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아동의 치아우식성 식품섭취 및 영양교육 효과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take of foods causing dental caries and the effect of nutrition education for primary students원문보기
본 연구는 초등학교 아동의 식습관, 간식습관 및 섭식실태를 급식교와 비급식교에 따라 비교 분석함으로서 치아우식증 발생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조사대상 아동들에게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교육효과를 평가하고자 실시되었다. 1. 급식여부에 따른 식습관 조사 결과, 급식교 아동이 비급식교의 아동보다 아침식사의 규칙성, 식사속도, 식사량의 적당성 및 식사시간의 규칙성에 있어 바람직한 편이었고, 고기나 생선, 해조류, 우유나 유제품의 섭취정도도 약간 높게 나타나 급식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태도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여졌으며 전반적으로 영양교육 후 식습관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내 영양교육의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2. 카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비스켓류 등의 치아우식유발 지수가 높은 우식성 식품을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고 있었고 충치유발 요인 인지 시 간식을 덜 사먹겠다는 아동이 급식교에서 다소 많았으며, 물리적 청정작용을 하는 껌을 간식으로 씹는 경우는 1주일에 2∼3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영양교육 후 치아우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인 저녁 식사 후에 간식을 먹는 아동과 TV 광고로 인해 간식을 선택하는 아동의 비율이 낮아졌으며, 세정식품인 채소와 과일, 단백질, 해조류, 우유 또는 유제품의 섭취는 교육 후 약간 증가하였다. 3. 치아우식과 관련이 있는 당질군을 제외한 모든 식품군에서 비급식교 아동보다 급식교 아동의 섭취횟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1인 1일 우식성 식품의 평균 섭취 횟수는 평균 5.04회였고, 고체식품보다는 액체식품으로 섭취하는 횟수가 다소 높았다. 치아표면에서 청청작용을 하여 치면세균막의 형성을 감소시켜 우식증을 예방하는 세정식품의 평균 섭취 횟수는 1인 1일 기준식품 표준섭취 횟수보다 높은 9.33회로 나타났다. 1인 1일 우식발생 가능 시간은 100.9분이었는데, 액체 식품의 우식발생 가능 시간은 56.2분으로 44.6분인 고체 식품에서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식습관이 치아우식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초등학교 아동에 있어 치아우식을 유발할 수 있는 간식의 섭취를 줄이되 우식성 식품을 간식으로 섭취한 후에는 잇솔질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하며 정규식사에서 치아를 보호하는 세정식품의 섭취에 대한 영양교육이 지속적이고 단계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아동의 식습관, 간식습관 및 섭식실태를 급식교와 비급식교에 따라 비교 분석함으로서 치아우식증 발생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조사대상 아동들에게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교육효과를 평가하고자 실시되었다. 1. 급식여부에 따른 식습관 조사 결과, 급식교 아동이 비급식교의 아동보다 아침식사의 규칙성, 식사속도, 식사량의 적당성 및 식사시간의 규칙성에 있어 바람직한 편이었고, 고기나 생선, 해조류, 우유나 유제품의 섭취정도도 약간 높게 나타나 급식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태도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여졌으며 전반적으로 영양교육 후 식습관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내 영양교육의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2. 카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비스켓류 등의 치아우식유발 지수가 높은 우식성 식품을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고 있었고 충치유발 요인 인지 시 간식을 덜 사먹겠다는 아동이 급식교에서 다소 많았으며, 물리적 청정작용을 하는 껌을 간식으로 씹는 경우는 1주일에 2∼3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영양교육 후 치아우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인 저녁 식사 후에 간식을 먹는 아동과 TV 광고로 인해 간식을 선택하는 아동의 비율이 낮아졌으며, 세정식품인 채소와 과일, 단백질, 해조류, 우유 또는 유제품의 섭취는 교육 후 약간 증가하였다. 3. 치아우식과 관련이 있는 당질군을 제외한 모든 식품군에서 비급식교 아동보다 급식교 아동의 섭취횟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1인 1일 우식성 식품의 평균 섭취 횟수는 평균 5.04회였고, 고체식품보다는 액체식품으로 섭취하는 횟수가 다소 높았다. 치아표면에서 청청작용을 하여 치면세균막의 형성을 감소시켜 우식증을 예방하는 세정식품의 평균 섭취 횟수는 1인 1일 기준식품 표준섭취 횟수보다 높은 9.33회로 나타났다. 1인 1일 우식발생 가능 시간은 100.9분이었는데, 액체 식품의 우식발생 가능 시간은 56.2분으로 44.6분인 고체 식품에서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식습관이 치아우식발생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초등학교 아동에 있어 치아우식을 유발할 수 있는 간식의 섭취를 줄이되 우식성 식품을 간식으로 섭취한 후에는 잇솔질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하며 정규식사에서 치아를 보호하는 세정식품의 섭취에 대한 영양교육이 지속적이고 단계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This study intended to compare dietary and snack habits of primary students in the schools providing and non-providing lunch to clarify the correlation between those conditions and the occurrence of dental caries. Furthermore, this study also focused on evaluating educational effects by providing ch...
