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이에 경북대 학교병원 흉부외과학교실에서는 1986년부터 1998년까지 대동맥축착을 쇄골하동맥피판 대몽멕성형술로 치료하였던 유아들에 있어서 제축착 밭생 및 좌완의 발육 장애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술후 추적관찰을 하였기에, 그 성적을 문헌고찰과 아울러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 그러나 대동맥축착이 좌경동맥과 좌측 쇄골하동맥사이의 원위대동맥궁에 있었던 경우에서는 역행성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reversed subclavian flap acrioplasiy)을 시행하였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쇄골하동맥피판을 사용하여 대동맥 성형술을 하되, 쇄골하동믹의 혈류를 유지할 수 있는 쇄골하동맥 재이식술(subclavian artery reiniplanlation)을 시행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1례에서는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믹성형술을 시행한 후, 측정한 축착부 상, 하의 압력치기, 30mmHg 이상이 되었기 때문에, 처음의 수술을 파기한 다음에, 대동맥축착부를 완전히 절제해 버리고, 다시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을 추가해주는 복합 절제-피판 대동맥성형술(combined reseclion-fkip aculoplasty)을 시헹하였다. 동맥관게존이 동반되어 있었던 예들에서는 모두 동맥푄을 단순 결찰하였다.
- 수술방법으로는 전형적인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이 20례에서 시행되었고, 그 외에 역행성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 성형술 2례, 쇄골하동맥 재이식술 2례, 그리고 복합 절제- 피판 대동맥성형술 1례가 시행되었다. 대동맥 차단시간은 20 분에서 88분까지로 평균 35.
- 수술방법은 전례에서 좌측 개흉술을 적용하였고, 전형적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을 시행함에 있어서는, 쇄골하동맥을, 제1분지 직전 부위에서 절단하여 피판(flap)을 마련하고, 대동맥축착이 있는 부위에 종절개를 가한 후, 피판을 6-0 prolene 봉합사로 연속봉합하여 축착부를 확장시켜 주었다. 그러나 대동맥축착이 좌경동맥과 좌측 쇄골하동맥사이의 원위대동맥궁에 있었던 경우에서는 역행성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reversed subclavian flap acrioplasiy)을 시행하였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쇄골하동맥피판을 사용하여 대동맥 성형술을 하되, 쇄골하동믹의 혈류를 유지할 수 있는 쇄골하동맥 재이식술(subclavian artery reiniplanlation)을 시행히기도 하였다.
- 술전 진단을 위해 전례에서 양면성 심초음파김사와 심도자 및 심혈관조명술을 시행하였다.
- 술후 추적관찰의 방법으로는, 생존한 24례에 대해서 우선 퇴원 전후에 이면싱 심초음파검사를 1차 시행하고, 그 후에는 임싱저 소견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같은 검시를 반복 시행토록 하였다. 숱후 추적결과를 보편, 퇴원 직후부터 추적에서 이탈된 환자가 3례 발생하였으므로 실제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환아는 21례였다 따라서 생존례에 대한 추적률은 87.
- 술후 추적관찰중에 시행한 심초믐파검사상으로 기왕의 수술 부위에서 25 mmHg 이상의 압력 차가 나타나민 재축착이발생한 것으로 판정하였다.
- 6%였다. 재축착 밭생 6례에 대해서 재수술을 시행했던 경우는 없었고, 풍선대동맥성형술을 2례에서 시행했다. 따라서 추적환자 21례에 있어서 재축착에 따른 재중재률(reintervendon rale)은 9.
- 한편 2군과 3군에서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을 시행할 때에, 큰 심실중격결손이 있어 페동맥혈류량이 과도하게 증가되어 있는 경우에는 폐동맥교약술 (piilmonary artery bancliiig)을 함께 시술하였다.
