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소프트 파워 효과성의 제도적 메커니즘:한국 국제 글로벌 문화 센터 사례를 중심으로 A Study on Institutional Mechanisms of Soft Power Effectiveness: Korea's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원문보기
한국 국제 문화 교류 센터들은 소프트파워 기관들이다. 사회화, 문화의 상호 작용과 교류 현상이 소프트파워가 작용하는 예가 된다.한국은 10년 이상 소프트파워 자산을 구축해왔지만 국내 소프트파워 기관들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자료 부족과 소프트파워 기관의 메카니즘의 유효성과 활용성 때문에 이 연구는 의미가 있다.본 연구는 정체성이 이익을 유발하고 형성하는지?한국의 국제문화교류센터가 소프트 파워 효과의 성공적인 모델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의 현실주의는 국제정치를 설명할 때 사상의 힘을 무시하기 때문에 다소 불완전하다. 구성주의자들은 지식 ,상징, 규범, 규칙, 개념, 그리고 의미와 같은 사상들은 모두 국가 행동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구성주의자들은 국가 행동을 설명하는 정체성과 이익, 그리고 구성적 과정을 설명하는 기관과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두 가지 모두 문화적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그러므로, 구성주의적 접근 방식은 한 국가의 외교정책은정치 엘리트들에 의해 지도되고 국가의 이익과 정체성에 의해 권한을 부여받고,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 내재하고, 사회의 규범과 가치 안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국정운영에서 소프트 파워 자산을 추구하는 묘미는 문화,국가 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로 구성된다.이와는 대조적으로, 하드 파워 자산에는 정치, 안보(무력 또는 무력 위협) 및 경제(제재)가 포함된다. 소프트파워는 공유된 가치, 문화적 교류, 성과를 통해 협력을 고취한다.이 연구는 혼합 연구 방법론을 사용하였다.첫째, 양적 연구를 사용하여 5점 ...
한국 국제 문화 교류 센터들은 소프트파워 기관들이다. 사회화, 문화의 상호 작용과 교류 현상이 소프트파워가 작용하는 예가 된다.한국은 10년 이상 소프트파워 자산을 구축해왔지만 국내 소프트파워 기관들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자료 부족과 소프트파워 기관의 메카니즘의 유효성과 활용성 때문에 이 연구는 의미가 있다.본 연구는 정체성이 이익을 유발하고 형성하는지?한국의 국제문화교류센터가 소프트 파워 효과의 성공적인 모델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의 현실주의는 국제정치를 설명할 때 사상의 힘을 무시하기 때문에 다소 불완전하다. 구성주의자들은 지식 ,상징, 규범, 규칙, 개념, 그리고 의미와 같은 사상들은 모두 국가 행동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구성주의자들은 국가 행동을 설명하는 정체성과 이익, 그리고 구성적 과정을 설명하는 기관과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두 가지 모두 문화적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그러므로, 구성주의적 접근 방식은 한 국가의 외교정책은정치 엘리트들에 의해 지도되고 국가의 이익과 정체성에 의해 권한을 부여받고,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 내재하고, 사회의 규범과 가치 안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국정운영에서 소프트 파워 자산을 추구하는 묘미는 문화,국가 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로 구성된다.이와는 대조적으로, 하드 파워 자산에는 정치, 안보(무력 또는 무력 위협) 및 경제(제재)가 포함된다. 소프트파워는 공유된 가치, 문화적 교류, 성과를 통해 협력을 고취한다.이 연구는 혼합 연구 방법론을 사용하였다.첫째, 양적 연구를 사용하여 5점 리커트 척도 설문지에서 얻은 독립적 조사 데이터를 분석했다.응답자들은 한국 전역의 9개 글로벌 국제문화교류센터의 한국인 직원들이다.AMOS, CFA는 이러한 독립 변수와 종속 변수 사이의 인과 경로를 측정하여 구성주의 정체성의 관계가 이익으로 움직이는 소프트 파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적용되었다.둘째, 질적 연구를 사용하여 소프트 파워 자산(문화·교육 프로그램 및 활동)의 생산을 위해 소프트 파워 자원(국내 글로벌 및 국제 센터 직원)의 활용 능력에 대한 기관들의 메카니즘을 분석한다.전국 7개 국제문화교류센터에서 고위 경영자 및 상급 경영자들과 대면·현장·심층·구조화된 인터뷰를 통해 질적 데이터를 수집했다.국가 정체성이 국가 이익을 유발하고 형성하는가? 정답은 예스이다. 결과는 국가 정체성은 국가 이익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65%의국가 이익 변동은 국가 정체성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한국의 국제문화교류센터들은 소프트파워 효과의 성공적인 모델이다.이 연구로 국제문화교류센터에서의 정보와 지식 생산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난다.구조의 유연성과 프로그래밍을 결정하는 에이전시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의 맞춤화를 이끄는 요인이다.이 연구 패턴들은 구성주의자의 동기유발 요인들(정체성과 이익)과 구성 요소들(에이전트와 구조)의 소프트 파워 효과와 연관하여 유능한 에이전트 중심의 연구 방법론을 구축한다.이 연구는 한국 전역의 국제문화교류센터들의 특출한 직원들의 관점으로 소프트 파워 효과를 검토했고 문화센터의 연구 직원에게 방법론을 제공한다
