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isolation prequency, serotypes, and related epidemiological properties of 341 Salmonella spp from domestic poultry and environmental samples during the period 1993-1995. A total of 1,918 samples was collected during the three years period in nationwide. Mo...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isolation prequency, serotypes, and related epidemiological properties of 341 Salmonella spp from domestic poultry and environmental samples during the period 1993-1995. A total of 1,918 samples was collected during the three years period in nationwide. Most of Salmonella spp were isolated from the intestinal contents of poultry, especially cecal(46.0%) and rectal(35.8%) contents. Among the tested samples, rat(28.5 %) was the most predominant Salmonella reservoirs and followed by duck(24.8%), broiler(18.8%), layer(14.8%) and feed(7.1%), in order. More than twelve Salmonella serovars were identified among the 341 Salmonella isolates. The most prevalent serotypes isolated from non-human sources were S enteritidis (22.3%) and S pullorum (21.9%), S muenchen (13.9%), S typhimurium (12.6%), S gallinarum, S meleagridis, S heidelberg, and S senftenberg were followed, in order. In layer chickens, S pullorum (26.0%) was the most predominant serotype but S muenchen (33.0%) was in broiler chickens, S enteritidis (28.4%) was in ducks, and S typhimurium (60.0%) was in rats, respectively. As a results, S enteritidis was identified as the most prevalent serotype in non-human Salmonella isolates in Korea during the period 1993-1995. A preliminary study on the phage typing of 19 S enteritidis selected from the nationwide scale was shown that S enteritidis phage type(PT) 4 was the most predominant PT, and SEPT 1, SEPT 6a, SEPT 7 and SEPT 7a variant were also found in the same perio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isolation prequency, serotypes, and related epidemiological properties of 341 Salmonella spp from domestic poultry and environmental samples during the period 1993-1995. A total of 1,918 samples was collected during the three years period in nationwide. Most of Salmonella spp were isolated from the intestinal contents of poultry, especially cecal(46.0%) and rectal(35.8%) contents. Among the tested samples, rat(28.5 %) was the most predominant Salmonella reservoirs and followed by duck(24.8%), broiler(18.8%), layer(14.8%) and feed(7.1%), in order. More than twelve Salmonella serovars were identified among the 341 Salmonella isolates. The most prevalent serotypes isolated from non-human sources were S enteritidis (22.3%) and S pullorum (21.9%), S muenchen (13.9%), S typhimurium (12.6%), S gallinarum, S meleagridis, S heidelberg, and S senftenberg were followed, in order. In layer chickens, S pullorum (26.0%) was the most predominant serotype but S muenchen (33.0%) was in broiler chickens, S enteritidis (28.4%) was in ducks, and S typhimurium (60.0%) was in rats, respectively. As a results, S enteritidis was identified as the most prevalent serotype in non-human Salmonella isolates in Korea during the period 1993-1995. A preliminary study on the phage typing of 19 S enteritidis selected from the nationwide scale was shown that S enteritidis phage type(PT) 4 was the most predominant PT, and SEPT 1, SEPT 6a, SEPT 7 and SEPT 7a variant were also found in the same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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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를 분리하였으며 총 34종의 혈청형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본 시험성적에서는 단지 12종의 Salmonella 혈청형만을 동정하는데 그쳐 아쉬움이 남는 성적이지만 추후로 보다 많은 항혈청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혈청형을 밝혀보고자 한다.
대해서 Salmonella spp.의 분리율을 조사하고 또 분리된 혈청형의 분포양상을 조사하고자 하였으며 아울러 이들과 관련된 역학적 특성에 대해서 조사하였던 바 그 성적을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S enteritidis의 Phage typing : 국내 가금과 가금 관련 환경표본에서 분리 된 S entreitidis 분리주중 전국을 대상으로 지 역별로 고르게 총 19주를 선별하여 이들 균주에 대하여 phage types을 National Veterinary Service Laboratory(USA)에 의뢰하여 확인하였다.
이 시험에서 Salmonella spp.을 선택적으로 증균시키기 위해서 tetrathionate broth (Biolife, Italy)를 기초배지로 하여 선택효과를 높이기 위해 brilliant-green(Sigma, USA)과 novobiocin(125 pgtal, Sigma, USA)과 sulfapyridine(130 pg/ml, Sigma, USA)과 같은 항생제도 함께 첨가한 TTBN-broth 배지를 실험실에서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였다. 균분리용 재료는 기초배지의 1/10 분량을 접종한 후, 진탕하고 42~43℃에서 배양하였으며 48시간동안 일차적으로 증균시킨 후, Salmonella-Shi- gella agar(SS-agar; Biolife)에 계대하여 37℃서 18~24시간 배양후 의심되는 집락에 대해서 집락 위에 직접 C8- esterase spot test(Biolife, Italy)를 실시하여 Salmonella spp.
spp. 의분리율과 serotypes의 분포양상 그리고 관련 역학적 특성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먼저 농장별 Salmonella spp.
