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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품종에 따른 쌀밥의 물리적 및 관능적 특성 연구 -II. 쌀밥의 저장이 텍스쳐에 미치는 영향-
Study on Rheological and Sensory Properties of Cooked Rices -II. Effect of Storage on Textural Properties of Cooked Rices- 원문보기

한국농화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gricultural Chemistry and Biotechnology, v.30 no.2, 1987년, pp.118 - 125  

황진선 (세종대학 가정학과) ,  김종군 (세종대학 가정학과) ,  변명우 (한국에너지연구소 식품조사연구실) ,  장학길 (농촌진흥청 농촌영양개선연구실) ,  김우정 (세종대학 식품과학과)

초록

취반된 쌀밥을 $4{\sim}70^{\circ}C$의 범위에서 25시간 저장하면서 3가지 품종(아끼바레, 밀양30, 태백)의 쌀밥 텍스쳐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쌀밥의 텍스쳐는 견고성, 부착성 및 탄성을 기계적으로 측정하였으며 굳음, 부드러움 그리고 쫀득함은 관능적으로 평가하였다. 그 결과 아끼바레 쌀밥은 견고성과 탄성이 높은 반면 다수계 품종인 밀양 30과 태백은 부착성이 높았다. 저장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견고성과 탄성은 현저히 감소한 반면 부착성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취반 직후의 관능적 텍스쳐의 견고성은 아끼바레>태백>밀양 30의 순이었으며, 부드러움과 쫀득함은 아끼바레>밀양 30>태백의 순으로 높았다. 온도별 저장시간에 따른 이들의 변화는 $4^{\circ}C$에서 증가한 견고성 외에는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저장중 쌀밥의 관능적 쫀득함의 변화는 기계적 측정치인 부착성, 탄성 및 견고성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ree rice varieties of Akibare (japonica), Milyang 30 (indica) and Taebaeg (indica) were investigated for their changes in sensory and physical qualities of cooked rices during storage at the temperature range of $4^{\circ}C$ and $70^{\circ}C$ for 25 hours, The qualities st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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