대상 데이터
-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학교실에서 1986년 11월부터 1998년 11월까지 대동맥축착으로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믹성형술을 받았던 유아 2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 대상환자 25례의 성별은 남자 20례, 여자 5례였고, 연령분포는 생후 8일부터 12개월까지로, 평균연령은 3.0±30개월 이었으며, 생후 1개월미만의 신생아가 12례. 생후 1개월부터 1 년까지의 유아가 13례 있있다 체중은 2.
- 0±30개월 이었으며, 생후 1개월미만의 신생아가 12례. 생후 1개월부터 1 년까지의 유아가 13례 있있다 체중은 2.6 kg에서 7.1 kg까지로, 평균체중은 5.0±1.4kg이었다(Table 1)
데이터처리
- 모든 자료는 평균±표준편차로 표시하였으며, 성적의 비교 분석을 위한 처리방법은 Fisher's Exact Test를 이용하몄다.
성능/효과
- 000). 그리고 대동맥죽착의 형태 분류에 따른 재축착 발생률의 비교에서는, 관전형에서는 31.6%, 관후형에서는 0%로, 관전형에서 재축착 발생률이 높았지만,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Fishery Exact Test, p= 1.000) 또 수술법의 유형에 따른 재축착률의 비교에서는, 전형작 쇄골하동맥 피판성형술에서는 25.0%, 쇄골하동맥 재이식술과 역행성 쇄골하동매피판 대동맥성형술에서는 각각 50%, 복합 절제-피판 대동맥성형술에서는 0%였다 그러나 이 수술법 유형에 따른 분류군들간의 비교에서도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 또 수술법의 유형에 따른 재축착률을 비교해 보면, 전형적 쇄골하동맥 피판성형숱에서는 16례중 4례 발생으로 250%, 쇄골하동맥 재이식술과 역행성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에서는 각각 2례중 1례로 50%의 재축착률을 보였으나, 1례의 복합절제-피판 대몽맥성형술에서는 재축착 발생이 없었다(Table 5). 그리고 대동믹축착의 형태분류에 따른 재축착 발생률을 보면, 재축착 6례가 모두 관전형 19례중에서 발생하였기에 3L6%였고, 관후형에서는 2례중 재축착례가 없었다. 관전형을 다시 세분하였을 때, 국소적 협착형에서는 27.
- 6%로 상당히 높았다. 그리고 신생아군에서의 재축착 발생률(333%)이,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지만, 유아군 (25.0%)에 비해 약간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유아에서 대동맥축착을 치료할 경우에는 일률적으로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 성형술을 적용하기 보다는, 대동맥협부의 심한 국소적축착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복합 절제-피판 대동맥성형술 (combined resection-flap aartoplasty)을 적용함이, 또 원위대동맥궁의 발육부전이 동반되어있는 경우에는 확장단단문합술 (extended eud-io-end repair)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 이 환이는 재축착의 발생은 없었으나 3년뒤에 개심술후 저심박출증으로 사망하였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조기사망 1례와 만기사망 2례가 있었으므로 수술사망률은 4.0%, 전체사망률은 12.0%였다.
- 재축착 밭생 6례에 대해서 재수술을 시행했던 경우는 없었고, 풍선대동맥성형술을 2례에서 시행했다. 따라서 추적환자 21례에 있어서 재축착에 따른 재중재률(reintervendon rale)은 9.5%였다.
- 000). 또 동반심기형에 따른 분류군간에 비교해 보면, 1 군에서는 추적환자 6혜중 2례에서 발생하여 33.3%, 2군에서는 13례중 3례 발생으로 23.1%, 3군에서는 2례중 1례로 50%의 재축착 발생률을 보였는데(Table 4), 역시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Fishery Exact Test, p=l.000). 또 수술법의 유형에 따른 재축착률을 비교해 보면, 전형적 쇄골하동맥 피판성형숱에서는 16례중 4례 발생으로 250%, 쇄골하동맥 재이식술과 역행성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에서는 각각 2례중 1례로 50%의 재축착률을 보였으나, 1례의 복합절제-피판 대몽맥성형술에서는 재축착 발생이 없었다(Table 5).
