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여성들의 수유양상 기초조사 -수유관련 지식 수준 및 모유수유율- A Survey on the Feeding Practices of Women for the Development of a Breastfeeding Education Program - Breastfeeding Knowledge and Breastfeeding Rates -원문보기
A surve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breastfeeding knowledge, breastfeeding rates ultra related factors among women in Seoul and the Chungbuk area, in order to obtain baseline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n education program on breastfeeding. Subjects included 671 lactating mothers who visite...
A surve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breastfeeding knowledge, breastfeeding rates ultra related factors among women in Seoul and the Chungbuk area, in order to obtain baseline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n education program on breastfeeding. Subjects included 671 lactating mothers who visited public health or pediatric centers, between December, 1999 and February, 2000 and were interviewed using a questionnaire. The results are as follows: In the breastfeeding knowledge, most of the subjects (93.4%) know correctly that 'breastfeeding is better for a baby's emotional development than formula feeding,'whereas only half of the subjects (51.7%) answered correctly the question on whether 'formula is more nutritious than breastmilk.'The breastfeeding rates were about 57%, 40%, 33% and 12%, respectively for baby's aged 1, 3, 6, and 12 months.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breastfeeding rate rapidly decreased with the baby's age. Lower breastfeeding rates were associated with high educational level (college graduate and above), high income, mothers'employment, no experience of attending breastfeeding education programs, and no planning on breastfeeding prior to pregnancy.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knowledge and breastfeeding practice; the higher the knowledge score, the higher the breastfeeding rate. In conclusion, an education program should be developed and offered for each low breastfeeding rate group, in order to promote breastfeeding.
A surve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breastfeeding knowledge, breastfeeding rates ultra related factors among women in Seoul and the Chungbuk area, in order to obtain baseline data for the development of an education program on breastfeeding. Subjects included 671 lactating mothers who visited public health or pediatric centers, between December, 1999 and February, 2000 and were interviewed using a questionnaire. The results are as follows: In the breastfeeding knowledge, most of the subjects (93.4%) know correctly that 'breastfeeding is better for a baby's emotional development than formula feeding,'whereas only half of the subjects (51.7%) answered correctly the question on whether 'formula is more nutritious than breastmilk.'The breastfeeding rates were about 57%, 40%, 33% and 12%, respectively for baby's aged 1, 3, 6, and 12 months. These results showed that the breastfeeding rate rapidly decreased with the baby's age. Lower breastfeeding rates were associated with high educational level (college graduate and above), high income, mothers'employment, no experience of attending breastfeeding education programs, and no planning on breastfeeding prior to pregnancy. There w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the level of knowledge and breastfeeding practice; the higher the knowledge score, the higher the breastfeeding rate. In conclusion, an education program should be developed and offered for each low breastfeeding rate group, in order to promote breastfee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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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Song 등(1993)의 연구에서도 영유아 어머니들의 모유 수유에 대한 인식이 높을수록 실천율도 높다고 보고하였다. 다음에는 수유방식별로 수유지식의 정확도에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보았다. Table 4에서 볼 수 있듯이, 분유만 먹인 그룹의 수유지식 정확도가 가장 낮았고, 모유를 먹인 사람들의 정확도는 어느 경우이건 세 그룹 모두, 분유만 먹은 경우보다는 모두 높았다.
많이 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영유아들의 월령별로 모유를 먹이고 안 먹이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통계적으로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무엇보다도 수유부의직입 유무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Fig.
비율을 알아보았다(Table 3). 이것은 모유의 우수성에 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모유 먹이는 비율이 높은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그 결과 지식점수가 낮은 집단(0~3점)에서는 모.
