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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 있어서 홍차는 티테이블 세팅의 한 요소로 인식되어져 있다. 그런 이유에서 인지 한국에서는 유럽풍의 도자기로 화려하게 갖추어야 홍차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는 듯도 하다. 이러한 분위기의 홍차를 한국에서는 제대로 즐기고 있는지 한번쯤은 되짚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1970년대를 지나 지금에 이르기 까지 한국의 전통다도는 녹차를 그 음료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한 관계로 홍차는 한국이 아니라 서양의 음료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조선에서 즐겼던 차가 발효차 종류였다는 연구들이 소개되면서 발효차인 홍차가 한국의 전통 음료가 아니었다고도 말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런 측면에서 홍차를 새롭게 고찰해 보아야 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고 ...
Now, in Korea black tea is considered as an element to set a tea table. Consequently Koreans seem to enjoy black tea culture when tea supplies need to be decorated by luxurious European ceramic. This paper was written to reconsider whether black tea around the trend can be genuinely used.
Korean...
저자 | 김지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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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예문화와다도학과 |
지도교수 | 박순희 |
발행연도 | 2020 |
총페이지 | p75 |
키워드 | 제다 온돌방 발효차 교육 한국홍차 홍차문화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518390&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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