This study intended to compare dietary and snack habits of primary students in the schools providing and non-providing lunch to clarify the correlation between those conditions and the occurrence of dental caries. Furthermore, this study also focused on evaluating educational effects by providing children with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 1. As a result of dietary habit analysis, it was found that children from the school providing lunch were better in terms of breakfast regularity, eating speed. optimum amount of intake, and meal time regularity than those from the school non-providing lunch. In particular, it was noted that children from the school providing lunch took a little more meat, fish, seaweed and milk or dairy products than those from school non-providing lunch. Thus, it could be assumed hat children provided with lunch have more reasonable dietary habit than those without lunch program. In general,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light positive change in children's dietary habit after nutritional instruction than before, suggesting that the nutritional education had effects on improving their dietary habit. 2. It was found that primary students often took snacks causing dental caries such as caramel, chocolate, sweets and biscuits, and children from the school providing lunch were more willing to reduce those snacks upon recognizing the causes of dental caries than those from the school non-providing lunch. For the children who chewed gum with physical cleansing effects, it was shown that the highest frequency wat twice or three times a week. Moreover, the ratio of children who took snacks following dinner which might affect their dental caries and the ratio of children who selected snacks because of TV commercial were both reduced after nutritional education. Also the consumption of detergent foods like vegetable, fruit, protein. seaweed. milk or dietary products after nutritional education was increased. 3. It was found that children from the school providing lunch took more often all food groups except for food group IV affecting dental caries than those from the school non-providing lunch. The average number of consuming foods which cause dental caries was 5.04 times per person a day, and most of those were rather taken by liquid than solid food. The average eating times of rinsing foods which kill the bacteria on the surface of teeth and prevent from dental caries, was 9.33 for a person a day, which was a little higher than recommended time. Exposed time for dental caries for a person a day was 100.9 min, of which liquid dental caries was 56.2 min and solid dental caries was 44.6 min, suggesting that liquid food had a high potential to cause dental caries.
