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가족지지와 생활만족도 변수를 중심으로 Factors Influencing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the Elderly : Perceived Family Support and Life Satisfaction원문보기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perceived family support, life satisfaction,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HPB), an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HPB among the elderly. Method: Study participants were 165 elderly over 65 years of age who were living in C city, Korea. The instr...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perceived family support, life satisfaction,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HPB), an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HPB among the elderly. Method: Study participants were 165 elderly over 65 years of age who were living in C city, Korea. The instruments included the Family Support Scale developed by Kang, Life Satisfaction Scale developed by Choi, Health Promoting Behavior Scale designed by Walker, et al.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AS program by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1. The scores for family support ranged from 11 to 55, with a mean score of 41.55. The scores for life satisfaction ranged from 0 to 40, with a mean of 22.02. The scores for HPB ranged from 40 to 160 with a mean score of 98.07. In the sub-dimensions of HPB, the participants showed the highest level of engagement in the nutrition domain, and the lowest level of engagement in the exercise domain. 2. Higher levels of family support and life satisfaction were correlated with more engagement in HPB. 3. The most influencing factor on HPB in the elderly was family support. accounting for 11% of the total variance in HPB. A combination of education level and types of living patterns accounted for 18% of the total variance in HPB. Life satisfaction accounted for 14% of the self-actualization domain, and 5% of the stress management domain, in the sub-dimensions of HPB. Conclusion: Perceived family support was identified as an important factor to predict HPB in the elderly. However, life satisfaction was identified as only partially influencing HPB among the elderly.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scribe perceived family support, life satisfaction,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 (HPB), an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HPB among the elderly. Method: Study participants were 165 elderly over 65 years of age who were living in C city, Korea. The instruments included the Family Support Scale developed by Kang, Life Satisfaction Scale developed by Choi, Health Promoting Behavior Scale designed by Walker, et al.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AS program by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1. The scores for family support ranged from 11 to 55, with a mean score of 41.55. The scores for life satisfaction ranged from 0 to 40, with a mean of 22.02. The scores for HPB ranged from 40 to 160 with a mean score of 98.07. In the sub-dimensions of HPB, the participants showed the highest level of engagement in the nutrition domain, and the lowest level of engagement in the exercise domain. 2. Higher levels of family support and life satisfaction were correlated with more engagement in HPB. 3. The most influencing factor on HPB in the elderly was family support. accounting for 11% of the total variance in HPB. A combination of education level and types of living patterns accounted for 18% of the total variance in HPB. Life satisfaction accounted for 14% of the self-actualization domain, and 5% of the stress management domain, in the sub-dimensions of HPB. Conclusion: Perceived family support was identified as an important factor to predict HPB in the elderly. However, life satisfaction was identified as only partially influencing HPB among the elderl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노인이 지각하는 가족지지, 생활 만족도와 건강증진행위 정도를 파악하고 그들의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가족지지와 생활만족도의 변수를 중심으로 확인하여,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기초자료를 마련할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목적은 노인의 가족지지와 생활만족도가 건강증진행위의 영향 요인인가를 확인하여 효율적인건강증진행위를 위한 간호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에 연구자는 노인에서 가족지지와 생활만족도 변수가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지에 대해 현재까지 국내 간호학연구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를 알아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어 이 연구를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Walker 등(1987)이 개발한 건강증진행위 척도 48문항을 연구자가 번역하여 노인에게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한 후 40문항을 사용하였다. 4점 평점도구로, 6개 요인인 자아실현(8문항), 건강에 대한 책임감(9문항), 운동(4문항), 영양(7문항), 지지적인 대인관계(5문항), 스트레스 관리(7문항)로 이루어졌으며 측정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자료수집은 사전에 연구자와 측정방법에 대해 합의를 한 연구보조원 5명이 노인들을 가정이나 모임 장소 등에서 직접 만나 설문지를 배부한 후 대상 노인이 설문지에 응답하거나 직접 응답이 어려운 경우에는 연구자와 보조원들이 노인의 답을 기록하여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 검정, ANOVA, Duncan 사후검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가능하고 설문지내용을 이해하며 연구에 참여를 동의한 자에 합당한 노인을 편의표집하였다. 200명의 노인이 연구에 참석하였으나 설문에 끝까지 응하지 않거나 무응답이 많은 설문을 제외하고 165명의 응답자 설문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65세 이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설문지내용을 이해하며 연구에 참여를 동의한 자에 합당한 노인을 편의표집하였다. 200명의 노인이 연구에 참석하였으나 설문에 끝까지 응하지 않거나 무응답이 많은 설문을 제외하고 165명의 응답자 설문지를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은 C 시에 거주하는 노인 165명이며 Kang (1985)의 가족지지측정도구, Choi(1986)가 개발한 노인의 생활만족도척도와 Waker 등(1987)의 건강증진행위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는 SAS를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 검정, ANOVA, Duncan 사후검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여 다음과같은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의 대상은 C시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선정기준인 65세 이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설문지내용을 이해하며 연구에 참여를 동의한 자에 합당한 노인을 편의표집하였다.
