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eta-Analysis of 18 studie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magnitude of th relationship between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each of explanatory variables. The studies were measured using Health Promoting Life Style(HPLP) developed by Walker and others based on Pender's definiton of health pro...
This Meta-Analysis of 18 studie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magnitude of th relationship between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each of explanatory variables. The studies were measured using Health Promoting Life Style(HPLP) developed by Walker and others based on Pender's definiton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The sample was collected by searching for The Journal of Korean Academy Nursing Society, The Journal of Korean Women's Health Nursing Academic Society,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Adult Nursing, Journal of Korean Community Nursing, The Journal of Fundamentals of Nursing, The Journal of Korean Nursing Administration Academic Society, The Korean Journal of Child Health Nursing, The Journal of Korean Psychiatric Academic Society, the dissertations for mater degree or doctoral dissertations for the period from 1980 to 1998. The explanatory variables measured more than 2 times in studies were self-efficacy, perceived health status, self-esteem, internal, powerful-others and chance dimensions of health locus of control, perceived benefits, hardiness, wellbeing and clinical demensions of health concepts, and quality of life(life satisfaction). Effect sizes were calculated by unweighted mean r, weighted mean r by sample size and weighted mean r by quality index score after homogeneity test. The mean r effect size indicator range of each predictor variable were as follows; quality of life (0.50- 0.52), self-efficacy (0.46-0.47), hardiness (0.42-0.44), self-esteem(0.41-0.43), health locus of control- internal(0.32-0.34), health locus of control- powerful others (0.25-0.31), perceived health status(0.18-0.19) and clinical dimensions of health concepts (0.16-0.17).
This Meta-Analysis of 18 studies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magnitude of th relationship between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each of explanatory variables. The studies were measured using Health Promoting Life Style(HPLP) developed by Walker and others based on Pender's definiton of health promoting behavior. The sample was collected by searching for The Journal of Korean Academy Nursing Society, The Journal of Korean Women's Health Nursing Academic Society,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Adult Nursing, Journal of Korean Community Nursing, The Journal of Fundamentals of Nursing, The Journal of Korean Nursing Administration Academic Society, The Korean Journal of Child Health Nursing, The Journal of Korean Psychiatric Academic Society, the dissertations for mater degree or doctoral dissertations for the period from 1980 to 1998. The explanatory variables measured more than 2 times in studies were self-efficacy, perceived health status, self-esteem, internal, powerful-others and chance dimensions of health locus of control, perceived benefits, hardiness, wellbeing and clinical demensions of health concepts, and quality of life(life satisfaction). Effect sizes were calculated by unweighted mean r, weighted mean r by sample size and weighted mean r by quality index score after homogeneity test. The mean r effect size indicator range of each predictor variable were as follows; quality of life (0.50- 0.52), self-efficacy (0.46-0.47), hardiness (0.42-0.44), self-esteem(0.41-0.43), health locus of control- internal(0.32-0.34), health locus of control- powerful others (0.25-0.31), perceived health status(0.18-0.19) and clinical dimensions of health concepts (0.16-0.17).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개인의 건강증진행위를 설명하는 요인들의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를 유효크기로 제시해 보이는 메타분석 연구이다.
본 연구는 개인의 건강증진행위를 설명하는 요인들의 관계의 유효크기를 결정하기 위한 메타분석연구로 건강증진행위의 개념올 Pender(1982, 1987)의 정의를 수용하고. 이의 측정을 Walker 둥(1987)의 HPLP* 그대로 또는 일부 수정하여 측정하고 있는 연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건강증진행위의 개념을 Pender(1982, 1987)의 정의를 수용하고, 건강증진행위와 예측요인들의 관계를 측정한 비실험설계 연구로서 건강증진행위의 측정을 Walker, Sechrist 및 Pender (1987)의 Health Promotion Lifestyle Profile (HPLP)로 측정하거나 또는 일부 한국문화에 맞게 수정한 HPLP 도구로 측정한 연구로 분석 대상을 제한하여 건강증진행위 설명요인들의 예측정도에 대한 메타분석을 실시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2) 건강증진행위 설명요인의 효과를 비 실험 연구로써 대조그룹 올 두고 두 그룹간 비교로 분석한 연구는 보고된 통계량이 그룹의 병합이 가능한 경우에만 분석에 이용하였다.
