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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소아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유행 및 임상 양상
Clinical Analysis of Acute Respiratory Tract Infections by Influenza Virus in Children 원문보기

소아과 = Journal of the Korean pediatric society, v.45 no.12, 2002년, pp.1519 - 1527  

권민경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김미란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박은영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이건희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윤혜선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김광남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  이규만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임상병리학교실)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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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 국내에서도 매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소아기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분리되며, 매년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아직 바이러스 배양이 보편화되지 못하고 진단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여 임상 진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확진된 환아의 임상 연구도 부족하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배양된 급성 호흡기 감염 환아에서 그 유행 및 임상 양상을 분석하였다. 방 법: 1995년 2월부터 2001년 8월까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산성심병원 소아과에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입원한 환아들을 대상으로 비인두 흡인물을 채취하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된 환아들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결 과 : 1) 호흡기 바이러스 배양 검사를 시행한 4,533명의 비인두 흡입물 중 997명에서 호흡기 바이러스가 배양되었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164례(3.6%)로 A형이 117례(71.3%), B형이 47례(28.7%)였으며, A형과 B형이 중복 감염된 예도 1례 있었다.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 중복 감염은 10명이었으며, RSV 4명,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4명, 아데노 바이러스 2명이었다. 이중 129명(A형 90명, B형 39명)의 의무 기록 고찰이 가능하였다. 2) 바이러스 분리 시기는 1995년 2월부터 3월까지 2례(B형 2례), 1995년 11월부터 1996년 6월까지 10례(A형 9례, B형 1례), 1996년 12월부터 1997년 6월까지 58례(A형 43례, B형 15례), 1997년 11월부터 1998년 4월까지 14례(A형 14례), 1998년 12월부터 1999년 4월까지 17례(A형 14례, B형 3례), 1999년 12월부터 2000년 4월까지 46례(A형 20례, B형 26례), 2000년 12월부터 2001년 4월까지 17례(A형 17례)이었다. 3) 남아 85(65.9%)명, 여아 44명(34.1%)이었고, 연령 분포는 17일부터 8년 7개월까지로 중앙 연령은 15개월(A형 13개월, B형 17개월)이었다. 12개월 미만의 영아가 51명(39.5%), 2세 미만의 영유아가 86명(66.7%)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4) 기저 질환을 가진 환아는 25명(19.4%)이었으며, 천식 15명, 기관지 폐이형성증을 동반한 미숙아 4명, 선천성 심장 질환 2명 등이었다. 5) 임상 진단은 폐렴 47례(36.4%), 크룹 30례(23.3%), 세기관지염 19례(14.7%), 기관기관지염 17례(13.2%),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인플루엔자 17례(13.2%), 중이염 12례(9.3%), 천식 악화 12례(9.3%), 부비동염 7례(5.4%), 열성 경련 6례(4.7%) 순이었다. 6) 발열과 기침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있었고, 가래, 비루, 식욕부진, 구토 등이 흔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A형 인플루엔자에서 더 심한 증상을 보였다. 진찰 소견은 인두 발적 70.5%, 편도비대 31.8%, 고막 충혈 12.4%, 수포음 35.7%, 천명 26.4%, 건성 수포음 24.8%, 협착음 14.0%, 흉곽 함몰 10.9%이었고, 경부 강직, 간 비대, 결막 충혈을 동반한 경우도 있었다. 7) 말초 혈액 백혈구 수는 37명(28.7%), C-반응 단백은 55명(42.6%), 적혈구 침강 속도는 78명(60.5%), AST는 30명(23.3%), ALT는 12명(9.3%), LDH는 74명(57.4%)에서 증가되었다. 8) 흉부 방사선 소견은 정상(64명, 54.2%), 폐문 주위 침윤(26명, 22.1%), 폐경화(14명, 11.9%), 과팽창(11명, 9.3%), 무기폐(6명, 5.1%), 하인두 확장(6명, 5.1%) 순이었다. 9) 평균 입원 기간은 $6.8{\pm}3.95$일(A형 $7.1{\pm}3.10$일, B형 $6.2{\pm}2.51$일)이었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 예는 없었으며, 대부분의 환아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 심실 중격 결손을 동반한 다운 증후군 환아 1명이 A형에 의한 폐렴으로 기계 환기 요법을 받았으나 사망하였고, 그 외의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urpose : Although influenza virus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causes of acute respiratory tract infections(ARTIs) in children, virus isolation is not popular and there are only a few clinical studies on influenza in Korea. We evaluated the epidemiologic and clinical features of ARTIs by influenza ...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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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2월부터 2001년 8월까지 6년 6개월 동안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산성심병원 소아과에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입원한 환아를 대상으로 비인두 흡인물을 채취하여 호흡기 바이러스를 배양하였고, 이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배양된 환아들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각각의 임상 진단은 보편적인 정의에 따랐으며,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은 전형적인 인플루엔자의 증상이나 발열만 동반한 경우를 인플루엔자, 지속적 기침과 비루, 방사선 소견상 부비동 혼탁이 있는 경우를 부비동염, 사성 (hoarseness)과 개가 짖는 듯한 기침, 협착음(stridor)이 있으면 크룹, 기침과 거친 수포음이 있으나 후두 협착이나 천명이 없는 경우를 기관기관지염, 호기시 천명이 들리면 모세기관지염, 청진상 수포음이나 방사선 검사에서 폐침윤이 보이면 폐렴 등으로 진단하였다5).
