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ects of health food intake were investigated by conducting a questionnaire survey with over 480 of adults in Taejon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chi$$^2$-test, t-test and ANOVA, using an SAS program. Eighty two percent of the subjects had taken some kind of health food. T...
Aspects of health food intake were investigated by conducting a questionnaire survey with over 480 of adults in Taejon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chi$$^2$-test, t-test and ANOVA, using an SAS program. Eighty two percent of the subjects had taken some kind of health food. The health foods they took frequently were, for example, health drinks, green tea, ginseng products, dietary fiber drinks, honey, general tea, vitamin B, vitamin C, and tonic medicines. The main reason for taking health foods was recovery from fatigue and the frequency of taking health foods was one time per day. Most of the subjects took health foods without knowledge of their components or effects. When they health foods with a perceived knowledge of their components and effects, they responded that the health foods were very helpful for them. Twenty percent of subjects experienced side effects, such as diarrhea, stomachache, headache, nettle rash, and stomach cramps. Information on health foods was obtained mainly from friends or family. The user group showed higher intention to continue health food intake than non users(p < 0.001). Health foods were taken without any knowledge about them. Health food intake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consideration of disease, suffering or disease, medical examination, and self-perceived health status, but not with food habits and health food knowledge. As for the results from the adults consumption pattern of health food, an education program should be developed to choose proper health foods according to the consumers dietary life and health conditions. Also a proper guide line should be established to be chosen the authorized health foods.
Aspects of health food intake were investigated by conducting a questionnaire survey with over 480 of adults in Taejon and the data were analyzed by $\chi$$^2$-test, t-test and ANOVA, using an SAS program. Eighty two percent of the subjects had taken some kind of health food. The health foods they took frequently were, for example, health drinks, green tea, ginseng products, dietary fiber drinks, honey, general tea, vitamin B, vitamin C, and tonic medicines. The main reason for taking health foods was recovery from fatigue and the frequency of taking health foods was one time per day. Most of the subjects took health foods without knowledge of their components or effects. When they health foods with a perceived knowledge of their components and effects, they responded that the health foods were very helpful for them. Twenty percent of subjects experienced side effects, such as diarrhea, stomachache, headache, nettle rash, and stomach cramps. Information on health foods was obtained mainly from friends or family. The user group showed higher intention to continue health food intake than non users(p < 0.001). Health foods were taken without any knowledge about them. Health food intake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consideration of disease, suffering or disease, medical examination, and self-perceived health status, but not with food habits and health food knowledge. As for the results from the adults consumption pattern of health food, an education program should be developed to choose proper health foods according to the consumers dietary life and health conditions. Also a proper guide line should be established to be chosen the authorized health 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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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대전지역 성인의 건강식품 이용실태를 파악하고. 건강식품 섭취에 따른 관련 요소들간의 관계를 살펴 올바른 건강식품 선택을 위한 지침 설정과 소비자교육 프로그램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부작용 등을 조사하였다. 건강식품 지식은 건강식품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하였으며, 선행 연구자료를 수청 . 보완하여 사용하였다(전보현 1998 ; 박수정 1992).
따라서. 대전지역 성인의 건강식품 이용실태를 파악하고. 건강식품 섭취에 따른 관련 요소들간의 관계를 살펴 올바른 건강식품 선택을 위한 지침 설정과 소비자교육 프로그램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건강식품 지식 정도는 13점이상은 우수. 10~12점은 양호, 7~ 9점은 보퉁, 6점 이하는 열등으로 평가하여 건강식품 섭취와의 관련성을 알아보았다. 조사대상자 중 우수군이 26.
건강자각정도. 건강검진여부, 건강식품 지식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식습관은 식사의 규칙성(4문항), 균형된 식생활(6문항), 그리고 건강을 위한 식생활(10문항)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알아내었고, 총 20문항에 대해 5점 Likert 척도를 이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였다.
자연건강식품 기대효과(5문항). 건강보조식품 기대효과(7문항)로 구성하였고, 전체 16문항에 대해서 맞는다. 틀린다로 답하게 하여 맞은 문항에 대해 1점을 부여하여 16점 만점으로 계산하였다.
영양보충제, 자연식품형태. 건강보조식품의 효능 및 효과와 관련된 것으로 16개 문항을 만들고 1문항당 1점을 부여하여 16점 만점으로 건강식품 지식 점수를 계산하였다. 건강식품 지식 정도는 13점이상은 우수.
