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 소비자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과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 및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자율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국내 소비자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을 다각적인 측면으로 진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차원의 지속가능한 미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함으로써 대중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증진에 더불어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 및 사회 환경 발전을 위한 미식행동 촉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문적, 정책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은 식품 구매 및 외식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 4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는 ...
본 연구는 국내 소비자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과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 및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자율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국내 소비자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을 다각적인 측면으로 진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차원의 지속가능한 미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함으로써 대중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증진에 더불어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 및 사회 환경 발전을 위한 미식행동 촉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문적, 정책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은 식품 구매 및 외식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 4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는 SPSS 24.0과 AMOS 24.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탐색적 요인 및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에 더불어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가설 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푸드 리터러시 역량을 기능적 역량 및 관계적 역량, 시스템 역량으로 설정하였으며, 기능적 역량 및 관계적 역량, 시스템 역량은 모두 지속가능한 개인 미식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푸드 리터러시 역량 중 시스템 역량만이 지속가능한 시민 미식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이는 지속가능한 가치가 반영된 친환경 행동이라 할지라도 각각의 행동 유형이 지니는 본질적인 특징은 상이하며, 영향을 미치는 주요 핵심 요소 또한 다를 수 있음을 검증하는 결과였다. 둘째, 푸드 리터러시 역량 중 기능적 역량과 관계적 역량은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은 반면 시스템 역량은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에 매우 높은 수준으로 정(+)의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따라서 푸드 리터러시 역량 중 시스템 역량은 건강하고 윤리적이며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 구축에 있어 핵심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셋째,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은 지속가능한 개인 미식행동 및 시민 미식행동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이에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은 일상에서의 개인적인 미식행동뿐만 아니라 거시적인 차원에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능동적인 미식행동의 범위까지도 아우르는 포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과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사이의 영향 관계상에서 자율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자율성의 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간에는 시민 미식행동 실천에 있어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갖춘 개인은 거시적인 측면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시민 행동을 보다 능동적으로 적극 실천함을 의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학문적 시사점으로는 푸드 리터러시 역량의 개념을 확장된 관점에서 조명하고자 기능적, 관계적 및 시스템 역량까지 포함시켜 심층적인 실증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윤리적인 푸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자체에 주목하였으며, 이를 개인 차원 및 시민 차원으로 분류함으로써 각각의 미식행동 유형에 따른 주요 특성 및 원인 요인도 상이한지 상세히 분석하였다.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인의 몰입 및 행동 상에 자율성이라는 개념을 접목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차별화를 갖춘 연구를 시도하였으며,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가치 있는 해석 및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하였다. 정책 및 실무적 시사점으로는 정부가 국가적 차원에서 대중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및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촉진을 위한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정 내 양육자들도 자발적으로 스스로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성장 과정 단계에 적합한 지속적인 식품 관련 교육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ESG 경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경영활동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증진을 위한 노력 및 지속가능한 미식 행동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 체계 속에서 미식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책임감 있는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결과적으로 학계 및 정부, 가정, 기업들의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푸드 리터러시 역량 증진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실천이 가능함을 다이아몬드 모델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소비자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과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 및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간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자율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국내 소비자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을 다각적인 측면으로 진단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차원의 지속가능한 미식행동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함으로써 대중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증진에 더불어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 및 사회 환경 발전을 위한 미식행동 촉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학문적, 정책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자료 수집은 식품 구매 및 외식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 4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자료는 SPSS 24.0과 AMOS 24.0 통계패키지를 이용하여 빈도분석, 기술통계 분석, 탐색적 요인 및 신뢰도 분석, 상관분석에 더불어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의 가설 검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푸드 리터러시 역량을 기능적 역량 및 관계적 역량, 시스템 역량으로 설정하였으며, 기능적 역량 및 관계적 역량, 시스템 역량은 모두 지속가능한 개인 미식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푸드 리터러시 역량 중 시스템 역량만이 지속가능한 시민 미식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이는 지속가능한 가치가 반영된 친환경 행동이라 할지라도 각각의 행동 유형이 지니는 본질적인 특징은 상이하며, 영향을 미치는 주요 핵심 요소 또한 다를 수 있음을 검증하는 결과였다. 