데이터처리
노인의 답을 기록하여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 검정, ANOVA, Duncan 사후검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자료는 SAS를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t 검정, ANOVA, Duncan 사후검정,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여 다음과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론/모형
노인대상자가 가족구성원에게 받았다고 지각하는 지지정도의 측정은 Kang(1985)의 가족지지측정도구 11문항을 사용하였다. 5점 평점척도로 측정점수가 높을수록 가족지지가 높음을 .
노인이 자신의 전반적인 삶에 대해 평가하는 만족감은 Choi(1986)의 생활만족도척도 20문항을 , 사용하였다. 각 문항중 긍정적 문항에 대해서는 그렇다 2점, 그렇지않다 0점, 잘 모르겠다를 1점으로, 부정적 문항에 대해서는 그렇다 0점, 그렇지 않다 2점, 잘 모르겠다를 1점으로 하여 측정점수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또한 6개월 . 1년마다 건강검진 실시군이 2 년이상~경험이 없는 군보다 건강증진행위정도가 높았으며 월용돈에서는 30-50만원이하 군이 다른 군보다 높았다.
2. 건강증진행위는 가족지지정도 및 생활만족도와 순상관관계를 보여 노인의 가족지지 정도와 생활만족도가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노인의 평균연령은 74.2세였으며 질병경험은 78.8% 에서, 그리고 현재 질병은 77.0%에서 있었으며 관절염,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많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중 가족지지와는 주거형태, 월 용돈.
4. 건강증진행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변수는 가족 지지로 11%를 설명할 수 있었으며 교육정도(4%), 주거 형태(3%)를 추가할 경우 건강증진행위를 18% 설명할 수 있었다.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 전체에서는 유의한 예측변수가 아니었으며,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영역 중 자아실현에서 14%, 스트레스 관리에서 5%의 설명력이 있었다.
주거형태 3%의 설명력을 보여 이들 변수가 건강증진행위에 대하여 갖는 설명력은 총 18%이었다. 건강증진행위와 유의한 관계를 보였던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를 2%정도 설명할 수 있었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Table 4-l>.
건강증진행위의 총 평균은 98.07점(최소 40점-최대 160점)으로 평균평점 2.45점이었으며 영역별 평균은 자아실현 20.52점(평균평점 2.57). 건강에 대한 책임감 20.
0%였다. 경제상태는 중정도가 69.1%로, 그리고 월용돈은 10-30만원 미만이 41.8% 로 가장 많았으며 용돈 만족도는 반수정도가 보통정도였다.
대상자의 가족지지는 생활만족도 및 건강증진 행위와 양의 상관관계(r= .47, p= .0001; r= .37, p = .0001)를 보여 노인의 가족지지정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아지고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높아짐을 나타내었다. 또한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와 양의 상관관계 (r= .