소비현황. 건강식품 지식 등을 조사하였다. 건강식품의 범위는 현재 식품위생법 및 식품 공전상 기준 .
건강식품을 영양보충제, 자연식품형태의 식품, 그리고 건강보소식품으로 분류하여 이용실태를 조사하였다. Fig.
건강식품 지식은 건강식품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하였으며, 선행 연구자료를 수청 . 보완하여 사용하였다(전보현 1998 ; 박수정 1992). 일반척인 건강식품 지식(1문항), 영양보충제 기대효과(3문항).
설문지는 성인을 대상으로 선행 연구된 자료(김미경 1990, 문순재 1990 ; 박수정 1992 ; 이은주 등 1996a ; 전보현 1998)를 참고로 본 연구의 목적에 맞도록 수정 . 보완하여 작성하였다. 설문지는 조사대상자가 직접 기록하도록 하였고, 1999년 7월 5일~7월 20일 사이에 예비조사를 한 뒤.
조사대상자에게 최근 1년 동안 섭취하였거나 현재 섭취하고 있는 건강식품 종류, 섭취이유, 구입장소, 구입방법, 정보급원, 효능인식. 부작용 등을 조사하였다. 건강식품 지식은 건강식품 섭취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하였으며, 선행 연구자료를 수청 .
녀 480명 (남 : 250명, 여 : 23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성인을 대상으로 선행 연구된 자료(김미경 1990, 문순재 1990 ; 박수정 1992 ; 이은주 등 1996a ; 전보현 1998)를 참고로 본 연구의 목적에 맞도록 수정 . 보완하여 작성하였다.
보완하여 작성하였다. 설문지는 조사대상자가 직접 기록하도록 하였고, 1999년 7월 5일~7월 20일 사이에 예비조사를 한 뒤. 본 설문지 조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에 걸쳐 실시하였다.
건강검진여부, 건강식품 지식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식습관은 식사의 규칙성(4문항), 균형된 식생활(6문항), 그리고 건강을 위한 식생활(10문항)에 대한 조사를 통해 알아내었고, 총 20문항에 대해 5점 Likert 척도를 이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였다.
규격으로 설정되어 있는 25개 품목의 건강보조식품,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보약류와 건강음료 등 자연식품, 그리고 영양보충용 약품류 등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에게 최근 1년 동안 섭취하였거나 현재 섭취하고 있는 건강식품 종류, 섭취이유, 구입장소, 구입방법, 정보급원, 효능인식. 부작용 등을 조사하였다.
직업, 가족형태, 건강검진 유무를 기재하도록 하였다.
건강보조식품 기대효과(7문항)로 구성하였고, 전체 16문항에 대해서 맞는다. 틀린다로 답하게 하여 맞은 문항에 대해 1점을 부여하여 16점 만점으로 계산하였다. 건강식품 지식정도는 13점 이상을 우수.
대상 데이터
건강식품의 범위는 현재 식품위생법 및 식품 공전상 기준 . 규격으로 설정되어 있는 25개 품목의 건강보조식품, 전통적으로 전해오는 보약류와 건강음료 등 자연식품, 그리고 영양보충용 약품류 등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자에게 최근 1년 동안 섭취하였거나 현재 섭취하고 있는 건강식품 종류, 섭취이유, 구입장소, 구입방법, 정보급원, 효능인식.
60세 미만의 남 . 녀 480명 (남 : 250명, 여 : 23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성인을 대상으로 선행 연구된 자료(김미경 1990, 문순재 1990 ; 박수정 1992 ; 이은주 등 1996a ; 전보현 1998)를 참고로 본 연구의 목적에 맞도록 수정 .
대전지역 성인 48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하여 건강식품 이용실태를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progr-am을 이용하여 x2-test, t-test, ANOVA로 통계 분석 하였다.
본 설문지 조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에 걸쳐 실시하였다. 배부된 550부의 설문지 중 495부(90.0%)가 회수되었으며 기재가 불충분한 것을 제의한 480부를 분석 에 이용하였다.
설문지는 조사대상자가 직접 기록하도록 하였고, 1999년 7월 5일~7월 20일 사이에 예비조사를 한 뒤. 본 설문지 조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에 걸쳐 실시하였다. 배부된 550부의 설문지 중 495부(90.
본 연구에서는 키토산이나 효모식품의 섭취 경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판매량과 실제 섭취실태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본 조사 결과는 대전지역의 중 . 장년층이 주로 섭취하는 건강식품은 구입 비용이 적게 들거나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자연식품 형태의 것임을 보여준다.