제안 방법
Table 2의 수유관린 지식 12개 문항 중에는 모유의 우수성에 관한 내용이 9개 포함되어 있는데, 모유관련 지식의 정도가 수유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지식점수를 세 그룹으로 나누고(0~3점, 4~6점, 7~9점), 세 점수 집단에서 각각 모유를 먹이는 사람과 분유를 먹이는 사람의 비율을 알아보았다(Table 3). 이것은 모유의 우수성에 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모유 먹이는 비율이 높은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U 연구에서는 서울지역(대도시)과 충북지역의칭)주(중도시) 및 충주(소도시)에 거주하는 수유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수유관린 지식 수준과 모유수유율을 조사 - 비 하, 있다. 또한 2Z 동안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에서 조사대 산자를 묘십할 때, 보건소나 병원 이용자 중 한쪽만을 선택한 깅우가 많았으나, 본 연구에서는 보건소와 소아과 양측 S 빙문하셔 자료수집을 함으로써 , 다양한 계층의 표집 이되 력도록 노력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가 차후 모유수유 교육프로그렘 개발 시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설문조사에 대한 훈련을 받은 조사원들이 해당 보건소와 병원을 방문하여, 보건소 또는 병원을 방문한 약 700명의 아기 어머니들을 직접 만나서 개인별로 면담 조사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대상사의 일반적 특성, 수유관련 지식, 모유 수유율을 조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는데, 일반적 븍-성에는 가족의 거주지, 가족형태, 자녀수, 월수입과 아기 부모의 연령, 학력, 직업에 관한 내용과 영유아의 성별, 월령, 분만장소 분만 방식 .'등이 포함되었다.
수유관련 지식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총 9개 문항 각각에 대하여, 정답을 맞춘 경우 1점씩을 부과한 후, 개인별 합계를 내었다(9점 만점). 이 점수에 의하이 상, 중, 하 세 그룹으로 분류한 후, 그룹별 수유방법의 차시 (Table 3, ) 일반적 특성 및 수유관련 사항과 모유 먹인 기간과의 관련성(Fig.
이때 정확도는 총 질문 문항 중에서 정답을 맞춘 개수의 비율과 산'후하였고, 인지도는 모른다고 대답한 것을 제외하고징납이든 오답이든 간에 답을 한 경우에 그 개수를 비윤로 사출하였다.
조사 대상자 6기명을 대상으로, 수유관련 지식의 문항별 정답자 비율을 알아보았다. 질문 내용으로는 Table 2 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젖 성분 관련 3개 문항, 모유 수유로 인하여 아기에게 좋은 점 4개 문항, 모체에게 좋은 점 3개 문항, 젖 분비량에 관한 2개 문항, 총 12개 문항이었다이 중에서 정답자 비율이 가장 높은 문항은 '모유를 먹이면 아기가 정서적으로 더 안정하다'로 예 라고 답한 비율이 93.
대상 데이터
설문조사에 협조해 준 병원은 서울지역 종합병원 2개소(영동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건국대 부속병원 소아과)와 개인병원 3개소였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1개소 (충북대 부속 병원 소아과)와 청주시와 충주시 소재 개인병원 2개소였다.
설문조사에 협조해 준 보건소는 서울지역 4개 보건소(은평구, 노원구, 관악구, 강동구)와 충북지역 3개 보건소(청주시 상당구, 흥덕구 보건소 및 충주시 보건소)로서 총 7 개소였다. 설문조사에 협조해 준 병원은 서울지역 종합병원 2개소(영동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건국대 부속병원 소아과)와 개인병원 3개소였고, 충북지역은 종합병원 1개소 (충북대 부속 병원 소아과)와 청주시와 충주시 소재 개인병원 2개소였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과 중북지역 거주자로서, 아기 어머니 약 700명이었고 이들에게 설문지에 의한 조사를 실시한 기간은 1999년 12월부터 2000년 2월까지 3개월간이었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수유지식 문항별 정답자 비율 및 영유아 월령별 모유수유율 등은 빈도 및 백분율을 구하였다.
