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know the perception on acne for the college students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suitable care of acne.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by 641 college students. Dietary attitude, food habit, general perceptions on acne, knowledge level on acne, 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know the perception on acne for the college students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suitable care of acne.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by 641 college students. Dietary attitude, food habit, general perceptions on acne, knowledge level on acne, and relationship perception between special food and acne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Self reported health status, smoking, obesity index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experience of acne. 2. Dietary attitude and food habi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experience of acne. 3. Acne experienced subjects had acne on their face mostly and responded positively to specialized treatment. Proportions of getting the knowledge on acne were 40.6% from friends, 35.4% from magazine and 21.7% from TV or radio. 4. Proportions of correctly answered for the questions about pregnancy, hair cosmetics, oily food, male hormone, family history, constipation related with acne were less than 50% for acne experienced subjects. 92.5% of acne experienced subjects were answered eating chocolate, nut, and fat were related with breaking out and aggravating of acne. Perceptions on breaking out factors and aggravating factors of acn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der. 5. More than 70% acne experienced subjects stated that instant foods, oily foods, meats, cookies, nuts were related with developing and aggravating acne. Soybean, Seaweed, fermented fish were recognized as less related with developing and aggravating acn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know the perception on acne for the college students to provide basic data for the suitable care of acne.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s were completed by 641 college students. Dietary attitude, food habit, general perceptions on acne, knowledge level on acne, and relationship perception between special food and acne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Self reported health status, smoking, obesity index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by experience of acne. 2. Dietary attitude and food habi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experience of acne. 3. Acne experienced subjects had acne on their face mostly and responded positively to specialized treatment. Proportions of getting the knowledge on acne were 40.6% from friends, 35.4% from magazine and 21.7% from TV or radio. 4. Proportions of correctly answered for the questions about pregnancy, hair cosmetics, oily food, male hormone, family history, constipation related with acne were less than 50% for acne experienced subjects. 92.5% of acne experienced subjects were answered eating chocolate, nut, and fat were related with breaking out and aggravating of acne. Perceptions on breaking out factors and aggravating factors of acn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by gender. 5. More than 70% acne experienced subjects stated that instant foods, oily foods, meats, cookies, nuts were related with developing and aggravating acne. Soybean, Seaweed, fermented fish were recognized as less related with developing and aggravating ac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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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남녀 대학생들의 여드름 경험 유무와 식생활 태도와 식습관의 관련성에 대하여 알아보고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대학생들의 여드름에 대한 인식, 지식수준, 여드름과 식품과의 관계 인식 등을 알아보았다.
식품 섭취는 신체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 필요하며 영양과 식품에 대한 바른 지식이 식생활에 적용될 때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외모에 관심이 많으며 식생활이 불규칙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의 여드름 경험 유무와 식습관, 식생활 태도와의 관련성에 대하여 조사하고 특히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남녀 대학생들의 여드름에 대한 인식, 지식수준, 여드름과 식품과의 관계 인식 등을 알아보아 이를 토대로 적합한 영양교육의 필요성과 바람직한 식습관을 모색하며 여드름 관리에 관한 기초자료를 만들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 남녀 대학생의 식생활 태도는 문21)의 방법으로 식사 태도, 반찬의 조화, 생활과의 조화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각 문항에 대해 응답한 점수를 기준으로 조사한 점수가 80 이상인 경우 식생활 태도를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60-79점 사이를 보통, 60점 미만을 식생활 태도가 불량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5% 였다. 설문지는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식생활태도, 식습관, 여드름이 있는 경우 여드름의 상태와 여드름에 대한 인식, 여드름에 대한 지식, 섭취 식품과 여드름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여드름에 대한 지식은 현재 여드름이 있거나 과거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남녀별 여드름의 악화와 발생 요인에 대한 내용으로 정답율을 조사하였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 대상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개인과 관련된 요인은 성별, 연령, 학년, 거주지역, 거주형태에 관하여 조사하였으며 한달 용돈의 양, 여드름의 유무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조사 대상자 중 현재 여드름이 있거나 과거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여 여드름의 발생 부위, 여드름과 수면량과의 관계 인식, 여드름의 치료에 대한 인식, 여드름에 대한 정보 습득 경로 등 여드름에 관련된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여드름 경험 유무에 따른 건강 생활 습관을 비교하였다. 건강 자각에 관한 조사에서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그룹에서 스스로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59.
대상 데이터
1. 총 641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학생이 전체의 54.8%였다.
본 연구는 서울,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강원지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사 대상의 일반적인 특성으로 개인과 관련된 요인은 성별, 연령, 학년, 거주지역, 거주형태에 관하여 조사하였으며 한달 용돈의 양, 여드름의 유무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의 여드름 유무에 따른 식생활태도, 식습관을 알아보고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대학생들의 여드름에 대한 인식, 지식수준, 여드름과 식품과의 관계 인식 등을 알아보기 위하여 서울,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강원 지역의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2년 10월부터 11월에 거쳐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7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641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으며 회수율은 91.