모든 연구가 횡단적 조사연구이면서 자료수집 방법은 자가보고를 이용하였으며, 현재 연구의 신뢰도 또는 타당도를 보고하였다. 각 설명요인들이 건강증진행위 정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자료분석방법에서는 17편의 연구가 이변량통계를 적용하였고, 1편의 연구만이 다변량통계를 적용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건강증진행위와 설명요인의 관계의 유효크기는 단순평균 유효크기 r 및 표본 수를 가중치로 한 평균유효크기 r 을 이용하였으며. 각 예측요인들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효과의 유효크기에 대한특이값을 확인하기 위하여 동질성 검증(homogeneity test)올 실시하였다. 본 연구결과 및 이에 따른 결론은 다음과 같다.
강인성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정도에 해한 동질성 검증을 전체적으로 리고 측정도구별로 실시하였다. 결과, 전체 연구의 유효크기가 동질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다른 연구에 비해 유효크기가 낮은 박계화(1995)의 연구를 제외한 결과 동질성 가정을 만족하였으며(p=0.
본 연구에서는 삶의 질과 생활만족을 동일 개념으로 분석하였다. 그 근거는 박은숙 등(1997)의 연구에서 이용된 삶의 질의 개념적 정의와 김귀분 등(1998)의 연구에서 정의된 생활만족의 정의가 노유자(1998)의 삶의 질의 개념적 정의로 정의에 근거하였기 대문이다.
지각된 건강샹태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에 대한 동질성 검증은 전체적으로 그리고 측정도구별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체 연구에서 지각된 건강상태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는 동질성 검증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지각된 건강상태 측정도구별로 동질성 검증한 각 군에서는 동질적이었다.
대상 데이터
3) 건강증진행위의 설명요인의 메타분석은 18편의 연구에서 적어도 2편 이상에서 공통으로 이용된 설명변수를 대상으로 하였다.
대한간호학회지. 7개 분야별 학회지(성인 간호학회지 , 여성건강간호학회지·정신간호학회지 , 기본간호학회지 , 간호행정학회지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 아동 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및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행위를 종속변수로 측정하는 연구를 1 차 선정하였으며. 이중에서 건강증진행위를 HPLP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일부 수정한 연구를 선정한 결과 27편의 연구가 선정되었다.
건강개념을 건강증진행위 예측변수로 측정한 연구는 18편중 3편이었으며. 건강개념의 측정은 3편의 연구 모두 Laffery(1986)의 건강개념척도를 이용하였다.
건강통제위를 건강증진행위 설명변수로 측정한 연구는 18편중 6편이었다. 이들 연구들은 6편의 연구 모두 Wallston, Wallston과 Devellis(1978)의 건강통제 위 척도를 이용하고 있었으나, 2편의 연구는 내적 건강통제 위, 우연건강통제위 그리고 타인 건강통제위의 3차원을 모두 측정한 반면, 4편의 연구는 내적 건강통제 위만을 측정하였다.
본 메타분석 연구의 대상으로 선정된 대상논문의 수는 18편이었으며. 대상논문 선정기준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분석대상 연구의 수집은 1980년 이후 1998년까지 대한간호학회지. 7개 분야별 학회지(성인 간호학회지 , 여성건강간호학회지·정신간호학회지 , 기본간호학회지 , 간호행정학회지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 아동 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및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행위를 종속변수로 측정하는 연구를 1 차 선정하였으며.
이의 측정을 Walker 둥(1987)의 HPLP* 그대로 또는 일부 수정하여 측정하고 있는 연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대상 연구는 대한간호학회지, 7개 분야별 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및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건강증진행위와 설명요인의 관계의 유효크기는 단순평균 유효크기 r 및 표본 수를 가중치로 한 평균유효크기 r 을 이용하였으며.
표집 방법은 모든 연구가 편의표집에 의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성인초기인 대학생 1편, 일반성인 4편. 환자 3편, 환자가족 1편, 중년남성 1편 중년여성 3편, 노인 4편, 산욕기 여성 1편이었으며.