This study intended to compare dietary and snack habits of primary students in the schools providing and non-providing lunch to clarify the correlation between those conditions and the occurrence of dental caries. Furthermore, this study also focused on evaluating educational effects by providing children with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 1. As a result of dietary habit analysis, it was found that children from the school providing lunch were better in terms of breakfast regularity, eating speed. optimum amount of intake, and meal time regularity than those from the school non-providing lunch. In particular, it was noted that children from the school providing lunch took a little more meat, fish, seaweed and milk or dairy products than those from school non-providing lunch. Thus, it could be assumed hat children provided with lunch have more reasonable dietary habit than those without lunch program. In general, it was found that there was a slight positive change in children's dietary habit after nutritional instruction than before, suggesting that the nutritional education had effects on improving their dietary habit. 2. It was found that primary students often took snacks causing dental caries such as caramel, chocolate, sweets and biscuits, and children from the school providing lunch were more willing to reduce those snacks upon recognizing the causes of dental caries than those from the school non-providing lunch. For the children who chewed gum with physical cleansing effects, it was shown that the highest frequency wat twice or three times a week. Moreover, the ratio of children who took snacks following dinner which might affect their dental caries and the ratio of children who selected snacks because of TV commercial were both reduced after nutritional education. Also the consumption of detergent foods like vegetable, fruit, protein. seaweed. milk or dietary products after nutritional education was increased. 3. It was found that children from the school providing lunch took more often all food groups except for food group IV affecting dental caries than those from the school non-providing lunch. The average number of consuming foods which cause dental caries was 5.04 times per person a day, and most of those were rather taken by liquid than solid food. The average eating times of rinsing foods which kill the bacteria on the surface of teeth and prevent from dental caries, was 9.33 for a person a day, which was a little higher than recommended time. Exposed time for dental caries for a person a day was 100.9 min, of which liquid dental caries was 56.2 min and solid dental caries was 44.6 min, suggesting that liquid food had a high potential to cause dental c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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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처럼 국내에서는 초등학교 아동의 섭식실태에 관한 연구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졌을 뿐, 섭식실태에 따른 치아우식증에 대한 비교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초등학교 아동의 식습 관, 간식습관 및 섭식실태를 조사하여 치아우식증 발생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조사대상 아동들에게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식습관과 간식습관 및 식품의 섭취정도를 통해 교육효과를 평가하여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아동의 식습관, 간식습관 및 섭식실태를 급식교와 비급식교에 따라 비교 분석함 으로서 치아우식증 발생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 조 사대상 아동들에게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교육효과를 평가하고자 실시되었다.
제안 방법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식품영양학 전문가에 의해 식이조절에 관하여 설명하고 행동수정요법에 관하여 1차, 2차, 3차 단계별로 교육을 실시하였는 데, 1차 교육 시 치아우식중과 우식성식품 및 청정 식품에 관하여 지도하였고, 2차 교육 시 다섯가지 기초식품군, 간식의 올바른 선택법 및 식품군에 따른 치아우식증과의 관계를 지도하였으며, 3차교육 시 식생활일지 작성법을 지도하였다. 그리고 영양교 육 1개월 후 작성된 설문지를 이용해 영양교육 효과를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급식교로 지정되어 6년 이상 학교급식 을 실시해오고 있는 대전지역의 급식교 1개교와 인 근에 위치한 여건이 비슷한 비급식교 1개교에 재학 하고 있는 초등학교 3 ~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실 시되었다. 또한 영양교육 전과 후의 식생활 태도 및 간식습관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실기 교과서에서 5 대 영양소를 배우게 되는 5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정규수업 시간을 이용해 3주 동안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예비조사는 2000년 9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실시한 후,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여 2000년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 조사를 시 행하였다.
보완하여 작성되었으며, 조사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 식습관 및 간식습관 실태로 분류되어 구 성되었다. 또한 조사대상 아동들에게 3일간의 식생 활 일지를 배부하여 각성하는 요령을 숙지시키고, 식생활 일지에 매일 취한 음식물을 순서대로 기 록하게 한 다음 작성된 일지를 수거하여 우식성식 품, 청정식품, 기초식폼으로 구분하여 식이분석을 하였다.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식품영양학 전문가에 의해 식이조절에 관하여 설명하고 행동수정요법에 관하여 1차, 2차, 3차 단계별로 교육을 실시하였는 데, 1차 교육 시 치아우식중과 우식성식품 및 청정 식품에 관하여 지도하였고, 2차 교육 시 다섯가지 기초식품군, 간식의 올바른 선택법 및 식품군에 따른 치아우식증과의 관계를 지도하였으며, 3차교육 시 식생활일지 작성법을 지도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지는 기존의 문헌을 기초로 연구 목적에 적합하도록 개발하여 예비조사 결과를 토대 로 수정 . 보완하여 작성되었으며, 조사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 식습관 및 간식습관 실태로 분류되어 구 성되었다. 또한 조사대상 아동들에게 3일간의 식생 활 일지를 배부하여 각성하는 요령을 숙지시키고, 식생활 일지에 매일 취한 음식물을 순서대로 기 록하게 한 다음 작성된 일지를 수거하여 우식성식 품, 청정식품, 기초식폼으로 구분하여 식이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지는 기존의 문헌을 기초로 연구 목적에 적합하도록 개발하여 예비조사 결과를 토대 로 수정 . 보완하여 작성되었으며, 조사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 식습관 및 간식습관 실태로 분류되어 구 성되었다.