점이다. 또한 노인의 건강증진행위는 가족의지지에 대한 지각을 높게 할수록 그리고 그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더욱 잘 실시하게 된다는 것과 노인의 건강증진 행위에서는 가족지 지가 가장 중요한 예측변수이며 이외에도 교육정도, 주거형태가 영향을 미치는 변수라는 것이었다. 반면,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의 일부영역에 영향을 주는 변수이었다.
, 1988)과는 차이가 있었다. 또한 본 연구결과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 특성은 교육정도, 주거형태, 경제상태. 월용돈, 건강검진이었다.
0001)를 보여 노인의 가족지지정도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아지고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높아짐을 나타내었다. 또한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와 양의 상관관계 (r= .35, p= .0001)를 나타내어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정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Table 2>.
또한 노인의 건강증진행위는 가족의지지에 대한 지각을 높게 할수록 그리고 그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더욱 잘 실시하게 된다는 것과 노인의 건강증진 행위에서는 가족지 지가 가장 중요한 예측변수이며 이외에도 교육정도, 주거형태가 영향을 미치는 변수라는 것이었다. 반면,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의 일부영역에 영향을 주는 변수이었다. 따라서 가정노인의 건강증진행위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가족지지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고, 노인의 생활만족도와 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노인운동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수행을 하여야 할 것이다.
본 대상자의 건강증진행위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나타낸 변수들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정도는, 변수중 가족지지가 건강증진행위의 예측요인으로 가장중요한 변수로 11%의 설명력이 있었으며 다음으로는 교육정도 4%. 주거형태 3%의 설명력을 보여 이들 변수가 건강증진행위에 대하여 갖는 설명력은 총 18%이었다.
본 연구결과 가족지지는 총평균 41.55점(평균평점 3.78)으로 중상정도이었으며, 이 결과는 같은 도구를 사용한 Park(1999)의 3.52점, 그리고 Choi와 Park (1999)의 40.53점보다는 높았으나 노인환자를 대상으로한 Yoo(2001)의 3.87점과 Park(1998)의 4.53점보다는 낮아 노인에서 환자인 경우 가족지지가 높아지는 경향을 알 수 있었다. 생활만족도는 총평균 22.
본 연구에서 건강증진행위는 가족지지정도 및 생활만족도와 순 상관관계를 보여 노인에서 가족지지 정도와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건강증진행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가족지지는 유사 연구를 찾을수 없어 직접 비교는 어려웠으나 Choi와 Park (1999)의 노인에서 가족지지와 예방적 건강증진행위정도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던 결과와 Park 등(1999) 의 보고에서 한국노인의 건강행위에 사회적 지지가 직접적인 영향예측변수였던 점과 일부 상통된다.
본 연구에서 노인의 건강증진행위의 평균점수는 98.07점 (평균평점 2.45)으로 보통수준이었다. 이는 재가 노인에서 같은 도구를 사용한 Choi와 Paek(2002)의 3.
본 연구에서 최종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던 건강증진행위 예측변수의 설명력에서는 가족지지가 11%의 설명력을 보여 가장 중요한 변수로 나타났고 여기에 교육정도(4%). 주거형태(3%)를 첨부하면 18%의 설명력을 보였으나, 건강증진행위와 양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던 생활만족도는 2%정도의 설명력이 있었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건강증진행위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변수는 가족 지지로 11%를 설명할 수 있었으며 교육정도(4%), 주거 형태(3%)를 추가할 경우 건강증진행위를 18% 설명할 수 있었다.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 전체에서는 유의한 예측변수가 아니었으며,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영역 중 자아실현에서 14%, 스트레스 관리에서 5%의 설명력이 있었다.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의 하부영역중 자아실현에서 14%, 스트레스 관리에서 5%의 설명력이 있었다. 가족지지정도는 자아실현영역에서 3%, 지지적인 대인관계에서 8%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생활만족도의 총평균은 22.02점(최소 0점-최대 40 점, 평균평점 L10)이었으며. 문항별로는 '나는 내 동갑내기들보다 어리석은 판단을 많이 내리는 편이다'(1.
