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knowledge level of first aid, health promotion, and safety. Data were collected from 1.165 students from March 6, 2000 to April 4, 200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80.1% of the respondents felt the nec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knowledge level of first aid, health promotion, and safety. Data were collected from 1.165 students from March 6, 2000 to April 4, 200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80.1% of the respondents felt the necessity of first aid. The sources of information about methods of first aid were school (43.9%), mass media (15.6%), and self-study (10.5%). 30.0% of them never learned the methods of first aid. 2. In the case of obtaining information on first aid through mass media, 58.2% of them got it from TV. 7.3% of them obtained it from magazines, while 5.8% of them got it from newspapers. According to their viewpoints of adequate time to teach the methods of first aid, 38.6% of them thought that the methods had to be taught in the primary school and 25.2% of them thought that they had to be taught in the kindergarten. 24.9% of them replied that the methods had to be taught in the middle school, while 11.3% of them replied that they had to be taught in the high school. 3. The points for knowledge of first aid were 98.29:t20.91 on the basis of 150 points (65.5 points on the basis of 100 points). The poi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sex, education level, numbers of siblings, parents' education level, and guardian's occupa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knowledge level of first aid, health promotion, and safety. Data were collected from 1.165 students from March 6, 2000 to April 4, 2000.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80.1% of the respondents felt the necessity of first aid. The sources of information about methods of first aid were school (43.9%), mass media (15.6%), and self-study (10.5%). 30.0% of them never learned the methods of first aid. 2. In the case of obtaining information on first aid through mass media, 58.2% of them got it from TV. 7.3% of them obtained it from magazines, while 5.8% of them got it from newspapers. According to their viewpoints of adequate time to teach the methods of first aid, 38.6% of them thought that the methods had to be taught in the primary school and 25.2% of them thought that they had to be taught in the kindergarten. 24.9% of them replied that the methods had to be taught in the middle school, while 11.3% of them replied that they had to be taught in the high school. 3. The points for knowledge of first aid were 98.29:t20.91 on the basis of 150 points (65.5 points on the basis of 100 points). The points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sex, education level, numbers of siblings, parents' education level, and guardian's occu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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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학교 . 직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 전사고에 대한 재해를 방지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 수준 실태를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세부 목적은 다음과 같다.
가설 설정
안전문화운동 전개와 응급처치의 생활화로 가정 . 학교 .
제안 방법
이 조사는 참고문헌을 통하여 예비 설문지를 작성하여 20명의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chronbach-a 값를 검증한 후 수정 . 보완하여 113문항을 연구 설문 내용으로 확정하고 설문지를 1,200부를 인쇄하여 본 조사에 착수하였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chronbach-a 값를 검증한 후 수정 . 보완하여 113문항을 연구 설문 내용으로 확정하고 설문지를 1,200부를 인쇄하여 본 조사에 착수하였다.
설문지 조사원은 청소년적십자(RCY-Red Cross Youth) 지도교사 24명을 활용하여 조사 전에 이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숙지시킨 후 대상자에게도 이 연구 목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충분히 하고 성심성의껏 답변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설문지를 배부하여 자기기입방법으로 조사하여 조사원이 직접 회수 하였다.
수집된 자료(설문지)를 정리하여 무응답이나 응답내용이 부실하고 신뢰성이 없는 자료는 제외시키고 분석 가능한 자료 1, 165부 (1, 200부의 97.1%)를 부호화하였고 안전의식에 관한 문항들은 Likert 5점 척도로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 실천에 관한 문항과 응급처치 지식에 관한 문항들은 각각 Likert 3점 척도로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대구.경북지역 남녀 중.고등학생에 대한 응급처치 지식 수준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 실천 수준 및 안전의식에 대한 지식 수준을 조사하고 그 관련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2,000년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1개월간 중 .
경북지역 남녀 중 . 고등학교 24개교 1,200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광역시 10개교 500명, 경북지역 중소도시 10개교 500명 및 읍 . 면지역 4개교 200명을 2학년 위주로 편의 추출하여, 2,000년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30일간 실시하였다.
경북지역 남녀 중.고등학생에 대한 응급처치 지식 수준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 실천 수준 및 안전의식에 대한 지식 수준을 조사하고 그 관련 요인들을 파악하고자 2,000년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1개월간 중 . 고등학생 1, 16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연구한 결과에 대한 요약과 결론은 다음과 같다.
