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골모세포종 8례의 임상 및 병리학적 검색
A Clinicopathologic Review of Eight Cases of Chondroblastoma 원문보기

영남의대 학술지 = Yeungnam University journal of medicine, v.15 no.2, 1998년, pp.359 - 370  

최준혁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  최혜정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  구미진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  서대홍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  신덕섭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조길호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진단방사선과학교실)

초록
AI-Helper 아이콘AI-Helper

1987년부터 1998년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연골모세포종으로 진단받은 8례를 대상으로 임상병리학적 특정의 분석과 면역조직화학적 검색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환자의 연령은 17세에서 38세 사이였고 평균연령은 22.7세였다. 종양의 크기는 1.5cm에서 8.0cm 사이이며 평균 크기는 4.0cm였다. 종양은 대퇴골(3례), 슬개골(2례), 경골(1례), 비골(1례) 및 척골(1례)에서 각각 발생하였다. 육안적으로 종괴는 회백색의 고형성 부위, 암갈색의 출혈, 괴사 및 낭성 변화가 다양한 비율로 섞여 있었고, 조직학적으로 연골성 분화는 8례중 7례 (87.5%)에서 나타났으며, 유사분열은 5례(62.5%), 혈철소 침착은 5례 (62.5%) 그리고 괴사는 3례 (37.5%)에서 각각 발견되었다. 석회화는 3례 (37.5%)에서 관찰되었고, 4례 (50%)에서는 이차성 동맥류성 골낭을 보였으며 1례(12.5%)에서는 혈관침범이 관찰되었다. S-100 단백은 7례 (87.5%)에서 종양세포의 세포질에 양성 반응을 나타내었고, 모든 예에서 cytokeratin에 대하여 음성 반응을 보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Eight cases of chonproblastoma were studied by analyzing the clinical and pathologic findings. The age of eight cases ranged from 17 to 38 years old(median age, 22.7 years old). The tumors developed in the femur(3 cases), patella(2 cases), tibia(1 case), fibula(l case), and ulna(1 case). The mean di...

주제어

저자의 다른 논문 :

관련 콘텐츠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