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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재학중인 학생 37명으로 하였다. 그러나 통증의 측정은주관적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상자에 대한 강제성을 배제하기 위해 대상자가 언제든지 그만두기를 원하다면 이를하락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 동원된 대상자는중간에 포기한 7명을 제외하고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하였다.
- 따라서 본 연구는 검사자와 대상자간의 주관적 개입을배제하기 위해 이중맹검법을 이용하여 냉적용 후 지연 발생 근육통의 치료 효과를 보고자 한다
- 본 연구는 냉적용이 DOMS에 의한 운동범위의 감소, 기계적 통증 역치의 감소, 주관적 통증의 증가에 대한 효과를 보고자 30명의 대상자에 대해 실험을 실시하여 다음과같은 결론을 얻었다.
가설 설정
- 1. 시간 경과에 따른 각 집단내와 시간별에 따른 집단간관절가동범위 변화에서 냉적용군은 48시간후와 ?2시간후에서 대조군과 위약치료군에 비해 굴곡범위의 감소가적었다 (p<0.05).
제안 방법
- Inc, USA)를 이용하였다. 통증 역치에 대한 교육을 위해 우세측 손등에 대해 압력 통증 측정기룰 적용한후 압력의 감각이 통증으로 변하는 시점에서 "그만-이라는 소리는 내도록 하여 3회롤 실시하였고 1분의 중간 휴식을 주었다. 대상자에 대한 통증 역치의 측정을 담당하는실험자의 주관적 개입을 피하기 위해 보조 실험자가 측정하도록 하였으며, 냉적용 대상자와 냉적용을 하지 않는 대상자의 구분 없이 무작위로 실시였다.
- Yackzan 등(1984)은 원심성 운동에 의한 지연 발생 근육통이 근경련을 유발하였다면 그 결과로서 근육의 단축이 일어나고 ROM의 감소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가정과 초기의 냉적용이 지연 발생 근육통의 진행기보다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세워 냉마사지의 적용을 실험하였다. 30명의 대상자로 하여금 주관절의 원심성 운동을 수행하게 한 후 ROM의 변화와 근육통의 주관적 감각에 대해 평가했다. 실험군은 3개로 나누어서 운동후 즉시, 24시간 그리고 48시간에 각각 15분 동안 냉마사지룰 하였고 조절군은 아무런 치료가 없었다.
- DOMS 유발 후 대조군에 대해서는 5분의 휴식을 주었고 냉적용군과 위약치료군에 대해서는 5분간의냉을 적용하였다. 대조군에 대한 반응과 냉적용군 그리고위약치료군에 대한 반응은 DOMS 유발 후 24시간, 48시간, 72시간 후에 적용하였다.
- DOMS를 유발하기 전 운동범위, 기계적 통증, 주관적통증에 대한 측정을 먼저 실시하였고 그후 바로 DOMS를유발하였다. DOMS 유발 후 대조군에 대해서는 5분의 휴식을 주었고 냉적용군과 위약치료군에 대해서는 5분간의냉을 적용하였다.
- DOMS의 유발은 비우세측 주관절 굴곡근인 상완이두근에 대해 실시하였다. 대상자들은 주관절을 완전히 굴곡과신전을 할 수 있는 경사진 테이블 뒤에 앉도록 하였다 각대상자마다 한번의 수의적 구심성 근수축에 의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의 무게를 측정한 후 1분의 휴식을 주었다.
- 기계적 통증 역치룰 위한 측정부위는 상완이두근의 근건접합부를 촉진한 후 압통을 호소하는 부위로 정하였다기계적 통증 역치의 측정은 압력 통증 측정기。Tech, Medical Inc, USA)를 이용하였다. 통증 역치에 대한 교육을 위해 우세측 손등에 대해 압력 통증 측정기룰 적용한후 압력의 감각이 통증으로 변하는 시점에서 "그만-이라는 소리는 내도록 하여 3회롤 실시하였고 1분의 중간 휴식을 주었다.
- 반대측 팔을 조절군으로 하였고 치료 없이 원심성운동을 수행했다. 냉적용에 대한 효과는 등척성 근력, CK 의 수치, 이완된 주관절 각도 그리고 주관절의 굴곡 각도로 측정하여 운동 전. 운동 후 즉시.