합계를 내었다(9점 만점). 이 점수에 의하이 상, 중, 하 세 그룹으로 분류한 후, 그룹별 수유방법의 차시 (Table 3, ) 일반적 특성 및 수유관련 사항과 모유 먹인 기간과의 관련성(Fig. 2, 3)은 %2-test에 의하여, 또한 수유방식 그룹 간 수유관련 지식의 정확도 및 인지도의 차이 (Table 4) 를 알아보기 위하여 분산분석 (사후검증은 Tukey test를 사용함)을 하였다.
이론/모형
'등이 포함되었다. 수유지식에 관한 내용은 선행연구들(Gulirk 1983; Mctiernan & Thomas 1986; Yoo 등 1992; Beaudry 둥 1995)을 참고로 하여 문항을 작성하였는데, 젖 성분 관련 3개 문항, 아기에게 좋은 점 4개 문항, 모세에게 좋은 점 3개 문항, 젖 분비량 관련 내용 2개 문항 등 총 12개 문항이었다. 모유 수유율 조사 내용에서는 모유수유 여부 및 모유 수유기간 등을 포함시켰다.
성능/효과
1과 같다. 1개월에서의 모유 수유율은 약 57%였으나 월령이 증가하면서 비율이 점점 낮아져서 3개월에는 약 40%에 이르렀고, 6개월에 약 33%, 12개월에 약 12%로 낮아졌다. 이와 같이 유아의 월령이 증가할수록 모유수유율이 낮아지는 경향은 타 지역의 조사 결과와 비슷하였다.
3B), 스유지식 점수(Fig. 30, 수유계 히 세 운 시 기 (Fig. 3D)가 월령별 모유수유율에 영향을 주는 A인으토 나타났다. 즉 수유부가 직업을 가진 경우, 생후 1개잇부터 &개월 내내 모유수유율이 낮았으며 (p< 0.
2%인 반면에, 분유를 먹이.:: 비율은 61.8%로서 분유를 더 많이 먹였으며, 지식점수가 높은 집단(7~9점)의 경우에는 분유 먹이는 비율(42.3%)보다 모유를 먹이는 비율(57.6%) 이 더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와 같이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 점수가 높은 그룹에서 모유영양을 더 많이 하고있는 경향은 인천지역 (Jeon & Hong 1996)과 포천지역 (Choi 2000)의 연구결과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난 바 있다.
다음에는 수유방식별로 수유지식의 정확도에 차이가 나는지를 알아보았다. Table 4에서 볼 수 있듯이, 분유만 먹인 그룹의 수유지식 정확도가 가장 낮았고, 모유를 먹인 사람들의 정확도는 어느 경우이건 세 그룹 모두, 분유만 먹은 경우보다는 모두 높았다. 한편 수유방식에 따라 인지도에는 차이가 없었다.
05). 경제 수준이 I 있어서M 생후 2개월부터 9개월까지 내내 경제수준이 집높은 단에서 모유수유율이 낮았다(p < 0.05). 그런데 이와 사이 학려, 직업 유무, 경제수준 세 요인간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점은 Table 1에 제시된 바와 같이, 조사대상자인 수유부들의 기업면에서, 학력이 높은 션문적 직종이 약 43% 나 힌 만큼 높다보니, 자연히 이들의 경제수준도 높게 되어 이리한 깅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상 조사대상자들의 수유관련 지식 수준을 요약해보면 정답자 비율의 분포면에서 볼 때, 50%대로 나온 것이 1개 문항, 60%대가 4개, 70%대가 5개 문항이었고, 80%대와 90%대인 문항이 각각 1개였다. 이것으로 보아 12개 문항 중 9개 문항의 정답율이 60〜70%대에 있으므로 수유지식이 매우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도 정답자 비율이 가장 낮은 분유의 영양가' 와 '젖 분비량 에 관한 내용 및 모유 수유로 인한 '아기측과 모체측의 잇점' 에 관한 계몽이 교육을 통하여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하겠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수유관련 지식수준과 모유수유 실천과는 상관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모유의 우수성에 관한 교육이 임신 전부터 실시된다면, 이미 국내외적으로 사전교육의 효과가 검증된 바와 같이 (Kaplowitz & Olson 1983; Kistin 등 1990; Freed 1993; Nam 1997), 미리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차후에 모유수유를 선택하는 비율이 더 높아지리라 생각한다.
