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담치(Mytilus edulis), 홍합(Mytilus coruscus), 참굴(Crassostrea gigas) 및 진주조개(Pinctata fucata martensii)를 인위적인 방란 방정을 유도하여 이들의 수정란과 부유유생을 사육하여 난 발생, 유생의 성장 및 형태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정란의 크기는 진주담치와 홍합이 각각 65.1 ${\mu}m$, 70.3 ${\mu}m$로 비슷한 크기를 보였고, 참굴과 진주조개는 각각 52.3 ${\mu}m$, 45.3 ${\mu}m$로 비슷한 크기를 보였다. 수정란에서 D형 유생으로 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진주담치와 참담치는 자연수온(17.0$\pm$1$^{\circ}C$)에서 각각 47시간55분, 45시간 55분이 소요되었고, 참굴과 진주조개는 수온 21.$0^{\circ}C$와 26.$0^{\circ}C$에서 각각 23시간 55분과 22시간이 소요되었다. 진주담치, 홍합, 참굴, 진주조개가 초기 D형 유생에서 부착기 유생으로 성장하는 데는 각각의 수온에서 각각 20일, 27일, 22일, 및 21일이 소요되었고 이때의 평균 각장의 크기는 각각 194.1 ${\mu}m$, 233.6 ${\mu}m$, 274.9 ${\mu}m$, 190.9 ${\mu}m$ 였다. 초기 D형 유생에서 초기 부착기 유생까지 각장(L)과 각고(H)의 상관관계는 높으며, 각장에 따른 각고/각장의 비율(H/L)은 진주담치: H/L : 0.002L+0.5334 (($R^2$ = 0.957), 홍합: H/L : 0.001L+0.603 ($R^2$ : 0.944), 참굴: H/L =0.001L+0.871 (($R^2$=0.550) 및 진주조개: H/L =0.001L+0.791 (($R^2$ = 0.700)로 나타났다
진주담치(Mytilus edulis), 홍합(Mytilus coruscus), 참굴(Crassostrea gigas) 및 진주조개(Pinctata fucata martensii)를 인위적인 방란 방정을 유도하여 이들의 수정란과 부유유생을 사육하여 난 발생, 유생의 성장 및 형태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수정란의 크기는 진주담치와 홍합이 각각 65.1 ${\mu}m$, 70.3 ${\mu}m$로 비슷한 크기를 보였고, 참굴과 진주조개는 각각 52.3 ${\mu}m$, 45.3 ${\mu}m$로 비슷한 크기를 보였다. 수정란에서 D형 유생으로 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진주담치와 참담치는 자연수온(17.0$\pm$1$^{\circ}C$)에서 각각 47시간55분, 45시간 55분이 소요되었고, 참굴과 진주조개는 수온 21.$0^{\circ}C$와 26.$0^{\circ}C$에서 각각 23시간 55분과 22시간이 소요되었다. 진주담치, 홍합, 참굴, 진주조개가 초기 D형 유생에서 부착기 유생으로 성장하는 데는 각각의 수온에서 각각 20일, 27일, 22일, 및 21일이 소요되었고 이때의 평균 각장의 크기는 각각 194.1 ${\mu}m$, 233.6 ${\mu}m$, 274.9 ${\mu}m$, 190.9 ${\mu}m$ 였다. 초기 D형 유생에서 초기 부착기 유생까지 각장(L)과 각고(H)의 상관관계는 높으며, 각장에 따른 각고/각장의 비율(H/L)은 진주담치: H/L : 0.002L+0.5334 (($R^2$ = 0.957), 홍합: H/L : 0.001L+0.603 ($R^2$ : 0.944), 참굴: H/L =0.001L+0.871 (($R^2$=0.550) 및 진주조개: H/L =0.001L+0.791 (($R^2$ = 0.700)로 나타났다
Exposure to air and increased temperature induced successful spawning in Mytilus edulis, M. coruscus Crassostrea gigas and Pinctata fucata martensii. Developmental durations required for an egg to attain D-shaped larva and the D-shaped larva to reach pediveliger stage were estimated in these bivalve...