이의 측정을 Walker 둥(1987)의 HPLP* 그대로 또는 일부 수정하여 측정하고 있는 연구를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대상 연구는 대한간호학회지, 7개 분야별 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및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7개 분야별 학회지(성인 간호학회지 , 여성건강간호학회지·정신간호학회지 , 기본간호학회지 , 간호행정학회지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 아동 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및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건강증진행위를 종속변수로 측정하는 연구를 1 차 선정하였으며. 이중에서 건강증진행위를 HPLP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일부 수정한 연구를 선정한 결과 27편의 연구가 선정되었다. 이중에서 본 연구에서는 건강증진행위 설명요인을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속하지 않은 다른건강중진 행위 설명요인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를 분석한 18편의 연구가 메타분석의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중에서 건강증진행위를 HPLP를 그대로 이용하거나 일부 수정한 연구를 선정한 결과 27편의 연구가 선정되었다. 이중에서 본 연구에서는 건강증진행위 설명요인을 인구사회학적 요인에 속하지 않은 다른건강중진 행위 설명요인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를 분석한 18편의 연구가 메타분석의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자기효능감을 건강증진행위 설명변수로 측정한 연구는 18편중 10편이었다. 자기효능감의 측정은 6편의 연구에서는 Sherer 등(1982)의 자기효능감 측정도구를이용하였으며, 이외에 연구자 자신이 개발한 자기 효능감측정도 구로 측정한 연구가 2편.
지각된 건강상태를 설명변수로 측정한 연구는 18편 중 10편이었다. 이들 연구에서 지각된 건강상태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다양하게 사용되었는데, 즉 Lawston, Moss, Fulcomer 및 Kleban(1982)의 건강상 태자가 평가도구를 이용한 연구 3편, Speake, Cowart 및 Pellet(1989)의 건강상태자가평가도구롤 이용한 연구 3편, Ware(1979)의 건강인지척도롤 이용한 연구 2편, North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개발한 건강 자가 평가도구를 이용한 연구 1편, 현재의 건강상태를 묻는 1 문항으로 측정한 연구 1편이었다.
연구비를 받은 논문은 1편이었으며. 표집 방법은 모든 연구가 편의표집에 의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성인초기인 대학생 1편, 일반성인 4편.
연구 대상자는 성인초기인 대학생 1편, 일반성인 4편. 환자 3편, 환자가족 1편, 중년남성 1편 중년여성 3편, 노인 4편, 산욕기 여성 1편이었으며. 대상자 수는 51명에서 100명 이하가 5편, 101명 이상이 13편이었다.
데이터처리
5) 각 설명요인들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효과의 유효크기의 특이값을 확인하기 위하여 동질성 검증 (homogeneity test)을 실시하였다.
분석대상 연구는 대한간호학회지, 7개 분야별 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및 석·박사 학위논문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방법은 건강증진행위와 설명요인의 관계의 유효크기는 단순평균 유효크기 r 및 표본 수를 가중치로 한 평균유효크기 r 을 이용하였으며. 각 예측요인들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효과의 유효크기에 대한특이값을 확인하기 위하여 동질성 검증(homogeneity test)올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강인성을 건강증진행위 설명변수로 측정한 연구는 18편중 4편이었으며, 강인성의 측정은 3편의 연구에서 Pollock( 1984)21 강인성 측정도구를 이용하였으며, 나머지 1편은 McCubbin, McCubbin과 Thompson (1987)의 강인성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이들 연구에서 강인성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는 모든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였으며, 관계의 크기는 최소 0.
3편이었으며. 건강개념의 측정은 3편의 연구 모두 Laffery(1986)의 건강개념척도를 이용하였다. 이중 2편의 연구는 건강개념 측정도구 영역 중 안녕과 임상 차원(질병이 없는 상태의 건강개념을 일컫는 것으로 2편의 연구에서 사용됨)을 공통적으로 측정하였으나 1 편의 연구(오복자.