둘째, 푸드 리터러시 역량 중 기능적 역량과 관계적 역량은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지 않은 반면 시스템 역량은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에 매우 높은 수준으로 정(+)의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따라서 푸드 리터러시 역량 중 시스템 역량은 건강하고 윤리적이며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 구축에 있어 핵심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셋째,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은 지속가능한 개인 미식행동 및 시민 미식행동에 모두 유의한 정(+)의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이에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은 일상에서의 개인적인 미식행동뿐만 아니라 거시적인 차원에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능동적인 미식행동의 범위까지도 아우르는 포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과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사이의 영향 관계상에서 자율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으며, 자율성의 수준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간에는 시민 미식행동 실천에 있어 차이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갖춘 개인은 거시적인 측면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시민 행동을 보다 능동적으로 적극 실천함을 의미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학문적 시사점으로는 푸드 리터러시 역량의 개념을 확장된 관점에서 조명하고자 기능적, 관계적 및 시스템 역량까지 포함시켜 심층적인 실증 연구를 진행하였다. 또한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윤리적인 푸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자체에 주목하였으며, 이를 개인 차원 및 시민 차원으로 분류함으로써 각각의 미식행동 유형에 따른 주요 특성 및 원인 요인도 상이한지 상세히 분석하였다. 더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인의 몰입 및 행동 상에 자율성이라는 개념을 접목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차별화를 갖춘 연구를 시도하였으며, 관련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가치 있는 해석 및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하였다. 정책 및 실무적 시사점으로는 정부가 국가적 차원에서 대중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및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촉진을 위한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정 내 양육자들도 자발적으로 스스로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할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성장 과정 단계에 적합한 지속적인 식품 관련 교육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ESG 경영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경영활동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푸드 리터러시 역량 증진을 위한 노력 및 지속가능한 미식 행동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푸드 시스템 체계 속에서 미식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책임감 있는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결과적으로 학계 및 정부, 가정, 기업들의 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푸드 리터러시 역량 증진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미식행동 실천이 가능함을 다이아몬드 모델로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fluence of domestic consumers’ food literacy competencies on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in details with empirical research methods, and also verifies the moderating effect of autonomy. This study not only diagnose...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fluence of domestic consumers’ food literacy competencies on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in details with empirical research methods, and also verifies the moderating effect of autonomy. This study not only diagnoses the food literacy competency of domestic consumers in diverse aspects, but also examines its effect on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at the broad level in details. Accordingly, this study provides various academic, poli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that contribute in promoting food literacy competency of the public as well as promoting gastronomic behavior for the development of sustainable food systems under social environment. The data analysis for this study was conducted on domestic consumers with experience in food purchase and dining out, and a total of 460 samples were selected. All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24.0 and AMOS 24.0, and for the analysis methods, this study utilized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d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ontrol effect verific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o examine the research hypothesis. The results for hypothesis testing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ased on the previous studies, the food literacy competency is set as functional competency, relational competency and system competency, and all the competencies are confirme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the sustainable gastronomic individual behavior. On the other hand, regarding to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ivic behavior, only system competency exhibits a positive effect significantly. The result verifies that the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gastronomic behavior are different about the food literacy, although they are based on the same sustainable values. Second, within the food literacy competency, the system competency has a very high level of positive influence on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while the functional competency and the relational competency do not have significant effects. Therefore, among the food literacy competency, the system competency is considered as a key point in establishing a healthy, ethical and sustainable food system. Third,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exhibits a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both sustainable individual gastronomic behavior and civic gastronomic behavior. In this regard,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has a comprehensive influence that encompasses not only individual gastronomic behaviors in daily life, but also the scope of active gastronomic behaviors promoted based on civic consciousness at the macro level. Finally, the moderating effect of autonomy is verifi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and the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ractice of civic gastronomy between the group with high autonomy and those with low autonomy. This result indicates that individuals with a high level of autonomy practice civic behavior more actively toward macroscopic sustainability. The comprehensive implica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s an academic implication, in-depth empirical study was conducted by including functional, relational, and system competencies to illuminate the concept of food literacy competency from an expanded perspective. In addition, this study focuses on the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that consumers practice to establish a healthy and ethical food system, and by classifying the behavior into individual and civic levels, the main causative factors for each type of gastronomic behavior are analyzed in details. Furthermore, innovative research was attempted by grafting the concepts of individual immersion into sustainability and autonomy, and provides more rich and valuable interpretations with new information to researchers in related fields. As for political and business implications, the government needs to arrange for policies with educational programs to promote the public’s