고등학교 24개교 1,200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지역별로는 대구광역시 10개교 500명, 경북지역 중소도시 10개교 500명 및 읍 . 면지역 4개교 200명을 2학년 위주로 편의 추출하여, 2,000년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30일간 실시하였다.
이 조사는 참고문헌을 통하여 예비 설문지를 작성하여 20명의 중 .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하였으며, chronbach-a 값를 검증한 후 수정 .
데이터처리
통계처리는 SPSS 8.0 for Window/PC Program을 이용하여 일반적 특성별 지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ANOVA를 수행하였고, 유의성 검정은 z2 -test로 하였다.
성능/효과
1) 응급처치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경험이 있다는 응답률은 80.1%이었으며, 응급처치법 교육의 습득원은 학교에서 43.9%로 가장 높았고, 배운 적이 없다가 30.0%, 매스컴이 15.6%, 독학이 10.5%의 순이었다.
2) 대중매체를 통한 응급처치법 정보 습득원은 TV로부터가 58.2%로 가장 높았고, 기타가 28.7%, 잡지가 7.3%, 신문이 5.8%의 순이었으며, 응급처치법 교육의 가장 적절한 시기에 대한 견해는 초등학교가 38.6%, 유치원이 25.2%, 중학교가 24.9%, 고등학교가 11, 3 %의 순이었다.
3)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 수준 점수는 150점 만점에 98.29 ±20.91 점(100점 기준 65.5점)이었으며, 성별, 학력, 형제자매 수,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육 정도, 보호자의 직업 등에 관한 변수들에서 유의성이 있었다.
4) 안전의식에 대한 지식 수준 점수는 150점 만점에 90.86±17.56점(100점 기준 60.6점) 이었으며 성별, 학력, 현거주지,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육 정도, 경제상태별 등에 관한 변수 들에서 유의성이 있었다.
5)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응급처치 필요성, 학력, 성별, 어머니 교육 정도, 건강생활 실천 수준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39.1%이었고, 안전의식에 대한 지식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응급처치 필요성, 학력, 경제상태, 성별, 어머니 교육정도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11.6%이었고,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실천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응급처치 필요성, 학력, 경제상태이었으며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12.3%이었다.
그리고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학력, 형제자매 수, 현거주지,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육 정도, 보호자의 직업, 주거형태별로 유의성이 있었다[표 1].
보호자의 직업별로는 교원이 93.58±15.81점으로 가장 높았고 농축임업직이 상위권에서 8.6%로 가장 낮았으며, 종교별로는 기독교 신자가 92.21 ±18.14점으로 가장 높았고, 경제상태별로는 상위권이 96.53 ± 20.78점으로 다른 영역보다 매우 높았고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높게 조사되었다. 또한 아파트에서 상위권이 22.
안전의식에 대한 지식 수준 점수는 Liket 5 점 척도로 150점 만점으로 분석한 결과 평균90.86 ±17.56 점(100점 기준 60.6 점)이었으며, 75점 이하를 하위권, 76점에서 104점까지 중위권, 105점 이상을 상위권으로 분석한 결과 중위권이 60.0%로 가장 높았으며, 상위권이 20.8%, 하위권이 19.2%이었다. 그리고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형제자매 수를 제외한 모든 특성별에서 유의성이 있었다[표 2],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 수준 점수는 Liket 3점 척도로 150점 만점으로 분석한 결과 평균 98.29 ±20.91 점(100점 기준 65.5점)이었으며, 80점 이하를 하위권, 81점에서 115점까지 중위권, 116점 이상을 상위권으로 분석한 결과 중위권이 60.0%로 가장 높았으며, 상위권이 20.6%, 하위권이 19.4%이었다.
형제자매 수별로는 4명 이상되는 응답자가 105.89 ±19.14점으로 가장 높았고, 현거주지별 로는 중소도시거주자가 100.05 ±21.08 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어머니와 아버지의 교육정도 별 응급처치 지식수준은 초등학교 이하 각각 102.50 ±21.43점, 105.81 ±21.82점으로 가장 높아, 부모의 학력이 낮은 학생의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 수준이 높게 조사되었다.
후속연구
따라서 학령기에 합리적이고 능률적으로 질 높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합리화하여 보건교사(전문보건교육교사)의 배정과 더불어 안전교육과 응급처치법교육 전문교사를 양성하여 실제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제도화하고 그에 따른 단계별 교재와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시청각 자료, 교육기재 및 실습장비 등을 현대화에 맞게 확보하도록 보건소등 보건의료기관과 민간보건의료단체, 관련 당국, 관련단체, 학교당국이 적극적으로 노력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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