3D). 즉 분만 후에 수유계획을 세운 그룹은 모유수유율이 가장 낮았으나, 임신 기간에 특히 임신 전에 수유계획을 세운 그룹은 모유 수유율이 가장 높게 나다났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여성들에게임 신 전부터 모유수유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그의 수유관련 지식 수군의 향상은 물론 수유계획을 미리부너 서우도록 한다면 우리 나라의 모유 수유율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답자 비율을 알아보았다. 질문 내용으로는 Table 2 에 제시된 바와 같이, 젖 성분 관련 3개 문항, 모유 수유로 인하여 아기에게 좋은 점 4개 문항, 모체에게 좋은 점 3개 문항, 젖 분비량에 관한 2개 문항, 총 12개 문항이었다이 중에서 정답자 비율이 가장 높은 문항은 '모유를 먹이면 아기가 정서적으로 더 안정하다'로 예 라고 답한 비율이 93.4%였고, 가장 낮은 문항은 '영아를 위해 분유의 영양가가 모유보다 더 우수하다' 로 '아니오' 라고 대답한 비율이 51.7%밖에 되지 않았다. 오답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문항은 '분유의 영양가가 모유보다 더 우수하다'로 예' 라고 답한 비율이 27.
7%나 되었다. 질문 문항 중 답을 모른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던 문항은 '근심 걱정이 많으면 모유 분비량이 감소된다' 로서 모른다는 비율이 24.3%였다. 한편 수유관련 지식을 조사한 타 연구결과와 비교해볼 때, 연구자마다 질문내용이 달라서 직접 비교하기가 곤란하였으나, 같은 질문인 '모유를 먹이면 유방암에 잘 걸린다'는 질문에 대하여, 포천지역 수유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Choi (2000) 의 연구결과에서 '아니오'라고 정답을맞춘 비율이 82.
1 %나 될 만큼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대단히 높아시 (Park 2()00) 앞으로 이 비율을 낮추도록 노력해야 함운 물론, 불가피하여 제왕절개를 한 산모라 할지라도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환자교육 및 모자동실과 같은 제도상의 개선이 요구된다 하겠다, 그 다음 '모유수유 교육 여부'는 1개월 때에는 교육받은 그룹의 모유수유율이 교육받지 않은 그룹에 비하여 높았으나 2개월 이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한편 모유수유에 대한 지식 수준에서는, 지식 수준이 높은 그룹의 모유수유율이 적어도 4개월까지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 0.05). 앞에서 모유수유 교육 여부가 별로 모유수유 지속기간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 것에 비하여, 수유계획은 세운 시기는 모유수유 지속기간에 비교적 큰 요인으로 작*하였다(Fig.
후속연구
또한 2Z 동안 대부분의 선행연구들에서 조사대 산자를 묘십할 때, 보건소나 병원 이용자 중 한쪽만을 선택한 깅우가 많았으나, 본 연구에서는 보건소와 소아과 양측 S 빙문하셔 자료수집을 함으로써 , 다양한 계층의 표집 이되 력도록 노력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가 차후 모유수유 교육프로그렘 개발 시 유용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
문항이 각각 1개였다. 이것으로 보아 12개 문항 중 9개 문항의 정답율이 60〜70%대에 있으므로 수유지식이 매우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도 정답자 비율이 가장 낮은 분유의 영양가' 와 '젖 분비량 에 관한 내용 및 모유 수유로 인한 '아기측과 모체측의 잇점' 에 관한 계몽이 교육을 통하여 하루 속히 이루어져야 하겠다. 특히 '모유의 영양가가 분유보다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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