또한 영양교육 전과 후의 식생활 태도 및 간식습관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실기 교과서에서 5 대 영양소를 배우게 되는 5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정규수업 시간을 이용해 3주 동안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예비조사는 2000년 9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실시한 후, 설문지를 수정 보완하여 2000년 10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본 조사를 시 행하였다.
또한 조사대상 아동들에게 3일간의 식생 활 일지를 배부하여 각성하는 요령을 숙지시키고, 식생활 일지에 매일 취한 음식물을 순서대로 기 록하게 한 다음 작성된 일지를 수거하여 우식성식 품, 청정식품, 기초식폼으로 구분하여 식이분석을 하였다. 영양교육 프로그램은 식품영양학 전문가에 의해 식이조절에 관하여 설명하고 행동수정요법에 관하여 1차, 2차, 3차 단계별로 교육을 실시하였는 데, 1차 교육 시 치아우식중과 우식성식품 및 청정 식품에 관하여 지도하였고, 2차 교육 시 다섯가지 기초식품군, 간식의 올바른 선택법 및 식품군에 따른 치아우식증과의 관계를 지도하였으며, 3차교육 시 식생활일지 작성법을 지도하였다. 그리고 영양교 육 1개월 후 작성된 설문지를 이용해 영양교육 효과를 평가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급식교로 지정되어 6년 이상 학교급식 을 실시해오고 있는 대전지역의 급식교 1개교와 인 근에 위치한 여건이 비슷한 비급식교 1개교에 재학 하고 있는 초등학교 3 ~6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실 시되었다. 또한 영양교육 전과 후의 식생활 태도 및 간식습관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실기 교과서에서 5 대 영양소를 배우게 되는 5학년을 대상으로 하여 정규수업 시간을 이용해 3주 동안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총 배부된 설문지는 500부(급식교 아동 : 250부, 비급식교 아동 : 250부)였고, 이 중 회수되지 못한 것과 부실 기재된 것을 제외한 자료는 SAS (Statistical Analysis System) Program을 이용하여 통 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전반적인 변인에 대해서는 백 분율로 나타내었고, 각 변수들과의 상관관계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으며 각 결과들의 상관관 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데이터처리
총 배부된 설문지는 500부(급식교 아동 : 250부, 비급식교 아동 : 250부)였고, 이 중 회수되지 못한 것과 부실 기재된 것을 제외한 자료는 SAS (Statistical Analysis System) Program을 이용하여 통 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전반적인 변인에 대해서는 백 분율로 나타내었고, 각 변수들과의 상관관계는 Chi-square test를 이용하였으며 각 결과들의 상관관 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1. 급식여부에 따른 스습관 조사 결과, 급식교 아동 이 비급식교의 아동보다 아침식사의 규칙성, 식 사속도, 식사량의 석당성 및 식사시간의 규칙성 에 있어 바람직한 편이었고, 고기나 생선, 해조 류, 우유나 유제품의 섭취정도도 약간 높게 나타나 급식을 통하여 올바른 식생활 태도가 형성되는 것으로 보여졌으며 전반적으로 영양교육 후 식습관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내 영양교육 의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1군 식품의 섭취 횟수는 영양교육전 2.03회, 교육 후에는 2.기회로 성장기 신체조직 구성에 필요한 단 백질의 섭취가 교육 전보다 교육 후에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5). 2군 식품의 섭취횟수는 영양교 육전 0.
