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육용종계 종란의 보관온도에 따른 입란 전 저장기간이 부화율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Different Holding Temperatures and Storage Time during the Pre-Incubation Period on the Hatchability of Hens Eggs in Broiler Bleeders원문보기
본 연구는 육용종계 종란의 보관조건에 따른 입란전 보관 기간이 부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산란 후 입란전 종란보관기간을 달리한 7개 처리, 즉 1일 보관 (T1)에서부터 7일 보관(T7)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각 처리당3개의 반복을 두어 반복당40개의 종란을 공시하였다. 본 연구는 종계의 주령이 40주령인 여름과 50주령인 가을에 실시하였다. 저장온도에 따른 입란전 종란의 저장기간동안 발육후 18일째의 입란대비 감량률, 수정률, 부화율 및 발육중배자 사망률을 조사하였다. 시험결과 종계의 주령이 40주령인 여름철에는 보관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부화율이 급격하게 하락하여 3일 이상 보관시에는 1~2일 보관보다 낮아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P<.05). 종계의 주령이 50주령인 가을철에는 보관기간에 따른 부화율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P<.05). 결론적으로 외기 환경온도가 높을 때(여름철, 25 $25^{\circ}C$이상) 3일 이상의 종란보관은 부화율에 큰 영향을 미치며, 1주일 이상 보관시 부화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13~$19^{\circ}C$의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입증하였다.
본 연구는 육용종계 종란의 보관조건에 따른 입란전 보관 기간이 부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산란 후 입란전 종란보관기간을 달리한 7개 처리, 즉 1일 보관 (T1)에서부터 7일 보관(T7)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각 처리당3개의 반복을 두어 반복당40개의 종란을 공시하였다. 본 연구는 종계의 주령이 40주령인 여름과 50주령인 가을에 실시하였다. 저장온도에 따른 입란전 종란의 저장기간동안 발육후 18일째의 입란대비 감량률, 수정률, 부화율 및 발육중배자 사망률을 조사하였다. 시험결과 종계의 주령이 40주령인 여름철에는 보관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부화율이 급격하게 하락하여 3일 이상 보관시에는 1~2일 보관보다 낮아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P<.05). 종계의 주령이 50주령인 가을철에는 보관기간에 따른 부화율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P<.05). 결론적으로 외기 환경온도가 높을 때(여름철, 25 $25^{\circ}C$이상) 3일 이상의 종란보관은 부화율에 큰 영향을 미치며, 1주일 이상 보관시 부화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13~$19^{\circ}C$의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입증하였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effects of different holding temperatures and storing periods during the pre-incubation period on egg hatchability of hens egg in broiler breeders. For the treatments 1(T1)~7(T7), which were stored fur 1(T1) to 7 days(T7) before egg incubation, respectively. Ther...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effects of different holding temperatures and storing periods during the pre-incubation period on egg hatchability of hens egg in broiler breeders. For the treatments 1(T1)~7(T7), which were stored fur 1(T1) to 7 days(T7) before egg incubation, respectively. There were three replicates per treatment and forty eggs per replicate. This study was performed twice, which were 40(Summer) and 50 weeks of age(Autumn) in broiler breeders. Storing ambient temperature of egg, egg weight, at 0 and 18 days during incubation, fertility, hatchability and embryo mortality were examined. Average hatchability was rapidly decreased only in Summer. Although i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Autumn. This experiment was concluded that storing periods of hatchery egg was influenced hatchability, especially in high ambient temperature conditions(Summer, above $25^{\circ}C$ ). In conclusion, we found out that optimum hatchability can be achieved with a storage temperature of 13 ~$19^{\circ}C$ for broiler breeder eggs stored for up to 7 days.
This study was performed to evaluate effects of different holding temperatures and storing periods during the pre-incubation period on egg hatchability of hens egg in broiler breeders. For the treatments 1(T1)~7(T7), which were stored fur 1(T1) to 7 days(T7) before egg incubation, respectively. There were three replicates per treatment and forty eggs per replicate. This study was performed twice, which were 40(Summer) and 50 weeks of age(Autumn) in broiler breeders. Storing ambient temperature of egg, egg weight, at 0 and 18 days during incubation, fertility, hatchability and embryo mortality were examined. Average hatchability was rapidly decreased only in Summer. Although it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Autumn. This experiment was concluded that storing periods of hatchery egg was influenced hatchability, especially in high ambient temperature conditions(Summer, above $25^{\circ}C$ ). In conclusion, we found out that optimum hatchability can be achieved with a storage temperature of 13 ~$19^{\circ}C$ for broiler breeder eggs stored for up to 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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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외기온도의 변화에 따른 산란 경과일수가 부화 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여 종계 농장단계에서의 부화율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료를 얻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본 연구는 육용종계 종란의 보관조건에 따른 입 란전 보관 기간이 부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산 란 후 입란전 종란보관기간을 달리한 7개 처리, 즉 1일 보관 (T1)에서부터 7일 보관(T7)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가설 설정
1, Values are Mean±S.D. a,b,c The values with different superscripts in the same column are significantly different(P<.05).
제안 방법
각 반복 및 처리별로 입란수에 대한 수정란수의 비율을 수정X%)로 나타내었고, 입란수에 대한 발생수의 비율을 부화율(%)로 하였고, 중지율은 수정률과 부화율의 차로 표 시 (%)하였다.
본 시험은 종계의 주령 이 40주령과 50주령시에 여름과 가을철에 산란한 종란을 이용하였으며, 각 주령에서 산란 후 종란 저장기간별로 7개 처리로 부화시험을 실시하였다. 즉 여름과 가을철 2회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산란 후 종란 저장 기간이 각각 1일에서 7일까지 총 7개 처리이었고, 각 처리당 3반복, 반복당 40개씩 총 1, 680개이었다.