따라서 지각된 건강상태의 경우 도구의 선정에 따라 즉 조작적 정의에 따라 지각된 건강상태와 건강증진행위의 관계정도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은 지각된 건강 상태의 개념적 정의와 조작적 정의의 논리적 연계성을 고려하고 이에 따른 신중한 도구의 선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올 암시하는 결과로 사려된다. 건강통제위의 측정은 모든 연구가 Wallston, Wallston과 Devellis(1978)의도구를 이용하였으며 , 내적건강통제위는 0.32. 타인 통제 위는 0.
그러나 오현수(1993)의 연구는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삶의 질(생활만족)의 측정은 박은숙 등(1997)은 노유자(1988)의 삶의 질 척도를, 김귀분 등은 Neugarten, Havighurst와 Tobin(1961) 의생활 만족 척도를 이용하였다. 이들 연구에서 삶의 질 또는 생활만족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였으며, 관계의 정도는 각각 0.
자아존중감을 설명변수로 이용한 연구는 18편중 8편이었으며, 자아존중감의 측정은 모든 연구에서 Rosenberg (1969)의 자아존중감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이들 연구에서 자아존중감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는 모든 연구에서 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였으며, 관계의 크기는 최소 0.
성능/효과
1) 건강증진행위와 설명요인의 관계의 유효크기는 단순평균 유효크기 r (unweighted r), 표본수를 가중치로 한 평균 유효크기 r (weighted r by sample size)을 산출하였다.
1. 건강증진행위의 설명변수로 측정된 개념들은 인구학적 특성 변수를 제외하고, 자기효능감, 지각된 건강 상태. 자아존중감.
3. 동질성 가정을 만족시킨 후의 건강증진행위 설명요인들의 관계정도에 대한 단순평균유효크기, 표본 수를 가중치로 한 평균유효크기는 삶의질(생활만족) 0.50 -0.52, 자기효능감 0.46-0.47. 강인성 0.
4) 건강증진행위의 설명요인으로 1편에서만 측정된 설명요인은 보고된 관계의 정도를 기초로 95% CI를 산출하여 보고하였다.
4. 건강증진행위의 설명요인중 지각된 건강상태는 조작적 정의에 따른 측정도구에 따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 정도에 대한 유효크기가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 결과 삶의 질, 자기효능감. 강인성 및 자아 존중감이 비교적 상대적으로 높은 관계의 정도를 보 였고. 이중 자기효능감, 강인성 및 자아존중감의 개 념은 개인의 자신에 대한 정체성, 통제력을 나타내는 개념들이라는 점에서 간호대상자 개인에게 이러한 개념들을 높여줄 수 있는 간호전략이 모색될 필요가 있다.
결과, 전체 연구의 유효크기가 동질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다른 연구에 비해 유효크기가 낮은 박계화(1995)의 연구를 제외한 결과 동질성 가정을 만족하였으며(p=0.27). 이때 단순평균 유효크기는 0.
따라서 오복 자(1995)의 포괄적 건강개념은 이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결과적으로 2편의 연구에서 건강개념의 안녕과 임상 차원은 건강증진 행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였으며, 정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table 7). 건강개념의 안녕 차원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 정도를 동질성 검증한 결과 유효크기가 동질적이지 않은 것으로'나타난 반면.
결론적으로, 현존 연구에서 건강증진행위의 설명요인들의 예측정도는 삶의 질, 자기효능감, 강인성 및 자아존중감의 건강증진 행위와의 관계 정도는 중정도의 유효크기이나 다른 개념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정 상관관계를 보이며. 지각된 건강상태와 건강개념 중 임상차원은 건강증진행위와 낮은 유효크기이나 정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다.
그 결과 전체 연구에서 지각된 건강상태와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는 동질성 검증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나 지각된 건강상태 측정도구별로 동질성 검증한 각 군에서는 동질적이었다. 먼저 지각된 건강 상태와 건강증진 행위와의 관계정도는 Ware(1979)의 건강인지 척도의 경우 단순평균 유효크기「은 0.
그러나 우연 건강 통제 위에서는 동질성 가정을 만족하지 않았다. 동질성 가정을 만족하는 각 군에서의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 정도에 대한 평균유효크기는, 내적 건강통제위와 건강증진행위는 단순평균 유효크기「이 0.32(표본수를 가중치로 두었을 때의 평균 유효크기 r 이 0.34)이었고, 각 측정 도구에서 관계의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였다. 타인 건강통제 위와 건강증진행위는 단순평균 유효크기 r이 0.