2. 카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비스켓류 등의 치아우 식유발 지수가 높은 우식성 식품을 간식으로 자 주 섭취하고 있었고 충치유발 요인 인지 시 간식 을 덜 사먹겠다는 아동이 급식교에서 다소 많았 으며, 물리적 청정작용을 하는 껌을 간식으로 씹는 경우는 1주일에 2~3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영양교육 후 치아우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인 저녁 식사 후에 간식을 먹는 아동과 TV 광고로 인해 간식을 선택하는 아동의 비율이 낮아졌으며, 세정식품인 채소와 과일, 단백질, 해 조류, 우유 또는 유제품의 섭취는 교육 후 약간 증가하였다.
05). 2군 식품의 섭취횟수는 영양교 육전 0.90회, 교육 후에는 0.82회로 교육 후 약간 낮 아져 칼슘 섭취의 중요성을 영양교육 시 좀 더 강 조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3군 식품의 섭취 횟수는 영양교육 전 3.
3. 치아우식과 관련이 있는 당질군을 제외한 모든 식품군에서 비급식교 아동보다 급식교 아동의 섭 취횟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1인 1일 우식성 식품 의 평균 섭취 횟수는 평균 5.04회였고, 고체식품 보다는 액체식품으로 섭취하는 횟수가 다소 높았 다. 치아표면에서 청청작용을 하여 치면세균막의 형성을 감소시켜 우식증을 예방하는 세정식품의 평균 섭취 횟수는 1인 1일 기준식품 표준섭취 횟 수보다 높은 9.
82회로 교육 후 약간 낮 아져 칼슘 섭취의 중요성을 영양교육 시 좀 더 강 조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3군 식품의 섭취 횟수는 영양교육 전 3.50회, 교육후에는 4.31회 로 교육 후 교육 후 섭취 횟수가 유의적으로 증가 하였다(pvO.O5). 4군 식품의 섭취횟수는 영양교육전3.
05). 간식 선택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급식교에서는 엄마의 권유가 44.30%로, 비급식교에 서는 TV 광고가 25.5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급 식여부에 있어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한22)의 보고에서도 조사대상자의 75.
2%가 간식류 구 입 시 주로 광고에 나오는 것을 사먹는 경우가 많 아 대부분의 아동들이 매스미디어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중매체를 통한 과다한 선전은 식습관이 형성되어 고정화 되어가는 시기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간식을 선택한 이유 로는 맛있었던 기억 때문인 경우와 간식을 제공받는 방법으로는 어머니가 사준다는 경우가 급식교와 비급식교 모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간식 선택에 있어 어머니의 선택능력과 영양지식 배양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졌으며, 급식여부에 있어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또한 어머니가 간식을 사주거나 만들어 준다는 경우가 비급식교 보다는 급식교에서 높게 나타나 급식교 어머니가 아동의 간식에 관심 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당함류 식품이 치아우식증에 해롭다는 것을 인식시 킨다면 자녀의 간식기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03%로 낮 아져 TV 광고로 인해 간식을 선택하는 아동이 적어 짐을 알 수 있었다. 간식을 선택한 이유가 맛있었던 기억과 TV 광고 때둔인 경우는 영양교육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간식을 제공받는 방법으 로는 어머니가 돈을 주어 아동이 스스로 사먹게 되는 경우가 영양교육 후에는 22.
조사대상 아동 중 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교 육 실시 전과 후의 간식습관에 대해 비교해 본 결과는 Table 6과 같다. 간식을 섭취하지 않는 아동이 영양교육후 약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간식 섭취 시기를 치아우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저녁식 사 후에 하는 경우가 영양교육전에는 14.94%이었으 나, 영양교육후에는 9.09%로 낮아졌다. 간식을 먹는 이유로는 맛이 좋아서 먹는다는 경우가 영양교육전 은 37.