- 000). 또 수술법의 유형에 따른 재축착률을 비교해 보면, 전형적 쇄골하동맥 피판성형숱에서는 16례중 4례 발생으로 250%, 쇄골하동맥 재이식술과 역행성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성형술에서는 각각 2례중 1례로 50%의 재축착률을 보였으나, 1례의 복합절제-피판 대몽맥성형술에서는 재축착 발생이 없었다(Table 5). 그리고 대동믹축착의 형태분류에 따른 재축착 발생률을 보면, 재축착 6례가 모두 관전형 19례중에서 발생하였기에 3L6%였고, 관후형에서는 2례중 재축착례가 없었다.
- 발생례는 없었다(Table 2). 술후 9잎에 2군중의 신생아 1례가 패혈증 및 미만성 혈관내응고증으로 사망하였다.
- 술후 재축착 발생률을 환자연령군간에 비교해 보면, 신생아군에서는 9례중 3례에서 발생하여 33.3%, 유아군에서는 12 례중 3례로 250%를 나타내었다(Table 3). 그러나 양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Fisher's Exact Test, p-1.
- 술후 합병증으로는 폐렴 3례 폐부종 1례 Homer's syndrome 1례, 출혈에 따른 재수술 1례, 창상감힘 1례 및 기관지 절개술 후 기관지협착 발생 1례가 있었다 그러나 양측 하지마비, 좌완의 '허혈, 좌완의 발육저하나 운동장애 등의 합병증 발생례는 없었다(Table 2). 술후 9잎에 2군중의 신생아 1례가 패혈증 및 미만성 혈관내응고증으로 사망하였다.
- 하였다. 숱후 추적결과를 보편, 퇴원 직후부터 추적에서 이탈된 환자가 3례 발생하였으므로 실제 추적관찰이 가능하였던 환아는 21례였다 따라서 생존례에 대한 추적률은 87.5%였고, 이들에서의 술후 추적기간은 1개월에서부터 7 년 7개월까지로 평균 260±24.0개월 이었다.
- 6%. 재중재률은 9.5%였다 재축착 발생률을 환자 연령군 간에 비교헸을 떼는 신생아군에서는 33.3%, 유아군에서는 25.0%로 신생아군에서 약간 높았지만, 통계학적인 유의성은 없었다(Fisher, s Exact Test, p=1.000). 그리고 대동맥죽착의 형태 분류에 따른 재축착 발생률의 비교에서는, 관전형에서는 31.
- 그리고 3군에서의 동반 복잡심기형은 완전방실중격결손 1례, 대혈관전위 및 삼첨판폐쇄 1례가 있었다. 전체 환자에서 동맥관개존은 20례(80%)에서 동반되었다.
- 이들 값들도 군간의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FisheFs Exact Test, p=1, 000). 한편 재축착 발생 6례중 2례에서는 재중재술로써 풍선확장술을 시행했었는데, 1례에서는 시행전 압력차 32mmHg에서 시행 후 5 mmHg로 호전되어 좋은 결과를 얻었으나, 다른 1례에서는 시술 중 대동맥파열이 발생하여 사망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4례는 모두 술후 심초음파검사상에서 각각 수축기압력차 36 mmHg의 재협착소견을 보였던 예들이었는데, 3례는 임상적 상태가 양호하여 좀더 관찰토록 하고 있으며, 1례는 재협착 진단 후 추적에서 이탈되었다(Table 2).
후속연구
- 0%)에 비해 약간 더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유아에서 대동맥축착을 치료할 경우에는 일률적으로 쇄골하동맥피판 대동맥 성형술을 적용하기 보다는, 대동맥협부의 심한 국소적축착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복합 절제-피판 대동맥성형술 (combined resection-flap aartoplasty)을 적용함이, 또 원위대동맥궁의 발육부전이 동반되어있는 경우에는 확장단단문합술 (extended eud-io-end repair)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