food literacy competency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at the national level, suggesting that domestic caregivers should not only voluntarily develop their own food literacy capabilities, but also continue to educate their children according to the growth stage. In addition, while the necessity of ESG management is being emphasized these days, firms also need to implement ethical business management for maximizing the business performances by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promoting consumers' food literacy competency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in order to create safe and sustainable food ecosystem for the customers. As a result, this study utilized the diamond model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food literacy competency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based on the mutual interactions of academia, government, households and business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nfluence of domestic consumers’ food literacy competencies on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in details with empirical research methods, and also verifies the moderating effect of autonomy. This study not only diagnoses the food literacy competency of domestic consumers in diverse aspects, but also examines its effect on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at the broad level in details. Accordingly, this study provides various academic, poli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that contribute in promoting food literacy competency of the public as well as promoting gastronomic behavior for the development of sustainable food systems under social environment. The data analysis for this study was conducted on domestic consumers with experience in food purchase and dining out, and a total of 460 samples were selected. All analyses were performed using the SPSS 24.0 and AMOS 24.0, and for the analysis methods, this study utilized frequency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d reliabilit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ontrol effect verific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 analysis to examine the research hypothesis. The results for hypothesis testing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based on the previous studies, the food literacy competency is set as functional competency, relational competency and system competency, and all the competencies are confirmed to have positive effects on the sustainable gastronomic individual behavior. On the other hand, regarding to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ivic behavior, only system competency exhibits a positive effect significantly. The result verifies that the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gastronomic behavior are different about the food literacy, although they are based on the same sustainable values. Second, within the food literacy competency, the system competency has a very high level of positive influence on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while the functional competency and the relational competency do not have significant effects. Therefore, among the food literacy competency, the system competency is considered as a key point in establishing a healthy, ethical and sustainable food system. Third,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exhibits a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both sustainable individual gastronomic behavior and civic gastronomic behavior. In this regard,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has a comprehensive influence that encompasses not only individual gastronomic behaviors in daily life, but also the scope of active gastronomic behaviors promoted based on civic consciousness at the macro level. Finally, the moderating effect of autonomy is verifie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ustainable gastronomic commitment and the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ractice of civic gastronomy between the group with high autonomy and those with low autonomy. This result indicates that individuals with a high level of autonomy practice civic behavior more actively toward macroscopic sustainability. The comprehensive implica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As an academic implication, in-depth empirical study was conducted by including functional, relational, and system competencies to illuminate the concept of food literacy competency from an expanded perspective. In addition, this study focuses on the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that consumers practice to establish a healthy and ethical food system, and by classifying the behavior into individual and civic levels, the main causative factors for each type of gastronomic behavior are analyzed in details. Furthermore, innovative research was attempted by grafting the concepts of individual immersion into sustainability and autonomy, and provides more rich and valuable interpretations with new information to researchers in related fields. As for political and business implications, the government needs to arrange for policies with educational programs to promote the public’s food literacy competency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at the national level, suggesting that domestic caregivers should not only voluntarily develop their own food literacy capabilities, but also continue to educate their children according to the growth stage. In addition, while the necessity of ESG management is being emphasized these days, firms also need to implement ethical business management for maximizing the business performances by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promoting consumers' food literacy competency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with a sense of responsibility in order to create safe and sustainable food ecosystem for the customers. As a result, this study utilized the diamond model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food literacy competency and sustainable gastronomic behavior based on the mutual interactions of academia, government, households and businesses.
주제어
#푸드 리터러시 역량,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 지속가능한 개인 미식행동, 지속가능한 시민 미식행동, 자율성
학위논문 정보
저자
이유진
학위수여기관
경희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스마트관광원
지도교수
김태희
발행연도
2023
총페이지
vii, 169 p.
키워드
푸드 리터러시 역량, 지속가능한 미식에 대한 몰입, 지속가능한 개인 미식행동, 지속가능한 시민 미식행동, 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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