Exposure to air and increased temperature induced successful spawning in Mytilus edulis, M. coruscus Crassostrea gigas and Pinctata fucata martensii. Developmental durations required for an egg to attain D-shaped larva and the D-shaped larva to reach pediveliger stage were estimated in these bivalves. Size of fertilized eggs was the largest (70.3 ${\mu}m$) in M. coruscus and the smallest (45.3 ${\mu}m$) in P. fucata martensii. At 17$^{\circ}C$, M. edulis and M. coruscus attained D-shaped larval stage within 48 hours after fertilization but those of C. gigas and B. fucata martensiii within 24 and 22 hours at 21 and 26$^{\circ}C$, respectively. The development duration required for a D-shaped larva to attain pediveliger stage was the longest (27 days) in M. coruscus and ranged between 20 and 22 days for the others. The shell length of the pediveliger was the longest (274.9 ${\mu}m$) in C. gigas and smallest (190.9 ${\mu}m$) in P. fucata martensii Length and height of larval shell was highly correlated with each other in all the 4 species. The shell height of C. gigas was more than the shell length beyond the size of 100 ${\mu}m$ shell length. However, shell length of the others was always longer than shell height at the larval stage.
Exposure to air and increased temperature induced successful spawning in Mytilus edulis, M. coruscus Crassostrea gigas and Pinctata fucata martensii. Developmental durations required for an egg to attain D-shaped larva and the D-shaped larva to reach pediveliger stage were estimated in these bivalves. Size of fertilized eggs was the largest (70.3 ${\mu}m$) in M. coruscus and the smallest (45.3 ${\mu}m$) in P. fucata martensii. At 17$^{\circ}C$, M. edulis and M. coruscus attained D-shaped larval stage within 48 hours after fertilization but those of C. gigas and B. fucata martensiii within 24 and 22 hours at 21 and 26$^{\circ}C$, respectively. The development duration required for a D-shaped larva to attain pediveliger stage was the longest (27 days) in M. coruscus and ranged between 20 and 22 days for the others. The shell length of the pediveliger was the longest (274.9 ${\mu}m$) in C. gigas and smallest (190.9 ${\mu}m$) in P. fucata martensii Length and height of larval shell was highly correlated with each other in all the 4 species. The shell height of C. gigas was more than the shell length beyond the size of 100 ${\mu}m$ shell length. However, shell length of the others was always longer than shell height at the larval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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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국내에서 산업적으로 중요한 4종류 조개, 진주담치 (M舛7必 edulis), 홍합(Myt血s coruscus), 참굴(Crassostrea gigas) 및 진주조개 ((P沮cfaM fucata martensii) 의 채묘예보시 부유유생의 정확한 동정과 실내 종묘생산 시 초기 유생사육에 따른 생물학적 기초 지식을 파악하고자 실내에서 인위적인 방란 . 방정을 유도하여 난:발생; 유생의 성장 및 형태 등을 조사 비교하였다.
제안 방법
방정이 유도되면, 어미를 제거하고 30분 정도 수정이 완료될 때까지 방치한 후 100㎛인 걸름망을 이용하여 방란 . 방정시 배출된 큰 입자를 제거하고 수정란은 20 ㎛ 걸름망으로 수집하여 세란하였다.
방란 . 방정을 유도하기 위하여 간출 및 수온상승 자극법을 병행하였다. 각각의 어미 조개는 깨끗하게 세척하여 통풍이 잘되는 음지에서 1시간 정도 간출시켰다.
실내에서 인위적인 방란 . 방정을 유도하여 난:발생; 유생의 성장 및 형태 등을 조사 비교하였다.
