(23.4%), “3년 이상”이라는 사람은 44명(21.9%) 순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학위과정을 살펴본 결과, 학부과정은 117명(58.2%)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석사과정은 55명(27.4%), 박사과정은 29명(14,4%)로 나타났다. 베트남 유학생의 전공을 살펴본 결과, 공학계열은 67명(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인문계열 56명(27.9%), 사회계열 54명(26.9%), 이학계열 16명(8.0%), 의·간호계열 5명(2,5%), 예·체계열 3명(1.5%)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한국어 능력을 살펴본 결과에서는 중급에 해당하는 사람이 105명(5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초급이라는 사람은 66명(32.8%), 고급에 해당한 사람은 21명(10.4%), 전혀 모른 사람은 9명(4.5%)로 나타났다. 둘째, t-test 검증, 분산분석, 상관관계 분석을 사용하여 통제변수, 독립변수와 대학교육 만족도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통제변수 중에 베트남 유학생의 학위과정 변수와 대학교육 만족도는 유의한 상관이 나타났고, 성별, 연령, 학업기간, 전공과 한국어 능력 등 변수들 대학교육 만족도와 유의한 상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독립변수 중 교수와의 관계성·교육의 질, 시설 및 환경, 교직원과의 관계성, 행정서비스 각 변수는 대학교육 만족도와 유의미한 관계를 나타났다. 셋째, 다중회귀분석 결과를 살펴보며, 교육서비스 품질 중 교수와의 관계성, 교직원과의 관계성이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육의 질, 시설 및 환경, 행정서비스 모든 변수들은 대학교육 만족도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결과로 나타났다. 즉, 교육의 질이 좋을수록, 시설 및 환경 좋을수록, 행정서비스 좋을수록 대학교육 만족도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하였다. 첫째, 교육서비스 품질 중에서는 교육의 질이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대학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베트남 유학생들을 팀티칭, 현장실습, 특히 학부과정 학생들은 학습할 때는 대부분 한국어로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수들은 체계화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외국인 학생과 한국학생과의 ‘일대일 학습 도움이’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시설 및 환경은 본 연구결과에서 베트남 유학생의 대학교육 만족도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각 대학교 시설에 대해 투자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낯선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능숙하지 않아서 구체적인 설명과 안내서가 필요하다. 셋째, 행정서비스는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행정 서비스와 학습제도를 지원하는 제안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다양한 장학금, 한국어를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는 수업, 취업활동을 도울 수 있는 관련기관이나 기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핵심어: 베트남 유학생, 대학교육 만족도, 대학교육의 질, 시설 및 환경, 행정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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