- 대해 실시하였다. 대상자들은 주관절을 완전히 굴곡과신전을 할 수 있는 경사진 테이블 뒤에 앉도록 하였다 각대상자마다 한번의 수의적 구심성 근수축에 의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의 무게를 측정한 후 1분의 휴식을 주었다. 이때의 최대 무게를 각 대상자의 1-최대반복(1- repetition maximum, 1RM)으로 설정하대상자가 이 무게에 대해 원심성 수축을 하도록 하였다.
- 통증 역치에 대한 교육을 위해 우세측 손등에 대해 압력 통증 측정기룰 적용한후 압력의 감각이 통증으로 변하는 시점에서 "그만-이라는 소리는 내도록 하여 3회롤 실시하였고 1분의 중간 휴식을 주었다. 대상자에 대한 통증 역치의 측정을 담당하는실험자의 주관적 개입을 피하기 위해 보조 실험자가 측정하도록 하였으며, 냉적용 대상자와 냉적용을 하지 않는 대상자의 구분 없이 무작위로 실시였다.
- 따라서 본 연구에 동원된 대상자는중간에 포기한 7명을 제외하고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하였다. 대상자의 조건으로는 최근 1달 이내에 상지에 대한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은 자, 신경근계에 이상이 없는자, 현재 상지에 통증이 없는 자, 규칙적인 신체 운동을하지 않는 자, 이전에 냉치료를 받아 본적이 없는 자로 하였으며 본 연구 기간 동안에 항염증제를 비롯한 연구 기간동안에 나타난 근육통을 위해 어떠한 약물도 복용하지않도록 교육하였다.
- DOMS 유발 후 대조군에 대해서는 5분의 휴식을 주었고 냉적용군과 위약치료군에 대해서는 5분간의냉을 적용하였다. 대조군에 대한 반응과 냉적용군 그리고위약치료군에 대한 반응은 DOMS 유발 후 24시간, 48시간, 72시간 후에 적용하였다.
- 회전의축에 대한 기준점은 비우세측 상완골의 외측상과로 하였다. 모든 측정에 있어 주관절이 완전히 신전된 위치롤 영점위치로 하여 주관절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각도를 측정하였다.
- 반대측 팔을 조절군으로 하였고 치료 없이 원심성운동을 수행했다. 냉적용에 대한 효과는 등척성 근력, CK 의 수치, 이완된 주관절 각도 그리고 주관절의 굴곡 각도로 측정하여 운동 전.
- 30명의 대상자로 하여금 주관절의 원심성 운동을 수행하게 한 후 ROM의 변화와 근육통의 주관적 감각에 대해 평가했다. 실험군은 3개로 나누어서 운동후 즉시, 24시간 그리고 48시간에 각각 15분 동안 냉마사지룰 하였고 조절군은 아무런 치료가 없었다. 연구자들의 가설에서처럼 ROM의 감소가 근육통에서의 증가와 비례했다는 것올 발견했지만 냉적용이 실험군 어디에서도 근육통올 경감시키거나 ROM을 개선시키지는 못하여 초기의 냉적용도 효과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 위약치료군 10명, 냉적용군 10명으로 분류하였다. 실험자의 주관성을 배제하기 위하여 실험 보조자를 3명을두어 DOMS를 유발하는 실험자, 통증과 운동범위를 측정하는 실험자, 냉적용 실험자로 분류하였다. 이중 냉적용실험자만이 냉적용군과 위약치료군에 대한 정보를 알게하고 나머지 실험자에 대해서는 대상자에 대한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았다.
- 위약치료군 10명, 냉적용군 10명으로 분류하였다. 실험자의 주관성을 배제하기 위하여 실험 보조자를 3명을두어 DOMS를 유발하는 실험자, 통증과 운동범위를 측정하는 실험자, 냉적용 실험자로 분류하였다.