대상 데이터
공시균주 : 시험에 사용된 분리균주는 전국에 산재된양계장의 가금에서 분리된 균주로서 1993년도 8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농림부 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된 가검물을 비롯하여 가금관련 환경표본중 시판사료와 음수용 물 그리고 경기도와 전라도 일원의 가금농장에 서식하고 있는 집쥐를 직접 생포하여 시험에 사용하였다. 그리고 S enteritidis ATCC 13076, S typhimurium ATCC 14028, S gallinarum ATCC 9184 등은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며, 진단액 제조균주인 S pullorum No.
그리고 S enteritidis ATCC 13076, S typhimurium ATCC 14028, S gallinarum ATCC 9184 등은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며, 진단액 제조균주인 S pullorum No. 11, 4, 296 등도 함께 대조 균주로 공시하였다.
의 분리 및 동정 : Salmonella spp. 의 분리배양에 이용된 재료로서는 가금의 각종 장기, 맹장과 직장 내용물 등을 이용하였다. 이 시험에서 Salmonella spp.
이론/모형
Salmonella spp. 의 serotyping : Cg-esterase spot test 에서 양성반응 집락을 대상으로 구입한 Salmonella 항혈청(Bacto, USA)을 사용하여 평판응집 법으로 균체 표면 항원(O-antigen)을 동정하였으며, 균체표면 항원이 확인된 균주에 대해서는 flagella의 발현을 조장해주기 위해서 육즙 배지에 계대배양 한 후, 시험관 시험법으로서 제조회사의 지시에 따라서 적합한 배율로 회석된 양성 항혈청을 사용하였으며, phase I과 Ⅱ의 2상의 항원을 동시에 갖는 균주의 동정은 Collins와 Lyne의 방법에 따라서 phase changing test를 거친 후 최종적인 혈청형을 구분하였다.
의 특이집락의 신속한 검출은 질병진단은 물론 각종 미생물 검사에 있어서 필수적인 만큼, 보다 민감도와 특이성이 높은 방법을 적용하여 Salmonella spp.의 집락을 검출하기 위해서 선택배지 상의 집락에 대해서 직접 시험하는 방법인 q-esterase spot test(Mucap test reagent, Biolife, Italy)를 Olsson et al24 의 방법에 따라서 적용하였다.
이를 위해 이 연구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선택배지상의 집락을 직접대상으로 하여 Salmonella spp.의 집락을 검출하는 방법인 Cg-esterase spot test를 채택하였다. 이 방법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생화학적인 동정 방법을 대신할 수 있을 정도로 민감도와 특이성이 높은 방법으로서 Salmonella spp.
성능/효과
Salmonella 분리주들은 총 12종 이상의 serotypes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혈청형에 따라 분류하였을 때 S enteritidis가 76주(22.
우리나라의 가금과 환경표본으로부터 Cg-esterase spot test로 일차적인 검색후 최종적인 혈청학적인 동정 결과, 총 341주의 Salmonella spp.가 분리되었고, 균체 표면 항원(O-groups)에 따르면 산란계와 오리에서는 Dj sero- group(131 주와 12주)이 가장 많이 분리되었고, 육용계에서는 G serogroup, 쥐는 B group/] 가장 많았다. 그리고 Di group/] 전체적으로 187주(54.
8%)로서 가장 지배적인 혈청형이었으며, 다음은 B와 C2 그리고 E group의 빈도로 조사되었다. 가금과 환경표본에서 분리된 총 341주의 Salmonella 분리주에 대하여 최종적인 혈청형의 동정 결과, S enteritidis 가 76주(22.3%)로 가장 지배적인 혈청형 이었고, 이어서 Spullorum 이 75주(21.9%), S muenchen 이 47주(13.9%), 5 typhimurium o] 43주(126%)가 분리 되었으며 그리고 $ califonia, S Chester, 5 heidelberg, S meleagridis, S newport, S gallinarum, S Senftenberg, S Stanley 등도 분리되었다. 산란계에서는 S pullorum 이 64주(43.
을 분리할 수 없었다. 개체별 분리조사에서는 전체 1, 918개체중 농장서식 쥐가 28.3%(45주)로 가장 높은 오염도를 나타내었고 다음은 오리, 육용계, 산란계 및 사료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분리장기에 따른 분리율 조사에서는 육계를 제외한 산란계, 오리 및 쥐에서 전체 157주(46.
