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그러므로 느타리버섯 볏짚재배에서 사용하는 종균에 첨가되는 미강도 첨가량에 따라 버섯수량, 균사생장 및 밀도, 병해발생 등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므로 이것을 확인하기 위한 실내 및 포장실험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 : Density of mycelium: poor, +; thin, ++; medium, +++; compact, ++++; very compact.
제안 방법
- 균사생장정도는 볏짚배지에서 나타나는 균사밀도를 육안적인 관찰에 의해 조사하였고, 푸른곰팡이병 등의 병해 발생 정도는 균사생장 완료후 비닐 제거시와 버섯 수확 시 균상에 발생된 병해의 발생정도를 조사하였으며, 버섯의 품질이 양호하다고 인정되는 시기에 주기별로 자실체를 수확하여 수량을 조사하였다.
- 균사생장정도는 종균접종 10일 후에 조사하였으며, 균사밀도는 육안적 관찰에 의해 그 정도를 조사하였다.
- 그리고 미강첨가 수준에 따른 배지의 화학적 성분함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전질소, 전탄소와 미량요소를 분석하였다.
- 살균과 후발효가. 끝난 볏짚을 25℃로 하온하고 미강 함량별로 배양된 ASI 2001호 외 4균주의 종균을 5 g씩 접종하였다.
- 배지재료는 신선한 포플러톱밥을 정선하여 준비하고, 이것에 첨가제인 미강을 0, 5, 10, 25, 20, 25, 30, 35%(v/v)로 혼합한 다음 수분을 70%로 조절하여 일정량의 톱밥배지를 직경 30 mm의 칼럼에 넣고 고압살균기에서 121℃로 40분간 살균하였다.
- 배지재료로는 신선한 볏짚단을 선택하여 중간부위의 14cm만을 사용하였고, 이것을 수도수에서 12시간 동안 침수하여 수분을 조절하였으며, 침수가 완료된 일정량의 볏짚을 칼럼에 넣고, 60℃에서 8시간 동안 살균과 50℃에서 72시간 동안 후발효하였다.
- 239 m2의 상자에 수분이고, 살균후 50~55℃에서 72시간 동안 후발효하였다. 살 조절된 볏짚을 넣어 60℃에서 8시간 동안 살균하였균 및 후발효가 끝난 후 25℃로 하온하고 정선된 포프라톱밥에 0, 5, 10, 15, 20, 25, 30, 35%(v/v)의 미강을 혼합하여 제조한 종균을 상자당 400 g씩 배지표면에 접종하고, 25, C에서 25일간 균사 배양하였다.
- 살균 후 톱밥배지의 온도를 25℃ 정도로 냉각시킨 후 각각의 처리에 공시균주의 접종원을 5 g씩 접종하고, 25℃로 균사 배양하면서 균사생장 정도를 10일 후에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시험에 사용된 공시 균주는 ASI 2001(농기2-1호), 2016(농기201호), 2018(농기202호), 2072(사철느타리), 2070호(여름느타리)를 공시균주로 사용하였으며, 포장시험에서는 재배시기에 알맞은 ASI 2018(농기202호)만을 사용하였다.
- 본 시험은 느타리버섯 균주중 ASI 2018호를 공시 균주로 사용하였으며, 0.239 m2의 상자에 수분이고, 살균후 50~55℃에서 72시간 동안 후발효하였다. 살 조절된 볏짚을 넣어 60℃에서 8시간 동안 살균하였균 및 후발효가 끝난 후 25℃로 하온하고 정선된 포프라톱밥에 0, 5, 10, 15, 20, 25, 30, 35%(v/v)의 미강을 혼합하여 제조한 종균을 상자당 400 g씩 배지표면에 접종하고, 25, C에서 25일간 균사 배양하였다.
성능/효과
- ASI 2001, 2070호는 10% 처리시 균사생장은 증가되나 15%부터는 감소되었으며 ASI 2016 균주는 5%에서는 증가되고, 2018 균주는 미강첨가량이 증가되면서 균사생장이 급격히 감소되었으며, 2072 균주는 15%까지는 증가되나 그 이상에서는 감소되었으며, 균주에 따라 약간의 균사생장정도의 차이를 나타냈다(Table 1).