- 냉적용군에 대해서는 5분동안 15mm 직경을 가진 노즐에서 180 //min 공기로 5cm/sec의 속도로 15an의 거리를 두고 적용하였다. 위약치료군에서는 풍속을 제일 낮게 적용하고 40 m의 거리를 유지하여 적용함으로서 실질적인 냉의 효과를 배제하였다.
- 대상자들은 주관절을 완전히 굴곡과신전을 할 수 있는 경사진 테이블 뒤에 앉도록 하였다 각대상자마다 한번의 수의적 구심성 근수축에 의해 들어올릴 수 있는 최대의 무게를 측정한 후 1분의 휴식을 주었다. 이때의 최대 무게를 각 대상자의 1-최대반복(1- repetition maximum, 1RM)으로 설정하대상자가 이 무게에 대해 원심성 수축을 하도록 하였다. 원심성 수축을위해 실험자는 대상자의 주관절이 완전히 굴곡되도록 최대무게를 올려준다.
- 그리고 대상자가 더 이상할 수 없을 때까지 반복하였다. 이러한 방법을 3회 실시하여 DOMS를 유발하였다.
- 원심성 수축을위해 실험자는 대상자의 주관절이 완전히 굴곡되도록 최대무게를 올려준다. 이렇게 해서 완전히 굴곡된 위치에서대상자는 주관절이 완전히 신전될 때까지 가능한 최대로천천히 무게를 낮추도록 하였다. 그리고 대상자가 더 이상할 수 없을 때까지 반복하였다.
- 주관절의 운동범위는 관절 측각계를 이용하였다. 회전의축에 대한 기준점은 비우세측 상완골의 외측상과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 그러나 통증의 측정은주관적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상자에 대한 강제성을 배제하기 위해 대상자가 언제든지 그만두기를 원하다면 이를하락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 동원된 대상자는중간에 포기한 7명을 제외하고 3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하였다. 대상자의 조건으로는 최근 1달 이내에 상지에 대한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은 자, 신경근계에 이상이 없는자, 현재 상지에 통증이 없는 자, 규칙적인 신체 운동을하지 않는 자, 이전에 냉치료를 받아 본적이 없는 자로 하였으며 본 연구 기간 동안에 항염증제를 비롯한 연구 기간동안에 나타난 근육통을 위해 어떠한 약물도 복용하지않도록 교육하였다.
- 본 실험에 동의한 대상자 30명에 대해 무작위로 대조군 10명. 위약치료군 10명, 냉적용군 10명으로 분류하였다.
- 본 연구의 대상은 연구의 목적에 동의한 광주보건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37명으로 하였다. 그러나 통증의 측정은주관적 경향이 있기 때문에 대상자에 대한 강제성을 배제하기 위해 대상자가 언제든지 그만두기를 원하다면 이를하락하도록 하였다.
- 본 연구의 실험기간은 2001년 1월 7일 - 20이년 3월 8일까지 하였다.
데이터처리
- 이용하였다. 시간 경과에 따른 각 집단내와 시간별에따른 집단간 관절가동범위, 기계적 통증 역치, 주관적 통증은 ANOVA를 이용하였으며 사후검정으로는 Tukey를이용하였다.
- 연구결과에 대한 자료분석은 SPSS/PC+ 통계프로그램올 이용하였다. 시간 경과에 따른 각 집단내와 시간별에따른 집단간 관절가동범위, 기계적 통증 역치, 주관적 통증은 ANOVA를 이용하였으며 사후검정으로는 Tukey를이용하였다.
이론/모형
- 주관적 통증 측정은 Tala心1983)가 사용한 근통증 척도를 이용하였다. 이 근통증 척도는 0-6점 척도로 되어 있는데 0점은 통증 없음, 1점은 둔하면서 애매한 통증, 2점은약간 지속적인 통증, 3점은 2점보다 약간 더 아픈 통증、4 점은 확실한 통증, 5점은 매우 아픈 통증’ 6점은 참을 수없는 통증이다
성능/효과
- 2. 시간 경과에 따른 각 집단내와 시간별에 따른 집단간기계적 통증 역치 변화에 있어 냉적용은 대조군과 위약치료군에 비해 차이가 없었다.
- ?2시간후에서 대조군과 위약치료군에 비해 굴곡범위의 감소가적었다 (p<0.05).
