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배경 : 우리 나라의 경우 청소년들과 여성들의 흡연이 크게 증가하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나이 역시 계속 낮아지고 있어 30-40년 후에도 우리 나라의 폐암발생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저자들은 우리 나라 폐암환자의 흡연습관을 분석하여 폐암발생과 관계 있는 흡연요소를 알아보고, 이를 폐암발생과 예방에 대한 기본자료로 이용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본 연구는 환자-대조군 연구로 1995년 11월부터 1996년 7월까지 영남대학교 부속병원 내과를 방문하여 폐기능 검사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흡연력 및 흡연량, 흡연습관 등에 관한 정보가 기록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직접면담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폐암발생에 대한 각 흡연습관의 상대위험도는 Mantel Haenszel의 방법을 이용하여 구하였다. 결 과 :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나이는 22.5세, 일일 흡연량은 1.2갑, 흡연기간은 40년, 그리고 담배연령은 47 갑 년이었다. 습관적으로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어릴수록, 흡연기간 및 담배연령, 그리고 일일흡연량이 많을수록 폐암발생의 교차비는 높았다. 금연여부에 따른 교차비의 차이도 의미 있었다. 연기를 깊게 흡입하는 경우 폐암발생의 교차비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한번 피울 때 피운 담배의 길이와는 뚜렷한 관계가 없었다. 16년 이상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경우 교차비가 증가하였다. 결 론 : 폐암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흡연과 관계된 요인은 흡연기간 및 담배연령, 일일 흡연량,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나이,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기간, 그리고 금연여부 등이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결론은 더 많은 흡연정보를 포함하는 전향적인 연구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연구배경 : 우리 나라의 경우 청소년들과 여성들의 흡연이 크게 증가하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나이 역시 계속 낮아지고 있어 30-40년 후에도 우리 나라의 폐암발생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저자들은 우리 나라 폐암환자의 흡연습관을 분석하여 폐암발생과 관계 있는 흡연요소를 알아보고, 이를 폐암발생과 예방에 대한 기본자료로 이용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 법 : 본 연구는 환자-대조군 연구로 1995년 11월부터 1996년 7월까지 영남대학교 부속병원 내과를 방문하여 폐기능 검사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흡연력 및 흡연량, 흡연습관 등에 관한 정보가 기록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직접면담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폐암발생에 대한 각 흡연습관의 상대위험도는 Mantel Haenszel의 방법을 이용하여 구하였다. 결 과 :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나이는 22.5세, 일일 흡연량은 1.2갑, 흡연기간은 40년, 그리고 담배연령은 47 갑 년이었다. 습관적으로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어릴수록, 흡연기간 및 담배연령, 그리고 일일흡연량이 많을수록 폐암발생의 교차비는 높았다. 금연여부에 따른 교차비의 차이도 의미 있었다. 연기를 깊게 흡입하는 경우 폐암발생의 교차비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한번 피울 때 피운 담배의 길이와는 뚜렷한 관계가 없었다. 16년 이상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경우 교차비가 증가하였다. 결 론 : 폐암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흡연과 관계된 요인은 흡연기간 및 담배연령, 일일 흡연량,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나이,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기간, 그리고 금연여부 등이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결론은 더 많은 흡연정보를 포함하는 전향적인 연구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Background : While the incidence of lung cancer is gradually leveling off in developed countries, it is continuing to rise in Korea. With the rapid increase in the prevalence of smoking among women and the young, the incidence of lung cancer is also expected to increase within the next three and fou...