01). 간식의 섭취 이유로는 비 급식교에서는 단순히 맛이 좋아서가 31.87%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급식교에서는 배가 고파서가 식 사대용으로 먹는다는 경우가 41.9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급식여부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p<0.05). 간식 선택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급식교에서는 엄마의 권유가 44.
95%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간식의 종류 가운데 섭취 빈도가 매일 1회 이상인 경우는 비스켓류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빙과류, 카 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빵종류, 청량음료 순으로 나타났다. 섭취 빈도가 매일 2회 이상인 간식은 빙 과류로 우식성 식품 중에서 아동들이 간식으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을 매일 섭취한다는 아동이 비급식교에서는65.48%로 급식교에서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는데, 채 소와 과일은 치아를 보호하는 청정식품으로서 섭취 량을 늘리면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섭 취량을 늘리도록 영양교육이 실시되어져야 하겠다.성장기 신체구성에 필요한 고기, 생선과 같은 단백 질을 매일 2가지 이상 섭취하는 아동과 해조류를 매일 섭취하는 아동은 급식교에서 약간 높게 나타 났고, 칼슘의 급원인 우유 또는 유제품을 매일 섭취 하는 아동도 급식교에서 59.
01). 또한 어머니가 간식을 사주거나 만들어 준다는 경우가 비급식교 보다는 급식교에서 높게 나타나 급식교 어머니가 아동의 간식에 관심 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당함류 식품이 치아우식증에 해롭다는 것을 인식시 킨다면 자녀의 간식기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충치 유발 요인 인지 시 행동에 대해서 간식을 덜 사먹겠다는 아동은 급식교가57.
카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비스켓류 등의 치아우 식유발 지수가 높은 우식성 식품을 간식으로 자 주 섭취하고 있었고 충치유발 요인 인지 시 간식 을 덜 사먹겠다는 아동이 급식교에서 다소 많았 으며, 물리적 청정작용을 하는 껌을 간식으로 씹는 경우는 1주일에 2~3회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영양교육 후 치아우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간인 저녁 식사 후에 간식을 먹는 아동과 TV 광고로 인해 간식을 선택하는 아동의 비율이 낮아졌으며, 세정식품인 채소와 과일, 단백질, 해 조류, 우유 또는 유제품의 섭취는 교육 후 약간 증가하였다.
01). 무기질 및 비타민군인 3군 식품의 섭취횟수는 급식교 아동이 4.48회, 비급식교 아동이 3.84회 로 급식교 아동에게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P<0.05). 당질군인 4군 식품은 섭취횟수가 급식교 아동은 3.
56%로 약간 증가해 구강보건교육과 식이조절에 대해 좀더 지도를 강화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리적 청정작용을 하는 껌을 씹는 횟 수는 영양교육 후 전반적으로 높아져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을 볼 수 있었다. 따라서 초등학교의 급식이 모든 학교에서 실시되도록 행정적인 뒷받침 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간식의 종류별로 1주일 동안의 섭취횟수를 조사 한 결과는 Table 4와 같다. 비스켓, 빵 종류는 23 일에 1회 이상 섭취한다는 아동이 각각 33.0%, 31.2 %로 가장 많았고, 카라멜, 초코렛 및 사탕류는 1주 일에 1회 섭취한다는 아동이 32.46%로 가장 많았으 며, 청량음료와 빙과류는 1주일에 1회 섭취한다는 아동이 각각 34.71%, 26.95%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간식의 종류 가운데 섭취 빈도가 매일 1회 이상인 경우는 비스켓류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빙과류, 카 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빵종류, 청량음료 순으로 나타났다.
