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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전통 목조건물에는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재로 기둥, 보, 도리, 서까래 등이 있다. 그 가운데 도리는 사용되는 부재 수에 따라 3량, 5량, 7량 등으로 불리며, 건물의 규모를 말하는데 사용되기도 한다. 7량 이상 건물은 건물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그래서 주 불전이나 궁궐, 관아 건물 등 주요 건물에 사용된다. 이처럼 7량 건물은 한국전통 목조건물 가운데 위계가 높은 건물에 대한 중요한 연구 자료이다. 하지만 7량 건물이 위계가 높은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연구가 적다. 소수의 연구조차 건물 개별 연구이거나 궁궐, 관아,...
저자 | 전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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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고려대학교 대학원 |
학위구분 | 국내석사 |
학과 | 건축학과 |
지도교수 | 류성룡 |
발행연도 | 2021 |
총페이지 | xi, 113장 |
키워드 | 7량 건물 서까래 배치 도리 배열 조선후기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784471&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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