한국 국제 문화 교류 센터들은 소프트파워 기관들이다. 사회화, 문화의 상호 작용과 교류 현상이 소프트파워가 작용하는 예가 된다.한국은 10년 이상 소프트파워 자산을 구축해왔지만 국내 소프트파워 기관들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자료 부족과 소프트파워 기관의 메카니즘의 유효성과 활용성 때문에 이 연구는 의미가 있다.본 연구는 정체성이 이익을 유발하고 형성하는지?한국의 국제문화교류센터가 소프트 파워 효과의 성공적인 모델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의 현실주의는 국제정치를 설명할 때 사상의 힘을 무시하기 때문에 다소 불완전하다. 구성주의자들은 지식 ,상징, 규범, 규칙, 개념, 그리고 의미와 같은 사상들은 모두 국가 행동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구성주의자들은 국가 행동을 설명하는 정체성과 이익, 그리고 구성적 과정을 설명하는 기관과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두 가지 모두 문화적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사용된다.그러므로, 구성주의적 접근 방식은 한 국가의 외교정책은정치 엘리트들에 의해 지도되고 국가의 이익과 정체성에 의해 권한을 부여받고, 문화적, 역사적 맥락에 내재하고, 사회의 규범과 가치 안에 포함된다고 주장한다.국정운영에서 소프트 파워 자산을 추구하는 묘미는 문화,국가 가치 및 브랜드 이미지로 구성된다.이와는 대조적으로, 하드 파워 자산에는 정치, 안보(무력 또는 무력 위협) 및 경제(제재)가 포함된다. 소프트파워는 공유된 가치, 문화적 교류, 성과를 통해 협력을 고취한다.이 연구는 혼합 연구 방법론을 사용하였다.첫째, 양적 연구를 사용하여 5점 리커트 척도 설문지에서 얻은 독립적 조사 데이터를 분석했다.응답자들은 한국 전역의 9개 글로벌 국제문화교류센터의 한국인 직원들이다.AMOS, CFA는 이러한 독립 변수와 종속 변수 사이의 인과 경로를 측정하여 구성주의 정체성의 관계가 이익으로 움직이는 소프트 파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적용되었다.둘째, 질적 연구를 사용하여 소프트 파워 자산(문화·교육 프로그램 및 활동)의 생산을 위해 소프트 파워 자원(국내 글로벌 및 국제 센터 직원)의 활용 능력에 대한 기관들의 메카니즘을 분석한다.전국 7개 국제문화교류센터에서 고위 경영자 및 상급 경영자들과 대면·현장·심층·구조화된 인터뷰를 통해 질적 데이터를 수집했다.국가 정체성이 국가 이익을 유발하고 형성하는가? 정답은 예스이다. 결과는 국가 정체성은 국가 이익에 직접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65%의국가 이익 변동은 국가 정체성을 통해 설명될 수 있다.한국의 국제문화교류센터들은 소프트파워 효과의 성공적인 모델이다.이 연구로 국제문화교류센터에서의 정보와 지식 생산 이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난다.구조의 유연성과 프로그래밍을 결정하는 에이전시는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프로그래밍의 맞춤화를 이끄는 요인이다.이 연구 패턴들은 구성주의자의 동기유발 요인들(정체성과 이익)과 구성 요소들(에이전트와 구조)의 소프트 파워 효과와 연관하여 유능한 에이전트 중심의 연구 방법론을 구축한다.이 연구는 한국 전역의 국제문화교류센터들의 특출한 직원들의 관점으로 소프트 파워 효과를 검토했고 문화센터의 연구 직원에게 방법론을 제공한다
Korea’s international, global and cultural centers, are soft power institutions. Phenomenon of social practice, cultural interaction and exchange, exemplifying soft power at work. Korea has been building soft power assets for well over a decade, making this research relevant, with the lack of focuse...
Korea’s international, global and cultural centers, are soft power institutions. Phenomenon of social practice, cultural interaction and exchange, exemplifying soft power at work. Korea has been building soft power assets for well over a decade, making this research relevant, with the lack of focused research on domestic soft power institutions, and on the effectiveness and utilization of soft power institutional mechanisms. This research aims to determine if identities generate and shape Interests? and are global and international centers in Korea successful models of soft power effectiveness?