간식의 종류 가운데 섭취 빈도가 매일 1회 이상인 경우는 비스켓류가 가장 많았고, 다음이 빙과류, 카 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빵종류, 청량음료 순으로 나타났다. 섭취 빈도가 매일 2회 이상인 간식은 빙 과류로 우식성 식품 중에서 아동들이 간식으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아 동들은 카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비스켓류 등의 치아우식유발 지수가 높은 우식성 식품의 간식을 자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식품의 간식 섭취횟수 및 섭취 소비시간을 줄이도록 하여 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48%로 급식교에서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는데, 채 소와 과일은 치아를 보호하는 청정식품으로서 섭취 량을 늘리면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섭 취량을 늘리도록 영양교육이 실시되어져야 하겠다.성장기 신체구성에 필요한 고기, 생선과 같은 단백 질을 매일 2가지 이상 섭취하는 아동과 해조류를 매일 섭취하는 아동은 급식교에서 약간 높게 나타 났고, 칼슘의 급원인 우유 또는 유제품을 매일 섭취 하는 아동도 급식교에서 59.48%로 50.22%인 비급식 교에서 보다 높았다. 기름에 조리한 음식을 매일 섭 취하는 아동은 급식교에서 24.
세정식품의 3일간 섭취횟수는 Table 9와 같다. 세 정식품의 종류로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 횟 수는 평균 4.78회였고, 기타 세정식품의 섭취횟수는 평균 4.55회로 나타나, 기타 세정식품보다는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류 섭취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1인 1일 세정식품의 섭취횟수는 첫째날 9.
5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한 후, 영 양 교육전과 교육후의 식습관을 조사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아침식사를 매일 거르지 않고 꼭 먹는 아동은 영양교육전 66.66%이었으나 영양교육 후 72.15%이었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식사를 하는 아동도 영양교육전 51.28%이었으나 교육후에는57.14%로 증가하여 영양교육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하는 아동은 영양교 육 전에는 59.
02회로 간 식보다는 정식으로 섭취한 횟수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우식성 식품의 평균 섭취 횟수를 음식의 성상 으로 비교해보면 액체식품은 2.81회, 고체 식품2.23회로 액체 식품으로 섭취한 횟수가 미비하게나 마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1인 1일 우식성 식품 의 평균 섭취 횟수는 첫째날 5.
09회로 정 식으로 서취하는 횟수가 간식으로 섭취한 횟수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음식의 성상 중 고체 식품으로 서 우식성 식품을 정식에 섭취한 횟수는 평균 L21 회였고, 간식으로 섭취한 횟수는 평균 1.02회로 간 식보다는 정식으로 섭취한 횟수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우식성 식품의 평균 섭취 횟수를 음식의 성상 으로 비교해보면 액체식품은 2.
설탕성분을 함유하여 치아우식중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는 우식성 식품을 고체식품과 액체식품으 로 분류해 3일 동안 정식 또는 간식으로 섭취한 횟 수는 Table 8과 같다. 음식의 성상 중 액체식품으로 서 우식성 식품을 정식에 섭취한 횟수는 평균 L72 회였고, 간식으로 섭취한 횟수는 평균 1.09회로 정 식으로 서취하는 횟수가 간식으로 섭취한 횟수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다. 음식의 성상 중 고체 식품으로 서 우식성 식품을 정식에 섭취한 횟수는 평균 L21 회였고, 간식으로 섭취한 횟수는 평균 1.
따라서 우식유발 가능시간이란 총우식성 식품을 섭취한 횟수에 우식성 식품을 섭 취한 다음에 치면 세균막내에서 산이 생성되어 치 아우식증이 생길 수 있는 대략적인 시간인 20분을 곱한 시간을 의미한다. 음식의 성상 중 액체식품의 우식발생가능 시간은 평균 56.2분이었고, 고체식품 으로 인한 우식발생가능 시간은 44.7분으로 고체식 품 보다는 액체식품으로 인한 우식발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일 우식발생가능 시간은 100.9분 으로 나타났다. 우식성 식품을 섭취할 때마다 우식 증 발생시간이 20분씩 늘어나므로 당분을 포함한 간식의 섭취횟수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14%로 증가하여 영양교육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적당한 양의 식사를 하는 아동은 영양교 육 전에는 59.35%이었으나 교육후에는 64.97%로 높 아졌는데 식사량이 적당할 경우 간식의 섭취를 제 한할 수 있으므로 치아우식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었다.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아동은 영양교육전 48.