- 3. 시간 경과에 따른 각 집단내와 시간별에 따른 집단간주관적 통증의 변화에 있어 냉적용은 대조군과 위약치료군에 비해 차이가 없었다.
- 본 연구의 결과가 선행의 연구와 다른 이유는 운동범위의 감소에 대한비교가 각각의 실험군에 대한 시간 경과별 차이를 보았기때문이며, 유발전 과 각 시간경과별 차이를 비교한다면 굴곡 범위의 감소가 증가한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그러나본 연구에서와 같이 각 시간대에 대한 실험군간의 차이를본다면 48시간과 72시간대에서 냉치료군의 굴곡 범위감소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게된다.
- 기계적 통증 역치의 감소, 주관적 통증의 증가를 확인하였다. 각 시간대에 대한 실험 대상자간의 비교에서 보면 기계적 통증 역치와 주관적 통증의 정도에는 선행 연구에서처럼 대조군, 냉적용군, 위약치료군 모두에서 별 차이가없었다.
- 따라서 본연구롤 통해 DOMS에 대한 냉치료는 통증의경감효과 보다 가동범위의 변화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을알 수 있었다.
- 본 연구의 결과 DOMS 유발 후 대조군, 냉적용군, 위약치료군 모두에서 시간에 따라 주관절 굴곡범위의 감소. 기계적 통증 역치의 감소, 주관적 통증의 증가를 확인하였다.
- DOMS에 의한 통증의 반응은줄일 수 없었으나 근육의 덧멋함에서 오는 운동범위의감소에 대한 효과는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가 선행의 연구와 다른 이유는 운동범위의 감소에 대한비교가 각각의 실험군에 대한 시간 경과별 차이를 보았기때문이며, 유발전 과 각 시간경과별 차이를 비교한다면 굴곡 범위의 감소가 증가한다는 결론을 얻게 된다. 그러나본 연구에서와 같이 각 시간대에 대한 실험군간의 차이를본다면 48시간과 72시간대에서 냉치료군의 굴곡 범위감소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게된다.
- 시간 경과에 따른 각 집단내 변화를 보면, 냉적용군과위약치료군에 있어 DOMS 유발전 굴곡각도는 모든 시간대에 대해 차이가 있었다(p<0.05). 대조군에서는 유발전 굴곡각도는 48시간 후와 72시간 후에 있어 차이가 있었으며 (P<0.
- 시간 경과에 따른 각 집단내 변화를 보면, 대조군, 냉적용군, 위약치료군 모두에서 DOMS 유발전 굴곡각도는 모든 시간대에 대해 차이가 있었다(p<0.05). 시간별에 따른집단간 변화를 보면 48시간 후에 있어 대조군과 냉치료군, 냉 치료군과 위약치료군에서는 차이가 있었으나 (p<0.
- 시간별에 따른 집단간 변화를 보면 유발전과 24시간 후에 대한 대조군, 냉적용군, 위약치료군과의 굴곡 변화에대한 차이는 없었으며 48시간 후와 72시간에는 대조군과냉치료군 냉치료군과 위약치료군에 있어 굴곡에 대한 차이가 있어(P<QO5), 냉치료에 대한 효과를 보였다.
- 실험군은 3개로 나누어서 운동후 즉시, 24시간 그리고 48시간에 각각 15분 동안 냉마사지룰 하였고 조절군은 아무런 치료가 없었다. 연구자들의 가설에서처럼 ROM의 감소가 근육통에서의 증가와 비례했다는 것올 발견했지만 냉적용이 실험군 어디에서도 근육통올 경감시키거나 ROM을 개선시키지는 못하여 초기의 냉적용도 효과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 그러나 선행연구와 달리 주관절 굴곡 각도에 있어 48시간 후와 72 시간 후의 시간대에서 대조군과 냉치료군, 냉치료군과 위약치료군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즉, 냉치료가 대조군과 위약치료군에서보다 굴곡 감소의폭을 확실히 줄일 수 있었다.DOMS에 의한 통증의 반응은줄일 수 없었으나 근육의 덧멋함에서 오는 운동범위의감소에 대한 효과는 있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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