  • 1995년 2월부터 2001년 8월까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산성심병원 소아과에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입원한 환아들을 대상으로 비인두 흡인물을 채취하여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된 환아들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 1995년 2월부터 2001년 8월까지 6년 6개월 동안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동산성심병원 소아과에 급성 호흡기 감염으로 입원한 환아를 대상으로 비인두 흡인물을 채취하여 호흡기 바이러스를 배양하였고, 이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배양된 환아들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각각의 임상 진단은 보편적인 정의에 따랐으며,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은 전형적인 인플루엔자의 증상이나 발열만 동반한 경우를 인플루엔자, 지속적 기침과 비루, 방사선 소견상 부비동 혼탁이 있는 경우를 부비동염, 사성 (hoarseness)과 개가 짖는 듯한 기침, 협착음(stridor)이 있으면 크룹, 기침과 거친 수포음이 있으나 후두 협착이나 천명이 없는 경우를 기관기관지염, 호기시 천명이 들리면 모세기관지염, 청진상 수포음이나 방사선 검사에서 폐침윤이 보이면 폐렴 등으로 진단하였다5).
  • 검체를 진탕기로 혼합하고 3,000 G로 30분간 원심 분리한 후 상층액 0.2 mL를 단층 배양 중인 Madin-Darby canine kidney(MDCK) 세포, human epider-moid carcinoma(HEp-2) 세포, monkey kidney (LLC-MK2) 세포에 접종하였다. HEp-2 세포는 RSV와 아데노 바이러스를 배양하기 위하여 사용하였고, LLC-MK2 세포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MDCK 세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배양에 사용되었다.
  • 국내에서도 매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소아기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분리되며, 매년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나, 아직 바이러스 배양이 보편화되지 못하고 진단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여 임상 진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확진된 환아의 임상 연구도 부족하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배양된 급성 호흡기 감염 환아에서 그 유행 및 임상 양상을 분석하였다.
  • 세포병변효과가 보일 때면 그 즉시 간접 면역형광 염색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보이지 않으면 배양 10일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간접 면역형광염색 검사를 시행하였다. 배양된 세포를 긁어내어 600 G로 30분간 원심분리 후 침전된 세포를 Teflon으로 코팅된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아세톤으로 고정하였고,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단클론성 항체(cat. No. MAB 8251, Chemicon International Inc., U.S.A.)와 인플루엔자 B 바이러스 단클론성 항체(cat. No. MAB 8661, Chemicon International Inc., U.S.A.)로 37℃ 에서 30분간 염색하였다. 인산완충식염수로 3회 씻어낸 후 fluorescein isothiocyanate-conjugated rabbit antibody against mouse IgG(Cappel, cat.
  • 본 연구에서는 입원 후 24시간 이내에 바이러스 배양을 시행하였으나, 세포 병변 효과를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10일 이상 진단이 지연되어 대부분의 환자에서 항생제를 사용하였다. 확진된 후 항생제 사용을 중단하였으나, 일부 환아에서는 이차성 세균 감염이 의심되어 항생제 사용을 지속하였다.
  • 비인두 흡입물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배양된 환아들의 병록을 후향적으로 고찰하여 성별, 연령, 기저질환,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와의 중복 감염, 임상 진단, 임상 양상, 검사 소견, 방사선 소견, 치료 및 경과에 대하여 분석하였다.
  • 세포병변효과가 보일 때면 그 즉시 간접 면역형광 염색 검사를 시행하였으나, 보이지 않으면 배양 10일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간접 면역형광염색 검사를 시행하였다. 배양된 세포를 긁어내어 600 G로 30분간 원심분리 후 침전된 세포를 Teflon으로 코팅된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아세톤으로 고정하였고,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단클론성 항체(cat.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된 환아들의 임상 진단명은 폐렴이 가장 많았고, 크룹, 세기관지염, 기관기관지염, 인플루엔자, 중이염, 천식악화, 부비동염, 열성 경련 순이었다(Table 3). 어린 영유아에서는 객담배양 검사가 어려웠기 때문에 일차성 바이러스성 폐렴과 이차성 세균성 폐렴의 감별이 명확하지 않아 두 가지를 구분하지 않고 폐렴으로 분류하였다. 이 중 5명(A형 2명, B형 3명)에서 1회의 혈청학적 검사에 의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진단되었다.
  • )로 37℃ 에서 30분간 염색하였다. 인산완충식염수로 3회 씻어낸 후 fluorescein isothiocyanate-conjugated rabbit antibody against mouse IgG(Cappel, cat. no. 1211-0081, West Chester, Pa., U.S.A.)로 30분간 염색하여 면역형광 현미경에서 관찰하였다.
  • 입원 직후 비강에서 비인두 흡입물을 채취하여 veal infusion broth(veal infusion broth 분말 15 g, gelatin 3.0 g을 600 mL의 증류수에 녹여 멸균한 후 gentamicin 50 μg/mL, amphotericin B 2.5 μg/mL, penicillin 340 U/mL 농도로 첨가)가 들어 있는 튜브에 넣어 즉시 운반하여 배양검사를 시행하였고 지연 될 경우(24시간 이내)에는 4℃의 냉장고나 -70℃의 냉동고에 보관하였다.
  • 국내에서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respiratory syncytial virus(RSV),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parainfluenza virus), 아데노 바이러스(adenovirus)와 함께 소아기 급성 호흡기 감염증의 주요 원인 바이러스이며, 매년 인플루엔자 유사 질환 환아가 발생하고 있으나, 아직 바이러스 배양이 보편화되지 못하여 임상 진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고, 확진된 환아의 임상 연구도 부족한 형편이다. 저자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배양된 급성 호흡기 감염 환아에서 6년 6개월에 걸친 유행 및 임상 양상을 분석하였다.
  • 2 μg/mL, type XIII, Sigma)을 첨가하여 접종 전에 배지를 교체하였다. 접종된 세포는 36℃, 5%의 이산화탄소 환경에서 10일간, 2-3일 간격으로 배지를 교체하면서 배양하였고, 세포를 매일 관찰하여 세포병변효과(cytopathic effect)를 확인하였다.