가 분리되었고, 균체 표면 항원(O-groups)에 따르면 산란계와 오리에서는 Dj sero- group(131 주와 12주)이 가장 많이 분리되었고, 육용계에서는 G serogroup, 쥐는 B group/] 가장 많았다. 그리고 Di group/] 전체적으로 187주(54.8%)로서 가장 지배적인 혈청형이었으며, 다음은 B와 C2 그리고 E group의 빈도로 조사되었다. 가금과 환경표본에서 분리된 총 341주의 Salmonella 분리주에 대하여 최종적인 혈청형의 동정 결과, S enteritidis 가 76주(22.
9%)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S 이 47주(13. 9%), S typhimurium 이 43주(12.6%)의 순서로 조사되 었으며, 이들 혈청 형외에도 S califonia, S Chester, S heidelberg, S meleagridis, S newport, S gallinarum , S Senftenberg , S Stanley 등도 동시에 확인되었다.
들에 대해서 특이적으로 억제효과를 획득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금에서 분리된 각종 Salmonella 혈청형에 대하여 항생제 내성 양상 조사에서도 1TBN 배지에 첨가한 novobiocin에 대해서는 시험한 국내 분리 Salmonella 균주 모두가 내성을 나타내어 현재까지는 첨가한 항생제에 의해서 중식이 억제된 균주는 없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그리고 동일한 배지를 사용하여 국내 시판계육" 및 계사의 분진 등 기타의 표본에 대한 시험에서도 Salmonella spp.
7} 분리되지 않았다. 그리고 개체별 조사에서는 총 1, 918건의 시험재료중 쥐가 28.3%(45주)로서 가장 높은 개체별 균분리 성적을 나타냈으며, 오리가 24. 8%(34주), 육용계가 18.
나타내었다. 그리고 닭에 대해서도 병원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S typhbnurium을 비 롯하여 S enteritidis 도 분리 되어 결과적으로 가금의 salmonellosis의 전파에 있어서 중폭보균 매체로서 쥐의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해주는 자료로 분석되었다. 이 성적은 Henzler et al40 그리고 Davies와 Wray41 가 주장한 성적과도 일치하는 바, 농장수준에서 Salmonella 방제대책을 수립함에 있어서 Salmonella spp.
3%(45주)로 가장 높은 오염도를 나타내었고 다음은 오리, 육용계, 산란계 및 사료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분리장기에 따른 분리율 조사에서는 육계를 제외한 산란계, 오리 및 쥐에서 전체 157주(46.0%)가 맹장내용물에서 분리되어 가장 높은 균분리 성적을 나타내었으며, 이어서 직장내용물에서 122 주(35.8%) 그리고 간과 난황 및 기타장기의 순서로 조사되었다. 우리나라의 가금과 환경표본으로부터 Cg-esterase spot test로 일차적인 검색후 최종적인 혈청학적인 동정 결과, 총 341주의 Salmonella spp.
4%)로, 쥐에서는 S typhimurium 이 27 주(60%)로 가장 많았으며, 사료에서 분리된 균주는 S newport 였다. 그리고 전국의 가금유래 S emterotidis 와 사람유래의 동일 혈청 형 에 대한 예 비 적 인 phage types의 조사결과 SEPT 4가 가장 유행하는 phage type이었고, 동시에 SEPT 1, SEPT 6a, SEPT 7과 7a variant도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혈청형에 따라 분류하였을 때 S enteritidis가 76주(22.3%)로서 가장 지배적인 혈청 형으로 확인되 었으며 그 다음은 S pullorum 이 75주 (21.9%)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S 이 47주(13.
반면에 S enteritidis 는 임상증상이 나 혈 액 학적 인 반응이 숙주 적 웅성 혈청 형(SP & SG)들 보다 미 약한 탓으로 추백리-티푸스 검색법으로는 검출 및 제거가 불완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생태학적으로 생존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 논리이다. 따라서 기존의 SP와 SG가 차지하고 있던 ecological niche에 빈틈이 생기자 계군에서 생존을 영위했던 S enteritidis 가 그 자리를 메우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계란이나 가금유래 산물과 같은 매개체를 거쳐서 사람에서 S enteritidis 에 의한 salmonellosis의 발생을 급격히 중가시키게 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반면에 S typhimurium (ST)이 증가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앞서의 3종의 혈청형(D1; 09)과는 달리 혈청형이 B-구룹(012)으로 차이가 있는 관계로 사실상 ST 감염계의 제거는 추백리-티푸스 검색법에 의해서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증가현상없이 기존의 발생빈도를 유지해온 것으로 분석하였다.