0%에서 있었으며 관절염, 고혈압, 당뇨 등과 같은 만성질환이 많았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중 가족지지와는 주거형태, 월 용돈. 용돈만족도, 동거유형, 경제상태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생활만족도와는 주거형태, 경제상태, 월 용돈, 용돈만족도에서, 그리고 건강증진행위와는 교육정도, 주거형태. 건강검진, 경제상태, 월 용돈에서 차이를 나타내었다.
0001) 와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월용돈은 10만원이상군이 10 만원미만군보다 생활만족도가 높았으며 용돈 만족도에서도 용돈에 대해 보통이상으로 만족하는 군이 부족하다는 군보다 생활만족도가 높았다. 건강증진행위와는 교육 정도 F=3.
이상의 결과로서 내릴 수 있는 결론으로는, 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서 가장 많이 실시하는 영역은 영양이며 운동이 제일 부족하다는 점, 교육수준이 높은 군과 건강검진을 2년 미만으로 실시하는 경우 건강증진행위 정도가 높았다는 점이다. 또한 노인의 건강증진행위는 가족의지지에 대한 지각을 높게 할수록 그리고 그들의 생활만족도가 높을수록 더욱 잘 실시하게 된다는 것과 노인의 건강증진 행위에서는 가족지 지가 가장 중요한 예측변수이며 이외에도 교육정도, 주거형태가 영향을 미치는 변수라는 것이었다.
일반적 특성에 따라 가족지지, 생활만족도 및 건강증진행위와 차이를 나타낸 변수는 가족지지와는 주거형태 (F=5.31, p=0.0001), 월용돈(F=2.79, p=0.0426), 용돈만족도 (F= 19.66, p=0.0001), 동거유형 (F=3.55, p = 0.0025), 경제상태 (F = 13.55, p=0.0001)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가족지지정도는 빌라, 단독주택과 아파트 거주 군이 다세대주택과 기타 거주자보다 높았으며, 월용돈은 30-50만원이하 군에서 가장 높았고 10만원 미만 군에서 가장 낮았다.
주거형태(3%)를 첨부하면 18%의 설명력을 보였으나, 건강증진행위와 양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던 생활만족도는 2%정도의 설명력이 있었으나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유사한 연구가 없어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우나 교육정도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노인의 건강증진행위에 2%의 설명력을 보였던 Park(2002)의 결과보다는 교육정도의 설명력이 높았다.
후속연구
반면, 생활만족도는 건강증진행위의 일부영역에 영향을 주는 변수이었다. 따라서 가정노인의 건강증진행위 향상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가족지지가 잘 이루어지도록 하고, 노인의 생활만족도와 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노인운동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수행을 하여야 할 것이다.
달랐다. 생활만족도와 차이를 나타낸 일반적 특성은 주거형태, 경제상태, 월용돈, 용돈 만족도이었던 결과중 주거형태는 Seo와 Rhee(1996)의 연구에서 노인이 주거이동후 생활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보고와 Sung(1999)의 시설 노인이 재가노인보다 생활만족도가 높았던 결과, 그리고 양로원 노인보다 일반노인의 생활만족도가 높았던 Choi (1986)의 보고와 상통되나, 그 결과가 다양하므로 이에 대해 추후 좀 더 알아 볼 필요가 있겠다. 그 외에 특성인 경제상태, 월용돈, 용돈만족도에 대한 유의한 결과는 .
2000) 과 무병장수 요?!(Khn & Park, 1999)°1 가장 크게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보고를 감안해 볼 때 노인의 건강증진 행위에서는 생활만족도 뿐만 아니라 이들 신체적 건강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노인의 건강증진행위의 설명력으로 내적 통제 위 10.7%, 기능상태 3.3%이었던 결과(Lee & Choi, 2000)와 강인성의 자기투입성 11%, 자기효능감 7.7%, 월용돈 6.3%의 설명력을 보였던 Song 등(1997)의 연구결과를 고려할 때 추후 전국규모로 노인을 대상으로하여 건강증진 행위의 다양한 영향요인을 알아보는 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