건강개념의 임상차원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 정도에 대한 동질성 검증 결과에서는 동질성 가정을 만족할 수 있었다. 따라서 건강개념의 임상 차원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에 대한 단순평균 유효크기 r 은 0.16(표본수를 가중치로 두었을 때의 유효크기 re 0.17이었다(Table 2).
본 연구결과 18편의 연구에서 건강증진행위의 설명변수로 측정된 개념들은 인구학적 특성 변수를 제외하고 자기효능감. 지각된 건강상태, 자아존중감, 내적 건강통제 위 및 강인성이 건강중진행위의 설명요인으로 많이 측정되는 개념으로 나타났다.
46으로 정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Table 8). 삶의 질 (생활만족)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를 동질성 검증한 결과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유효크기의 동질성 가정을 만족하였다(1.38, p= 0.24). 따라서 삶의 질(생활만족)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 정도에 대한 단순평균유효크기는「은 0.
17의 순이었다. 이 결과에 의하면 이 병합된 유효크기가 동질성 가정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상대적으로 특이값을 보인 연구를 제외시킨 후 얻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제한이 있다는 점을 전제하고 비교해보면 삶의 질, 자기효능감, 강인성과 자아존중감은 건강증진행위와 중정도의 정상관관계를 보이며. 지각된 건강 상태와 건강 개념 중 임상차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정 상관관계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강인성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이들 연구에서 강인성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는 모든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였으며, 관계의 크기는 최소 0.29. 최대 0.
자아존중감 측정도구를 이용하였다. 이들 연구에서 자아존중감과 건강증진행위의 관계는 모든 연구에서 5% 유의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였으며, 관계의 크기는 최소 0.08, 최대 0.54였다(Table 4). 자아존중감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에 대한 동질성 검증 결과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효크기가 동질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에 대한 동질성 검증 결과 전체 연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효크기가 동질적이지 않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지 않은 송영신(1997)의 연구와 관계의 정도가 큰 김희주(1997)의 연구를 제외한 후 동질성가정을 만족하였으며(p = 0.23). 이때 단순평균 유효크기 「은 0.
54였다(Table 4). 자아존중감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에 대한 동질성 검증 결과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효크기가 동질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적은 유효크기를 보인 이미라(1997) 와 이규난과 김순례(1998)의 2편을 제외한 후 동질성 검증에서 동질성 가정을 만족하였다(7.
지각된 건강상태, 자아존중감, 내적 건강통제 위 및 강인성이 건강중진행위의 설명요인으로 많이 측정되는 개념으로 나타났다. 이들 개념과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정도에 대한 동질성 가정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관계의 방향이 다르거나 상대적으로 유효크기가 적거나 많은 연구롤 제외시키면서 동질성 가정을 만족시킨 후예 측 요인들의 유효크기를 비교한 결과에서는 삶의 질(생활 만족)은 0.
34)이었고, 각 측정 도구에서 관계의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였다. 타인 건강통제 위와 건강증진행위는 단순평균 유효크기 r이 0.31 (표본수를 가중치로 두었을 때의 평균 유효크기 r 이 0.25)이었으며 측정도구에서의 관계의 정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후속연구
1. 본 메타분석에서 비교적 관계의 정도가 높게 나타난 개념을 중심으로, 또한 대상자의 연령대 별 톡성올 고려하여 관계의 정도를 확인하는 반복연구가 실시 될 필요가 있다.
31의 관계의 정도를 안정적으로 보이나, 우연 통제 위는 건강증진행위와의 관계의 방향이 역관계를 보이거나. 유의하지는 않으나 정상관관계를 보이는 상반된 결과가 보고되고 있어서 우연건 강통제위와 건강증진 행위의 관계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논문을 대상으로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려된다. 자아존중감의 측정은 모든 연구가 Rosenberg(1969)의 자아존중감 측정도구를 이용하였으나 이 중 이규난과 김순례(1998)의 연구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나 자아존중감과 건강증진 행위의 관계의 정도가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