따라서 기존의 SP와 SG가 차지하고 있던 ecological niche에 빈틈이 생기자 계군에서 생존을 영위했던 S enteritidis 가 그 자리를 메우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계란이나 가금유래 산물과 같은 매개체를 거쳐서 사람에서 S enteritidis 에 의한 salmonellosis의 발생을 급격히 중가시키게 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반면에 S typhimurium (ST)이 증가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앞서의 3종의 혈청형(D1; 09)과는 달리 혈청형이 B-구룹(012)으로 차이가 있는 관계로 사실상 ST 감염계의 제거는 추백리-티푸스 검색법에 의해서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증가현상없이 기존의 발생빈도를 유지해온 것으로 분석하였다. 그러나 우리의 실정은 S enteritidis 의 오염도 높지만 가금티푸스(S.
분리된 Salmonella enteritidis 의 phage typing : 우리나라 가금과 환경표본에서 가장 많이 분리되었던 S enteritidis 중 전국의 각 지 역별로 총 U주와 사람유래의 S enteritidis 8주를 국립보건원에서 분양받아 phage types 올 조사하였던 바, Table 4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SEPT 4가 전체의 68.4%로서 가장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SEPT 7 및 SEPT 7a variant?} 15.5%로서 그 다음 순서 였고, 그 외에도 SEPT 1과 SEPT 6a도 함께 존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에 대해서 균체표면 항원(O-an- tigen)에 따른 serogroups의 분포양상을 조사한 성적은 Table 3에서 보는 바와 같다. 산란계와 오리에서 분리된균주들은 D] group(131 주와 12주)이 각각 가장 높은 빈도를 차지하였고, 육용계에서는 G group(52주)이 가장 많았으며, 쥐에서는 B group(34주)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국내 가금과 환경표본에서 Di sero- group에 속하는 Salmonella spp.
의 serotyping : 국내 가금과 환경표본에서 분리된 총 341주의 Salmonella 분리 주에 대한 최종적인 serotype을 동정한 성적은 Table 5에 나타낸 바와 같다. 우리나라 가금과 환경표본에서 분리된 균주들은 D] group(131주와 12주)이 각각 가장 높은 빈도 를 차지하였고, 육용계에서는 G group(52주)이 가장 많 았으며, 쥐에서는 B group(34주)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국내 가금과 환경표본에서 Di serogroup에 속하는 Salmonella spp.
Salmonella spp.의 분리를 위한 증균배지로서 TTB 배지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54%는 selenite 배지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반면에 환경표본의 경우에는 TTB 배지를 79%의 실험실에서 사용하고 있었고, 단지 38%만이 selenite 배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의 성적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이 시험에서 적용한 TTBN 배지를 이용한 Salmonella spp.
을 동정할 경우 TTBN 배지를 이용한 중균과정과 선택배지에서 집락의 형성시간까지 48시간부터 늦어도 66시간이면 Salmonella spp.의 확인이 가능하며 이 방법으로 확인된 집락은 별도의 균배양없이 바로 균체 표면 항원의 동정이 가능하며 다만 추가적으로 시험관 시험법으로 편모항원만 동정하면 최종적인 serotype의 동정까지 완료할 수 있는 신속한 방법이다.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Table 4는 비록 소수의 균주에 대해서나마 우리나라 전국에서 분리 된 가금유래 S enteritidis 를 선별하여 phage typing을 예비적으로 실시하였던 바, 유럽국가들에서 유행하고 있는 SEPT 4가 가장 유행하는 phage type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SEPT 7과 7a variant도 높은 빈도로 존재하며, SEPT 1 및 SEPT 6a 도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한편 산란계에서는 S pullorum 이 64주(43.8%)로서 가장 높은 분리율을 나타내었으며, 육용계에서는chen 이 38주(33%)로 가장 많이 분리된 혈청형이었고, 오리 에서는 S enteritidis 가 10주(29.4%)로 그리고 쥐에서는 Styphimurium 이 27주(60.0%)로 가장 많이 분리 되는 혈청형으로 확인되었고 사료에서 분리된 균주는 S newport 으로 확인되었다.
후속연구
의 증폭 보균 매체인 쥐(설취류)를 제거하기 위한 구서대책을 세우는 것은 필수요건이며 구서대책 없는 Salmonella 방제 대책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가금류 중에서 오리가 가장 높은 S emeritidis 오염도 성적을 나타내어 이들 혈청형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역학적 조사가 필요함을 제시하였으며, 오리사육 농장은 위생관리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유래 분리주의 근원출처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동물유래 동일 혈청형을 확보한 후에 phage typing, 유전자 분석법 등을 적용한 보다 체계적인 역학조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Table 4는 비록 소수의 균주에 대해서나마 우리나라 전국에서 분리 된 가금유래 S enteritidis 를 선별하여 phage typing을 예비적으로 실시하였던 바, 유럽국가들에서 유행하고 있는 SEPT 4가 가장 유행하는 phage type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SEPT 7과 7a variant도 높은 빈도로 존재하며, SEPT 1 및 SEPT 6a 도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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