55회로 나타나, 기타 세정식품보다는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류 섭취가 약간 높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1인 1일 세정식품의 섭취횟수는 첫째날 9.52 회, 둘째날 9.18회, 셋째날 9.26회로 나타났고 평균9.33회로 1인 1일 기준식품 표준섭취 횟수인 8.0보 다는 높게 나타났다. 세정식 품(detergent food) 은 치 아표면에서 우식성 식품을 제거하는 청정작용을 나 타내기 때문에, 치면세균막의 형성을 감소시켜 결과 적으로 우식증을 예방하므로 세정식품에 대한 섭 취를 권장해야겠다.
섭취 빈도가 매일 2회 이상인 간식은 빙 과류로 우식성 식품 중에서 아동들이 간식으로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아 동들은 카라멜, 초콜렛 및 사탕류, 비스켓류 등의 치아우식유발 지수가 높은 우식성 식품의 간식을 자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식품의 간식 섭취횟수 및 섭취 소비시간을 줄이도록 하여 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05회로 비급식교 아동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지질군인 5군식품의 섭 취횟수는 급식교 아동이 0.49회, 비급식교 아동이 0.43회로 급식교 아동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어머니가 간식을 사주거나 만들어 준다는 경우가 비급식교 보다는 급식교에서 높게 나타나 급식교 어머니가 아동의 간식에 관심 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당함류 식품이 치아우식증에 해롭다는 것을 인식시 킨다면 자녀의 간식기호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충치 유발 요인 인지 시 행동에 대해서 간식을 덜 사먹겠다는 아동은 급식교가57.32%, 비급식교가 52.94%로 급식교에서 약간 높게 나타났으며, 조사대상 아동의 반수 이상이 우식 유발 가능성이 있는 간식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면간식의 섭취량이나 빈도를 줄이겠다는 의사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계속 사먹고 이를 잘 닦겠다는 아동도 26.
치아우식과 관련이 있는 당질군인 4군 식품을 제외한 모든 식품군에서 비급식교 아동보다 급식교 아동의 섭취횟수가 높게 나타나 급식교 아동들이 균형잡힌 식품 섭취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04회였고, 고체식품 보다는 액체식품으로 섭취하는 횟수가 다소 높았 다. 치아표면에서 청청작용을 하여 치면세균막의 형성을 감소시켜 우식증을 예방하는 세정식품의 평균 섭취 횟수는 1인 1일 기준식품 표준섭취 횟 수보다 높은 9.33회로 나타났다. 1인 1일 우식발생 가능 시간은 100.
01). 칼슘군인 2군 식품의 섭취횟수는 급식교 아동이 0.9;회, 비급식교 아동이 0.62회로 급식교 아동에게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p<0.01). 무기질 및 비타민군인 3군 식품의 섭취횟수는 급식교 아동이 4.
23%로 증 가하였는데, 과일은 청정식품으로서 채소와 함께 매 식후 섭취하도록 아동글에게 권장하여야 한다. 하루 2가지 이상의 단백질 시품을 섭취하는 아동은 영양교육 후에 50.32%로, 해조류를 매일 섭취하는 아동 은 영양교육 후에 33.12%로 영양교육전 보다 높게 나타났다. 칼슘의 공급원인 우유 또는 유제품을 매일 섭취하는 아동도 영양교육 후 52.
후속연구
이상의 결과에서 식습관이 치아우식발생과 밀접 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초등학교 아동에 있어 치아우식을 유발할 수 있는 간식의 섭취를 줄이되 우식성 식품을 간식으로 섭취한 후에는 잇솔질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하며 정규식사에서 치아를 보호 하는 세정식품의 섭취에 대한 영양교육이 지속적이 고 단계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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