- 낮아졌다. C/N율과 균사생장 및 밀도와의 관계를 보면 C/N율은 80~140의 범위가 종균으로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균상관리 과정에서 무처리구의 균상 표면균사는 5%이상의 처리보다 균사밀도가 매우 낮아 관수에 의해 쉽게 표면균사 마모되었고, 5~10%의 처리에서도 2주기말에 표면에 접종된 종균의 균사가 마모되어 균상표면이 파괴되었다.
- 그러나 볏짚배지에의 접종된 종균의 균사밀도는 처리함량에 따라 무처리구는 배지의 밑까지 균사생장이 완료되도록 표면균사의 밀도가 낮은 상태였으며 미강함량이 증가될수록 균사밀도가 높아지고 접종된 종균에서 밀집된 상태의 균사층이 나타나는 시간은 미강의 증가에 따라 빠르게 나타났다(Table 4).
- 그리고 균상표면에 균사밀도는 칼럼 상에서 접종된 종균에서 밀집된 상태의 균사층이 미강의 증가에 따라 빠르게 나타나는 현상과 같은 결과를 보였다.
- 등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미강함량이 아주 높은 30~35%에서는 균사생장초기에서는 병해의 발생을 관찰할 수 없었으나 수확중기에 병해가 발생되는 경향을 보였다(Table 5).
- 볏짚배지에 미강함량별로 제조된 균주별 종균을 접종하여 균사생장속도를 조사한 결과 종균에 미강의 첨가에 따른 볏짚배지 내에서의 균사생장은 톱밥배지에서 나타났던 균사생장과 밀도의 증가효과가 없었으며, 미강함량이나 균주간에 차이에 따른 균사생장의 경향치가 나타나지 않았고, 단지 무처리보다 미강 처리구가 균사생장이 약간 빠르게 생장하였다(Table 3, Fig. 2).
- 수량성은 미강의 증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적으로 15~20%까지는 증가하였으나 25% 이상에서는 약간씩 수량이 감소하였다.
- 이 시험의 결과로 보아 종균제조시 최적의 미강 함량은 균사생장이 무처리구보다 심하게 감소되지 않으면서 균사밀도가 높은 10~15%의 처리가 실제 포장에서 종균으로 사용하면 유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 이상의 시험의 내용을 종합해보면 종균으로서 사용하기 가장 좋은 효율적인 미강함량은 종균접종 초기 균사생장의 정도, 표면의 균사밀집도, 균사가 밀집되어 나타나는 시기 등에 따라 다르다. 수량, 버섯발생시기 등 완성되는 시기와 일치되는 처리로는 15~20% 처리구가 가장 유용하였다.
- 전체적으로 미강함량이 증가되면서 균사밀도는 증가되나 균사생장은 감소되고, 각각의 미강 혼합비율에서 전반적으로 무처리구는 균사생장은 빠르나 균사밀도는 매우 낮았으며, 미강첨가 처리구의 5-15% 이상의 첨가구에서는 균사밀도와 균사생장이 양호하였으나 20%부터는 균사생장이 감소하고 균사밀도는 증가되는 경향이다(Fig. 1).
- 종균제조시 톱밥배지의 영양원으로 사용되는 미강함량에 따른 균사생장 시험을 실시한 결과 여러 처리구중 균사생장이 가장 양호한 것은 ASI 2018호 균주의 무처리구가 가장 빠르며, ASI 2018의 35% 수준의 미깅첨가 처리구에서 가장 늦은 균사생장을 나타냈다.
- 초발이소요일수는 미강 무처리구가 54일로 가장 길었으며, 5~20%의 첨가에서는 38~39일로 가장 짧았고, 25% 이상에서는 다시 41~45일로서 버섯발생이 지연되었다.
- 포장에서 종균(ASI 2018)의 미강함량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을 확인하기 위하여 함량별로 시험한 결과, 수량, 잡균의 발생정도, 초발이소요일수에서 커다란 차이를 나타냈다.
- 포플러톱밥에 수준별로 미강을 첨가하여 화학성분함량을 분석한 결과 미강을 첨가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약간씩 T-C, CaO는 감소하였으며, T-N, K2O, MgO, P2O5,는 증가하였다(Table 2).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