본 조사는 대전지역의 단체급식소와 보건소에서 만 30세이상 60세 미만의 남 . 녀 480명 (남 : 250명, 여 : 23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남성 250명(52.1%), 여성 230명(47.9%)이며, 연령은 30~39세 156명(32.5%), 40~49세 176명(36.7%), 50~59세 148명 (30.8%)의 분포를 보였다.
조사대상자는 남성 250명(52.1%). 여성 230명(47.
데이터처리
SAS package program을 사용하여 일반적 사항과 건강식품 이용실태에 대한 결과는 빈도수와 백분율, 식습관과 건강 자각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각 항목의 성별, 연령별 유의성은 X1 2-test.
각 항목의 성별, 연령별 유의성은 X1 2-test. trtest로 검정하였고, 각 변수간에 대한 유의성은 ANOVA와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분석하였으며, Pearson 상관계수로서 각 변수간의 상관관계의 유의성을 검정하였다(조인호 1996).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각 항목의 성별, 연령별 유의성은 X1 2-test. trtest로 검정하였고, 각 변수간에 대한 유의성은 ANOVA와 Duncan's multiple range test로 분석하였으며, Pearson 상관계수로서 각 변수간의 상관관계의 유의성을 검정하였다(조인호 1996).
이용실태를 조사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 progr-am을 이용하여 x2-test, t-test, ANOVA로 통계 분석 하였다.
성능/효과
건강과 관련된 자각 증상을 많이 느낄수록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0가지의 증상 증에서 신체피로에 대한 자각 증상만 섭취군과 비섭취군 간에 유의적 차이가 있었다. 즉.
05). 건강과 관련된 자각 증상을 많이 느낄수록 건강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10가지의 증상 증에서 신체피로에 대한 자각 증상만 섭취군과 비섭취군 간에 유의적 차이가 있었다.
건강식품의 효능을 알고 섭취한 경우 건강식품의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건강식품 섭취 후 80% 정도는 부작용을 경험하지 않았고, 부작용 경험자는 설사, 복통, 두통, 복통, 두드러기, 위경련 등을 겪었다. 건강식품 정보는 친구나 가족에게 가장 많이 얻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건강식품 섭취이유는 주로 피로회복과 체력증진이었으며, 건강식품 섭취빈도는 1일 1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건강식품의 성분과 효능에 대한 지식이 없이 섭취하는 소비자가 상당히 많았다.
다음과 같은 관련성을 나타내었다 . 건강식품섭취는 식습관이나 건강식품 지식과 상관관계가 없었고,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질병 유무(P<0.001), 건강자각도(p<0.01)는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건강검진유무(p<0.05)와는 음외 상관을 보였다. 건강식품 지식은 건강식품 섭취, 건강검진, 질병에 대한 두려움, 식습관과는 상관관계가 없었으며.
1은 최근 1년 동안 섭취한 경험이 있는 영양보충제의 종류를 나타낸 것이다. 복수응답을 허용하여 조사된 영양보충제 중에서 비타민 B 복합체(152명)를 가장 많이 섭취하고 있었고, 그 다음 비타민 C(137명), 종합비타민(72명), 종합영양제 (55명), 철분제(50명). 칼슘제(42명) 순서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r). 본 연구에서는 키토산이나 효모식품의 섭취 경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판매량과 실제 섭취실태에는 차이가 나타났다. 본 조사 결과는 대전지역의 중 .
05). 본 조사대상자의 82.3% 가 건강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음을 감안할 때(Table 1), 그 효능과 성분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8%의 분포를 보였다. 정기검진의 여부를 살펴본 결과, 정기검진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54.8%, 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45.2%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70% 정도가 공무원이나 회사원이므로 본인 및 배우자에 대한 의료보험 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직장 근로자 검진이 가능하지만.
건강식품 정보는 친구나 가족에게 가장 많이 얻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대상자의 37.1%는 건강식품을 계속 섭취할 의사가 있었고, 건강식품을 섭취했던 경험 군에서 섭취의사가 더 높게 나타났다(p<0.001). 건강식품 지식과는 관계없이 건강식품 섭취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건강식품 섭취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 질병유무, 건강검진유무, 건강 자각도가 유의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식습관과 건강식품지식은 상관관계가 없었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많을수록. 질병이 있고 자각증상이 많을 수록, 건강검진을 하지 않을수록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질병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건강회복의 방법으로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며(박수정 1992), 건강검진 등 객관적 사실에 외존하려하지 않고, 각자 스스로 판단에 의한 섭취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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