Conventional realism is somewhat incomplete because it ignores the power of ideas when explaining international politics. For constructivists, ideas, such as knowledge, symbols, norms, rules, concepts, and meanings, all play an important role in determining states behavior. Constructivist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identity and interest in explaining state behavior, and agency and structure in explaining constitutive process, both vehicles used in understanding cultural interaction. Therefore, a constructivist approach asserts that a state’s foreign policy is guided by political elites, empowered by national interests and identities, embedded in the cultural and historical context, and encompassed within the norms and values of society. Attraction seeking soft power assets in statecraft, consist of culture, national values and brand image. In contrast, the hard power assets include, politics, security (force or threat of force) and economy (sanctions). Soft power promotes cooperation through shared values, cultural exchange and achievements.
This research uses a mixed-method research methodology. First, a quantitative study was used to analyze the independent survey data, obtained from the 5- point Likert scale, questionnaire. Respondents were Korean employees of nine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 across Korea. An AMOS, CFA was applied to verify the constructivist relationship of identity driving interest, by measuring the causal pathways between these independent variables and the dependent variable, soft power effectiveness. Second, a qualitative research study analyzes institutional mechanisms for their ability to utilize soft power resources (Staff of global and international centers in Korea) for the production of soft power assets (cultural and educational programs and activities). Qualitative data was collected through face-face, on-site, in-depth, structured interviews with upper and senior management at seven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 across Korea.
Do identities generate and shape Interests? The results indicate that national identity directly and positively affects national interest. Sixty-five percent of the variance of national interest can be explained or accounted for through national identity. Korean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 are successful models of soft power effectiveness. Research indicates a fertile field of information and transfer knowledge production at Korean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 Flexibility in structure and agency in programming decisions are factors driving the customization of programming to meet community needs.
This study patterns constructivist motivational factors; identity and interest; and constitutive factors agent and structure, in association with soft power effectiveness, toward building an effective agent focused research methodology. This research examines soft power effectiveness of international, global and cultural centers across South Korea from a unique staff (agent) perspective, providing a base methodology for agent focused studies of cultural institutions.
Korea’s international, global and cultural centers, are soft power institutions. Phenomenon of social practice, cultural interaction and exchange, exemplifying soft power at work. Korea has been building soft power assets for well over a decade, making this research relevant, with the lack of focused research on domestic soft power institutions, and on the effectiveness and utilization of soft power institutional mechanisms. This research aims to determine if identities generate and shape Interests? and are global and international centers in Korea successful models of soft power effectiveness?
Conventional realism is somewhat incomplete because it ignores the power of ideas when explaining international politics. For constructivists, ideas, such as knowledge, symbols, norms, rules, concepts, and meanings, all play an important role in determining states behavior. Constructivist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identity and interest in explaining state behavior, and agency and structure in explaining constitutive process, both vehicles used in understanding cultural interaction. Therefore, a constructivist approach asserts that a state’s foreign policy is guided by political elites, empowered by national interests and identities, embedded in the cultural and historical context, and encompassed within the norms and values of society. Attraction seeking soft power assets in statecraft, consist of culture, national values and brand image. In contrast, the hard power assets include, politics, security (force or threat of force) and economy (sanctions). Soft power promotes cooperation through shared values, cultural exchange and achievements.
This research uses a mixed-method research methodology. First, a quantitative study was used to analyze the independent survey data, obtained from the 5- point Likert scale, questionnaire. Respondents were Korean employees of nine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 across Korea. An AMOS, CFA was applied to verify the constructivist relationship of identity driving interest, by measuring the causal pathways between these independent variables and the dependent variable, soft power effectiveness. Second, a qualitative research study analyzes institutional mechanisms for their ability to utilize soft power resources (Staff of global and international centers in Korea) for the production of soft power assets (cultural and educational programs and activities). Qualitative data was collected through face-face, on-site, in-depth, structured interviews with upper and senior management at seven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 across Korea.
Do identities generate and shape Interests? The results indicate that national identity directly and positively affects national interest. Sixty-five percent of the variance of national interest can be explained or accounted for through national identity. Korean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 are successful models of soft power effectiveness. Research indicates a fertile field of information and transfer knowledge production at Korean global, international and cultural centers. Flexibility in structure and agency in programming decisions are factors driving the customization of programming to meet community needs.
This study patterns constructivist motivational factors; identity and interest; and constitutive factors agent and structure, in association with soft power effectiveness, toward building an effective agent focused research methodology. This research examines soft power effectiveness of international, global and cultural centers across South Korea from a unique staff (agent) perspective, providing a base methodology for agent focused studies of cultural instit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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