본 연구는 이들 4종의 천연종묘 생산시 부유유생의 구별을 용이하게끔 외부형태를 동일 각장 대 별로 나누어 비교하였고, 초기 유생의 발달과 성장을 비교하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유생의 성장은 사육수온, 먹이, 유생 사육밀도(Loosanoff and Davis, 1963; Kennedy et al.
사육 방법은 지수식으로 사육수는 2일 마다]전량 환수하였으며, 사육 수는 3 //in catridge 여과기로 여과한 후 1 “m filter bag 으로 다시 여과한 후 자외선으로 처리하여 사용하였다. 유생의 안정을 위하여 차광망을 씌워 사육수조 상부의 조도가 10 lux 이하가 되도록 하였으며, 유생과 먹이생물의 균일한 분포와 산소의 보충을 위해 연속적으로 소량의 공기를 공급하였다.
그리고 9시간 30 분 정도에 상실배로 되고, 12시간 30분 정도 되면 표면에 섬모를 가진 포배기로 되어 서서히 회전운동을 하였다. 산란 후 19시간 만에 섬모환이 생겨 담륜자 유생으로 되어 자유 유영을 하였다. D형 유생으로 발달하는데는 약 46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세란이 완료된 알은 계수한 후 적당한 밀도로 나누어서 200 I FRP 사각 수조에 수용하였으며, 충격으로 인한 기형 발생을 배제하기 위하여 D형 유생으로 되어 부상할 때까지 미량의 공기를 공급하였다. 알은 발생 단계별로 현미경하헤서 관찰하였으며, 단계별 완료는 50%를 기준으로 하였다.
8em;"> 미량의 공기를 공급하였다. 알은 발생 단계별로 현미경하헤서 관찰하였으며, 단계별 완료는 50%를 기준으로 하였다.
유생의 성장과 발달과정은 매일 측정하였고, 성장은 현미경의 micrometer로 각장과 각고를 0.1 ㎛까지 30개체씩 측정하였다. 유생은 안점 또는 발의 발달이 관찰되는 초기 부착기 유생까지 사육하였다.
사육 방법은 지수식으로 사육수는 2일 마다]전량 환수하였으며, 사육 수는 3 //in catridge 여과기로 여과한 후 1 “m filter bag 으로 다시 여과한 후 자외선으로 처리하여 사용하였다. 유생의 안정을 위하여 차광망을 씌워 사육수조 상부의 조도가 10 lux 이하가 되도록 하였으며, 유생과 먹이생물의 균일한 분포와 산소의 보충을 위해 연속적으로 소량의 공기를 공급하였다.
정상적 인 D상 유생으로 발생이 완료되었을 때 10개체/ 砒로 200 i FRP 사각 수조로 옮겨 사육하였다. 사육 방법은 지수식으로 사육수는 2일 마다]전량 환수하였으며, 사육 수는 3 //in catridge 여과기로 여과한 후 1 “m filter bag 으로 다시 여과한 후 자외선으로 처리하여 사용하였다.
진주담치 (MytiRs edulis), 홍합(A/明血s coruscus), 참굴 (Crassostrea gigas) 및 진주조개 ((Pincf까0 fucata martensii) 를 인위적인 방란 방정을 유도하여 이들의 수정란과 부유 유생을 사육하여 난 발생, 유생의 성장 및 형태를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실험실로 운반된 어미는 200 t 사각 FRP 수조에 수용하고, 자연 해수를 0.5 t /mim. 되 게 유수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어미로서 진주담치와 참굴은 2월 경남 진동만에서, 홍합은 4월 거제만에서 채집하였고, 진주조개는 거제만에서 채롱 양성하던 어미를 이용하였다..
어미 조개의 가온사육 기간중 공급한 먹이는 한국 해양 미세조류은행의 Chlorella ellipsoidea (KMCC-C-20) 와 Phaeodactylum tricomutum (KMCC-B-128)을 배양하여 매일 오전 중 각각 50X104 cells/禍 씩 혼합하여 공급하였다.