Background : While the incidence of lung cancer is gradually leveling off in developed countries, it is continuing to rise in Korea. With the rapid increase in the prevalence of smoking among women and the young, the incidence of lung cancer is also expected to increase within the next three and four decades. The aims of the present study are to analyze the smoking habits in patients with lung cancer and to evaluate of the relative risk of lung cancer according to patients' smoking habits. Method : This investigation was a hospital-based, case control study, which included data of 93 case subjects with lung cancer and 1132 controls with disease unrelated to smoking, obtained through a smoking history questionnaire by a direct personal interview. Result : Compared with non-smokers, those who smoked for more than 50 years had an odds ratio for lung cancer of 8.8(1.8-20.7). The odds ratios was 8.5(3.5-20.7) for those who smoke more than a total of 40 cigarettes per day and 5.5(2.3-13.3) for men who started habitual smoking under the age of 20. The risk increased for men with more than of cigarette smoking(OR : 5.5, 95% CIa : 2.6-11.9). Odds ratios associated with cigarette smoking were 2.5(1.1-5.8) and 5.1(2.6-10.4) for ex-smokers and current smokers, respectively and 2.2(0.0-4.6) for non-filter smokers of more than 16 years. Conclusion : There was a clear dose-response relationship between the risk of lung cancer and smoking. It can be concluded that dose is an important risk factor for lung cancer, as well as smoking habits.
Background : While the incidence of lung cancer is gradually leveling off in developed countries, it is continuing to rise in Korea. With the rapid increase in the prevalence of smoking among women and the young, the incidence of lung cancer is also expected to increase within the next three and four decades. The aims of the present study are to analyze the smoking habits in patients with lung cancer and to evaluate of the relative risk of lung cancer according to patients' smoking habits. Method : This investigation was a hospital-based, case control study, which included data of 93 case subjects with lung cancer and 1132 controls with disease unrelated to smoking, obtained through a smoking history questionnaire by a direct personal interview. Result : Compared with non-smokers, those who smoked for more than 50 years had an odds ratio for lung cancer of 8.8(1.8-20.7). The odds ratios was 8.5(3.5-20.7) for those who smoke more than a total of 40 cigarettes per day and 5.5(2.3-13.3) for men who started habitual smoking under the age of 20. The risk increased for men with more than of cigarette smoking(OR : 5.5, 95% CIa : 2.6-11.9). Odds ratios associated with cigarette smoking were 2.5(1.1-5.8) and 5.1(2.6-10.4) for ex-smokers and current smokers, respectively and 2.2(0.0-4.6) for non-filter smokers of more than 16 years. Conclusion : There was a clear dose-response relationship between the risk of lung cancer and smoking. It can be concluded that dose is an important risk factor for lung cancer, as well as smoking ha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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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우리 나라의 경우 청소년들과 여성들의 흡연이 크게 증가하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나이 역시 계속 낮 아지고 있어 30-40년 후에도 우리 나라의 폐암발생 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저자들은 우 리 나라 폐암환자의 홉연습관을 분석하여 폐암발생과 관계 있는 흡연요소를 알아보고, 이를 폐암발생과 예 방에 대한 기본자료로 이용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 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환자t재조군 연구로 1995년 11월부터 1996년 7월까지 영남대학교 부속병원 내과를 방문하 여 폐기능 검사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홉연력 및 홉연량, 흠연습관 등에 관한 정보가 기록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직접면담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폐암발생에 대한 각 흡연습관의 상대위험도는 Man艳1 Haenszel^ 방법을 이용하여 구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흡연력 및 흡연량, 흡연기간, 흡연을 시작한 나이, 연기의 흡입정도, 한번 담배를 피울 때 피우게 되는 담배의 길이, 그리고 필터가 없는 담배를 피운 기간 등이었고, 담배를 끊은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를 금연한 사람(ex-smoker)으로 정의하였다. 설문조사는 직접면담을 통하여 시행하였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환자는 1637명으로 이들을 폐암환자와 폐암이외의 악성종양환자나 다른 질환으로 판명된 환자를 포함한 비폐암환자로 구분하였다.
설문조사 내용은 흡연력 및 흡연량, 흡연기간, 흡연을 시작한 나이, 연기의 흡입정도, 한번 담배를 피울 때 피우게 되는 담배의 길이, 그리고 필터가 없는 담배를 피운 기간 등이었고, 담배를 끊은 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를 금연한 사람(ex-smoker)으로 정의하였다. 설문조사는 직접면담을 통하여 시행하였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환자는 1637명으로 이들을 폐암환자와 폐암이외의 악성종양환자나 다른 질환으로 판명된 환자를 포함한 비폐암환자로 구분하였다. 비폐암환자들 중 연령 보정을 위하여 50세 미만은 제외하였다.
