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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한국태생 다문화 아동과 중도입국 다문화 아동의 자기표현과 사회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아동들이 그동안 성장 과정에서 겪어온 차별과 억압, 스트레스 및 부적응적인 감정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해소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을 향상시키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여 그 효과를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다문화 아동을 한국태생 다문화 아동과 중도입국 다문화 아동으로 나누어 비교해 봄으로써 두 집단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의 대상자는 경기도 ○시에 있는 ○초등학교의 다문화가정 아동 중 한국태생 다문화 아동 8명과 중도입국 다문화 아동 8명을 선정하였다. 프로그램의 일정은 2020년 9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로 매회 90분 동안 실시하였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13회기로 구성하여 연구 대상자들에게 적용하였고 자기표현과 사회성 향상을 알아보기 위해 자기표현과 사회성 검사와 동적학교생활화를 사전·사후로 실시하였다. 자기표현검사와 사회성 검사는 통계분석 ...
저자 | 최장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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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기관 | 호서대학교 |
학위구분 | 국내박사 |
학과 |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학전공) |
지도교수 | 공계순 |
발행연도 | 2021 |
키워드 | 다문화 아동 자기표현 사회성 집단미술치료 |
언어 | kor |
원문 URL | http://www.riss.kr/link?id=T15829569&outLink=K |
정보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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