이론/모형
각각의 종에 대한 외부 형태비교는 Chanley and Andrews (1971)의 방법에 따라(Fig. 1) 각 부위별 형태를 인화된 화상을 이용하여 실시하였고, 성장에 따른 각 장과 각고의 상대성장을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성능/효과
Tanaka (1979) 와 Sakai and Sekiguchi (1992)는 진주담치 의 부착기 유생의 크기는 각각 각각 307 ㎛, 340 ㎛라고 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194 側에서 부착기 유생의 특징인 안점이 출현 되어 이들의 연구와는 차이를 보였고, 패각의 형태는 후 복변의 길이가 길게 신장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특징은 이 종을 구별하는 중요한 특징으로 판단되었다.
부착기의 특징을 나타내는 안점의 출현과 발의 발달이 관찰되는 pediveliger 시기는 진주담치, 홍합, 참굴, 진주조개 각각 산란 후 20일, 27일, 22일, 21일 이었고, 평균 각 장의 크기는 각각 194.1 個, 233.6 ㎛, 274.9 /zm, 190.9 ㎛ 였다. 각각의 종을 초기。형 유생기로부터 부착기까지 사육하는 동안에 측정한 각장(L)에 대한 각고(H)의 상대 성장은 4종 모두 각장이 성장함에 따라 각고도 비례적으로 성장하였다(Fig.
7㎛였다. 성숙분열을 시작하여 산란 후 1시간 정도가 되면제 1극체가 방출되고, 2시간 정도가 지나면 제 2극체가 방출되어 성숙분열이 완료되었다. 수정 후 9시간 40분 정도에 상실배로 되고, 11시간 35분 정도 되면 표면에 섬모를 가진 포배기로 되어 서서히 회전운동을 하게되고, 산란 후 20시간 정도 되면 섬모환이 생겨 담륜자 유생으로 되어 자유 유영하였다.
진주담치와 홍합의 각정기 유생의 형태는 비슷하였고, 진주담치는 각장 170 ㎛, 홍합은 각장 190 ㎛ 전후로 각정의 돌출이 현저하였다. 각정의 돌출과 함께 등 변 경사의 길이는 후변경사보다 전변경사가 길어지면서 전·후 대칭의 구도가 변화하게 된다.
초기 D형 유생에서 초기 부착기 유생까지 각장(L)과 각고(H)의 상관관계는 높으며, 각장에 따른 각고/각장의 비율(H/L)은 진주담치: H/L = 0.002L+0.5334 (R2 = 0.957), 홍합: H/L = 0.001L +0.603 (R2 = 0.944), 참굴: H/L = 0.001L +0.871 (R2=0.550) 및 진주조개: H/L =0.001L + 0.791 (R2 = 0.700)로 나타났다.
한편, 부착기 유생의 전체적인 모양은 후복변의 길이가 신장되어 있는 점은 진주담치와 비슷하였다. 홍합 초기 부착기 유생의 특징인 안점의 출현시기와 크기는 진주담치에 비하여 동일 조건에서 7일 정도 늦고, 평균 각장은 약 40 ㎛ 크게 나타났다. 참굴의 경우 유생 사육 및 식별 (Miyazaki, 1962; Tanaka, 1980b; Hu et al.
홍합의 경우, 유 (1969)는 부착기 유생까지 성장하는 데수 R 일수와 각장의 크기는 24~26일 281.4~310.9 ㎛라고 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수정 후 27일, 평균 각장 233.6 ㎛의 유생에서 초기 부착기 유생의 특징인 안점이 출현하였고, 발의 발달이 현저하게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의 차이점은 유생의 사육 조건과 먹이생물의 차이에서 발생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후속연구
, 1986)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조사한 4 종류 유생의 구체적인 성장 특성은 사육 환경요인 및 난질 등과 관련하여 비교 분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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