저자들은 우리 나라 폐암환자의 흡연습관을 분석하여 이들 흡연습관이 폐암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다른 나라의 경우와 비교하였다.
대상 데이터
1995년 11월부터 1996년 7월까지 영남대학병원 내과를 방문하여 폐기능 검사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미리 준비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흡연습관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본 연구에 포함된 환자는 1225명 남자 : 706명, 여자 : 519명)으로 이들 중 조직학적으로 폐암이 증명된 경우는 93명(남자 : 73명, 여자 : 20명 )이었고 폐암의 증거가 없었던 50세 이상 환자는 1132명(남자 : 633명, 여자 :499명 )으로 이들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이론/모형
폐암발생에 대한 각 흡연습관의 교차비를 Mantel Haenszel4의 방법을 이용하여 구한 다음, 이를 폐암 발생에 대한 상대위험도로 인정하였으며, 모든 교차비에 대하여 95% 신뢰구간을 계산하였다.
본 연구는 환자t재조군 연구로 1995년 11월부터 1996년 7월까지 영남대학교 부속병원 내과를 방문하 여 폐기능 검사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홉연력 및 홉연량, 흠연습관 등에 관한 정보가 기록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직접면담을 통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폐암발생에 대한 각 흡연습관의 상대위험도는 Man艳1 Haenszel^ 방법을 이용하여 구하였다,
성능/효과
결론적으로 한국인의 흡연습관에 따른 폐암발생은 용량-반응 관계가 있으며 각 흡연습관에 따라 발생위험도의 차이가 있었다. 흡연습관 중 흡연기간, 담배연 령(갑 · 년), 일일 흡연량, 습관적으로 흡연을 시작한 나이, 금연여부(적어도 1년 이상) 그리고 필터 없는 담배의 흡연기간 등이 폐암발생과 관계 있었다.
두 집단 모두 필터가 없는 담배를 피운 경력이 많았고, 필터 있는 담배만 피운 경우에 비하여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는 경우 교차비가 1.5로 약간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16년 이상 필터 없는 담배의 흡연력이 있는 경우 교차비가 2.
0보다 훨씬 높았다. 또한 일일 흡연량에 따른 발생위험도는 비흡연가에 비하여 두 갑 이상인 경우 교차비는 8.5로, 한 갑 미만인 경우의 2.3에 비하여 의미 있게 높았다(표 3).
그러나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우다가 필터 있는 담배로 바꾼 사람의 50% 이상은 타르의 양이 적은 대 신 일일 흡연 회수를 늘렸으며, 이들 중 폐암이 생긴 환자는 이러한 보상작용이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18. 본 연구의 대상환자들은 대부분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었고 15년 이상 피운 경우 폐암발생의 교차비가 2.2로 증가하였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과거에 필터 담배의 보급이 많지 않아 대부분 폐암환자나 대조군 모두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경험이 있으며 두 종류의 담배의 혼합으로 흡연력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5세, 일일 흡연량은 1,2갑, 홉연기간은 40년, 그리고 담배연령은 47 갑 · 년이었다. 습관적으로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어릴수록, 흡연기간 및 담배연령, 그리고 일일 흡연량이 많을수록 폐암발생의 교차비는 높았다. 금연 여부에 따른 교차비의 차이도 의미 있었다.
요약하면 흡연기간, 담배연령(갑 · 년), 일일 흡연량에 비례하여 폐암 발생의 교차비가 증가하였고, 처음 담배를 피운 나이보다는 습관적으로 흡연을 시작한 나이가 낮을수록, 필터 없는 담배의 흡연기간이 길수록 폐암의 발생위험도가 높았다. 그러나 저자들의 결과는 호흡기증상이 있어 폐기능 검사를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폐암발생에 대한 흡연의 효과가 높게 나타날 수 있음과 환자마다 흡입한 담배의 종류나 동일한 환자가 담배의 종류를 바꾼 경우 그에 따른 타르의 함량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둔다.