본 연구는 육용종계 종란의 보관조건에 따른 입 란전 보관 기간이 부화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산 란 후 입란전 종란보관기간을 달리한 7개 처리, 즉 1일 보관 (T1)에서부터 7일 보관(T7)으로 시험을 실시하였다. 각 처리 당 3개의 반복을 두어 반복당 40개의 종란을 공시하였다.
본 연구는 종계의 주령이 40주령인 여름과 50주령인 가을에 실시하였다. 저장온도에 따른 입란전 종란의 저장기간동안 발 육 후 18일째의 입 란대비 감량률, 수정 률, 부화율 및 발육중 배자 사망률을 조사하였다. 시험결과 종계의 주령이 40주령 인 여름철에는 보관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부화율이 급격하 게 하락하여 3일 이상 보관시에는 1 ~2일 보관보다 낮아 통 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P<.
저장중 온도와 상대습도는 종계가 산란한 종란을 수집하여 저장하는 장소의 온도와 습도로써 시험기간중 최고와 최 저 값를 2로 나누어 평 균으로 산출(온도 : ℃, 상대습도 : %)하였다.
본 시험은 종계의 주령 이 40주령과 50주령시에 여름과 가을철에 산란한 종란을 이용하였으며, 각 주령에서 산란 후 종란 저장기간별로 7개 처리로 부화시험을 실시하였다. 즉 여름과 가을철 2회 시험을 실시하였으며, 산란 후 종란 저장 기간이 각각 1일에서 7일까지 총 7개 처리이었고, 각 처리당 3반복, 반복당 40개씩 총 1, 680개이었다.
대상 데이터
각 처리 당 3개의 반복을 두어 반복당 40개의 종란을 공시하였다. 본 연구는 종계의 주령이 40주령인 여름과 50주령인 가을에 실시하였다. 저장온도에 따른 입란전 종란의 저장기간동안 발 육 후 18일째의 입 란대비 감량률, 수정 률, 부화율 및 발육중 배자 사망률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의 공시 종란은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시험용으로 육성한 40주령(여름)과 50주령(가을)의 Avian 계통 육용종계 (PS)로부터 산란한 종란을 이용하였다.
여름철 시험은 종계의 주령이 40주령인 1999년 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1주간 산란한 종란을 이용하였고, 가을철 시험은 종계의 주령이 50주령인 1999년 10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산란한 종란을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각 처리별로 얻어진 성적을 SAS/PC system의 ANOVA를 이용하여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SAS/STAT, 1996), Duncan의 신다중 검정법으로 유의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2% 통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40주령과 50주령시의 수정률의 차이는 처리에 따라 약간씩의 차이는 있었으나, 40주령보다 50주령에서 약 5% 정도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은 성적은 ROSS종계 사양관리 지침서 (1995)의 40주령 평균 수정률인 94.
05). 결론적으로 외기 환경온도가 높을 때(여름철, 25 ℃ 이상) 3일 이상의 종란보관은 부화율에 큰 영향을 미치며, 1주일 이상 보관시 부화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13~19℃의 온도에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입증하였다.
6~18℃의 온도를 유지 하여 야 하며, 저 장중 환경 온도가 24 P 이상이 되면 배자의 발 육이 진행되어 부화중 배자사망이 증가한다는 보고에서와 같이 종계의 주령이 40주령인 여름철의 저장온도는 산란 후 계속 배자의 발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50주령에서는 산란 후 배자의 발육이 정지되어 있는 저장온도이었다. 또한 종란저장 기간중의 최적 상대습도는 75~80%라고 하였는데, 본 시 험의 저장기간 동안의 상대습도는 최적조건보다 약간 높았다. 또한 Bowling and Howarth(1981)는 부화전에는 35℃에서 6~12시간 노출되어도 부화율에 있어서는 영향을 주지 않았 다고 보고하였다.
저장온도에 따른 입란전 종란의 저장기간동안 발 육 후 18일째의 입 란대비 감량률, 수정 률, 부화율 및 발육중 배자 사망률을 조사하였다. 시험결과 종계의 주령이 40주령 인 여름철에는 보관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부화율이 급격하 게 하락하여 3일 이상 보관시에는 1 ~2일 보관보다 낮아 통 계적 유의차가 인정되었다(P<.05). 종계의 주령이 50주령인 가을철에는 보관기간에 따른 부화율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 았다(PV.
종계의 주령(40주령 및 50주령)에 따라 일자별로 수집된 종란을 실온에 보관하였다가 입 란시 반복당 20개 종란의 평균 난중(g)을 입란 난중으로 하였고, 하란 난중은 부화기의 종란이 발육하는 기간중 발육실에서 발생실로 이동할 때, 즉 입란 후 18일째에 입란난중과 동일한 방법으로 발육란의 무 게를 측정하였으며, 입 란 난중과 하란 난중의 차이를 입 란대 비 하란시 감량률(%)로 나타내었다.
종란의 부화기간동안 입란대비 하란시의 감량률은 Table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보관일수인 처리에 따라서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으나, 대체로 보관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감량 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즉 종란 저 장기간동안 환 경온도가 높아 배자의 발육이 진행되어도 입란시의 난중과 하란시의 난중의 차인 감량률은 저장기간에 관계없이 거의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였다. 입란대비 하란시 부화기 발육란 의 중량감소율은 종계의 연령이 40주령인 여름철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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