대상 데이터

  • 2) 바이러스 분리 시기는 1995년 2월부터 3월까지 2례(B형 2례), 1995년 11월부터 1996년 6월까지 10례 (A형 9례, B형 1례), 1996년 12월부터 1997년 6월까지 58례(A형 43례, B형 15례), 1997년 11월부터 1998 년 4월까지 14례(A형 14례), 1998년 12월부터 1999년 4월까지 17례(A형 14례, B형 3례), 1999년 12월부터 2000년 4월까지 46례(A형 20례, B형 26례), 2000년 12월부터 2001년 4월까지 17례(A형 17례)이었다.
  • 2 mL를 단층 배양 중인 Madin-Darby canine kidney(MDCK) 세포, human epider-moid carcinoma(HEp-2) 세포, monkey kidney (LLC-MK2) 세포에 접종하였다. HEp-2 세포는 RSV와 아데노 바이러스를 배양하기 위하여 사용하였고, LLC-MK2 세포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MDCK 세포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배양에 사용되었다. MDCK 세포는 10% Eagle's minimum essential medium에서 단층 세포가 형성될 때까지 배양하였다.
  • 심한 인플루엔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기저 질환을 가진 환아는 25명(19.4%)이었으며, 이 중 천식 15 명, 기관지 폐 이형성증 미숙아 4명, 선천성 심장 질환 2명, 위식도역류 1명, 심실 중격 결손을 동반한 다운 증후군 1명, 기타 염색체 이상(9p del) 1명, 신경섬유종증 1명 등이었다.
  • 0%)에서 분리되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된 환아들 중 A형 인플루엔자(이하 A형)가 117례 (71.3%), B형 인플루엔자(이하 B형)가 47례(28.7%)였고, A형과 B형이 중복 감염된 환아는 1명이었으며, 그 외 호흡기 바이러스와 중복 감염된 환아는 10명으로 RSV 4명,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4명, 아데노 바이러스 2명이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배양된 총 163명의 환아 중 34명의 의무기록은 마이크로 필름으로 보관되어 자세한 임상 양상 및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거나 일부가 소실되어 129명에서만 의무 기록의 고찰이 가능하였다.
  •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매년 분리되었으며, 1995년 2월부터 3월까지 2례(B형 2례), 1995년 11월부터 1996년 6월까지 10례(A형 9례, B형 1례), 1996년 12월부터 1997년 6월까지 58례(A형 43례, B형 15례), 1997년 11월부터 1998년 4월까지 14례(A형 14례), 1998년 12월부터 1999년 4월까지 17례(A형 14례, B형 3례), 1999년 12월부터 2000년 4월까지 46례(A형 20례, B형 26례), 2000년 12월부터 2001년 8월까지 17례(A형 17례)이었다(Fig. 1). A형은 매년 분리되었고 B형은 1997년과 2000년 겨울에 시작된 유행에서는 분리되지 않았다.
  • 7%) 순이었으며(Table 2), 두 가지 이상의 진단을 가진 예도 흔하였다. 폐렴은 일차성 폐렴과 이차성 세균성 폐렴을 구분하지 못하였으며, 항체 검사상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으로 진단(항체가 ≥1 : 160)된 환아는 5명이었다. A형과 B형간의 임상 진단의 차이는 B형에서 크룹이 더 많았다(P=0.

데이터처리

  • 0 windows)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A형과 B형의 연령 분포의 비교에는 Mann-Whitney U test를 적용하여 유의성을 검정하였고, 발열 기간 및 정도와 기침 기간의 비교에는 Student’s t-test로 분석하였다. 유의수준 α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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