이 본격적 으로 시작되어 아직까지 한국인의 폐암발생 및 사망률에 대한 믿을만한 통계는 없지만 1982년부터 연세대 학교가 강화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암등록 사업은 우리 나라의 폐암발생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의 결과에 의하면 1983년부터 1987년 까지 5년 동안 폐암의 표준화 발생률은 남녀 각 10만명 당 29.1 명, 8.0명이었으나 1988년부터 1992년까지 표준화 발생률은 각각 36.1명, 11.1명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이러한 현상은 담배 소비량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선진국들과는 달리 우리 나라의 경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는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여성의 흡연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현실과 무관하지 않아 앞으로 우리 나라의 폐암 발생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추측 할수있다.
그러나 최근 20년 동안 발표된 연구결과들은 흡연과 폐암발생의 단순한 인과관계보다 는 이러한 관계의 세부적인 특성을 규명하려 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다양한 흡연습관, 즉 흡연량 및 피운 담배의 종류,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나이, 그리고 연기의 흡입정도 등이 폐암발생에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흡연기간을 고려하면 흡연기간이 길수록 금연에 의한 폐암 발생위험도의 감소 정도는 둔화되고 결국 정지상태에 이르게 된다. 저자들의 연구결과 1년 이상 금연한 경우보다 계속 담배를 피우는 경우 교차비가 훨씬 낮았고, 금연기간이 길수록 교차비가 낮은 경향은 있었다. 그러나 1년 미만 금연하였을 때에 비하여 10년 이상 금연한 경우 교차 비가 낮았지만, 대부분 폐암환자가 페암으로 진단 받은 후 금연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 교차비의 차이를 금연자체에 의한 상대위험도의 차이로 직접 비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여성을 대상으로 한 American Cancer Society의 CPS-Ⅱ 연구결과 흡연기간이 가장 길었던 경우의 폐암발생률은 가장 짧았던 경우에 비하여 약 두 배 이상 높았고9 Doll과 Peto8는 폐암의 발생빈도는 흡연 기간과 정비례함을 주장하는 등, 규칙적으로 딤배를 피우고 있는 경우 폐암의 발생률은 흡연기간과 비례하여 증가하게 된다. 저자들의 연구결과 25세 이전에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거나 하루 한 갑 이상, 혹은 41년 이상의 흡연기간, 그리고 담배연령이 41 갑 · 년 이상인 경우 폐암의 발생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하여 흡연과 폐암발생사이에는 용량-반응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폐암군의 53%, 대조군의 88%가 금연을 시도한 적 있으며, 금연기간이 짧을수록 폐암의 발생위험도가 높았다(표 3).
폐암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흡연과 관계된 요인은 흡연기간 및 담배연령, 일일 흡연량,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나이,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기간, 그리고 금연여부 등이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결론은 더 많은 흡연정보를 포함하는 전향적인 연구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의 흡연습관에 따른 폐암발생은 용량-반응 관계가 있으며 각 흡연습관에 따라 발생위험도의 차이가 있었다. 흡연습관 중 흡연기간, 담배연 령(갑 · 년), 일일 흡연량, 습관적으로 흡연을 시작한 나이, 금연여부(적어도 1년 이상) 그리고 필터 없는 담배의 흡연기간 등이 폐암발생과 관계 있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보다 정확한 결론은 더 많은 흡연정보를 포함하는 전향적인 연구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후속연구
흡연습관 중 흡연기간, 담배연 령(갑 · 년), 일일 흡연량, 습관적으로 흡연을 시작한 나이, 금연여부(적어도 1년 이상) 그리고 필터 없는 담배의 흡연기간 등이 폐암발생과 관계 있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보다 정확한 결론은 더 많은 흡연정보를 포함하는 전향적인 연구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폐암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흡연과 관계된 요인은 흡연기간 및 담배연령, 일일 흡연량,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나이, 필터 없는 담배를 피운 기간, 그리고 금연여부 등이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결론은 더 많은 흡연정보를 포함하는 전향적인 연구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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