실시하였다. 총 70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641부의 설문지가 회수되었으며 회수율은 91.5% 였다. 설문지는 조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식생활태도, 식습관, 여드름이 있는 경우 여드름의 상태와 여드름에 대한 인식, 여드름에 대한 지식, 섭취 식품과 여드름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데이터처리
처리하였다. 각 항목에 대한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고 t-test와 #를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packaee program을 이용하여 통계 처리하였다. 각 항목에 대한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고 t-test와 #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2. 여드름의 경험이 없는 경우 흡연율이 낮았으며 신체 체격지수에서 저체중인 경우 여드름 무경험자가 많았고 정상, 과체중, 비만의 경우 여드름 경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3. 남녀 대학생의 식생활 태도는 남학생의 63.3%, 여학생의 58.6%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되 었으며 여드름 경험 있는 대상자의 58.9%, 경험 없는 대상자의 62.9%가 불량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남녀별, 여드름 경험 유무에 따라 식생활 태도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여드름 경험 유무에 따라 선호하는 맛, 가공식품 섭취정도, 지방식품 섭취, 영양제 섭취, 영양지식 실천과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5. 조사 대상자 중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사람은 남학생 38.9%, 여학생 61.1%였다. 여드름의 발생 부위에 대하여는 중복 응답하도록 하였으며 주로 얼굴 부위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 여드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여드름에 대한 지식을 악화와 발생요인으로 나누어 조사하 였는데 임신기에 여드름의 악화, 두발 화장품의 사용으로 여드름 악화, 초코렛, 땅콩, 동물성 지방의 섭취로 여드름 악화,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여드름 발생, 여드름은 유전적, 변비에 의해 여드름 발생의 여섯 항목에 대하여 정답율이 50% 이하를 나타냈으며 특히 응답자의 92.5%가 쵸코레 땅콩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의 섭취가 여드름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성별 여드름에 대한 지식수준은 남녀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7.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식품 종류와 여드름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을 알아본 바, 인스턴트 식품, 유지류, 육류, 과자류, 견과류에 대하여 70% 이상이 관련이 있다고 응답하여 조사 대상자들은 지방이 많은 식품들이 여드름의 발생이나 악화와 관련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에 두류(14.
세 부분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각 문항에 대해 응답한 점수를 기준으로 조사한 점수가 80 이상인 경우 식생활 태도를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60-79점 사이를 보통, 60점 미만을 식생활 태도가 불량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 결과 조사 대상자의 60.
5%로 조사되었다. 건강 생활에 관해서는 흡연, 음주 여부, 규칙적 운동 여부, 신체 체격 지수에 관하여 조사하였는데, 흡연상태에 대한 조사에서는 조사대상자의 30.5%가 흡연을 하고 있었으며 음주 실태에 대한 질문에서 88.3%가 술을 마신다고 하여 대학생들의 높은 음주율을 알 수 있었다. 노14)는 횟수에는 차이가 있지만 자취 여대생의 91.
습관을 비교하였다. 건강 자각에 관한 조사에서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그룹에서 스스로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59.2%, 여드름의 경험이 없는 경우 건강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은 68.3%로 조사되었으며 여드름 경험이 있는 경우 건강이 좋지 않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9.0%, 여드름 경험이 없는 경우 건강이 좋지 않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6.3%로 나타나 여드름 경험이 없는 경우 건강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흡연 여부과 여드름 경험 유무에 관한 조사에서는 여드름 경험이 없는 경우 흡연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는 육류가 관련이 있다고 하였다. 과자류는 조사 대상자의 75.1% 가 관련이 있다고 인식하였고, 견과류는 응답자의 72.8%가 관련이 있다고 하여 조사 대상자들은 지방이 많은 식품들이 여드름의 발생과 악화와 관련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반면에 두류(14.
각 문항에 대해 응답한 점수를 기준으로 조사한 점수가 80 이상인 경우 식생활 태도를 양호한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60-79점 사이를 보통, 60점 미만을 식생활 태도가 불량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 결과 조사 대상자의 60.7%가 불량하다고 조사되었으며 32.7%가 보통이었고, 양호하다는 비율은 6.6%로 낮게 나타났으나 남녀별로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식생활 태도의 점수는 여드름 경험 유무와도 유의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본 연구 결과에서 식생활 태도가 양호하거나 불량한 것, 또 여러가지 식습관들은 여드름의 유무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인스턴트 식품, 지방이 많은 식품이 여드름 발생과 악화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관념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것을 식행동으로 옮기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 조사 대상자들의 선호하는 맛, 가공식품 섭취, 지방 식품 섭취, 영양제 섭취, 영양지식 실천은 여드름 경험 유무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식품과 여드름의 관련성에 관한 또 다른 연구는 비타민 A의 부족이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서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비타민 A가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며 필수지방산의 부족으로 여드름이 생길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본 조사에서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많은 야채의 섭취가 여드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계란, 대두식품, 견과류, 과자류, 음료, 인스턴트 식품과 여드름과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도는 남녀 대학생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9).
6%로 낮게 나타났으나 남녀별로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식생활 태도의 점수는 여드름 경험 유무와도 유의적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4).
신체 체격 지수(Body Mass Index: 이하 BMI)를 이용하여 본 연구의 조사 대상자를 분류해 보면 32.9%가 저체중이었고 60.4%가 정상체중에 속하였으며 과체중은 4.1%, 비만은 2.5%에 해당하였다. BMI 값이 20미만인 경우 건강장애가 예상되는 저체중 집단으로 분류한 근거로 볼 때 본 조사 대상자의 32.
규칙적인 운동과 여드름 경험 유무와의 관계는 여드름 경험이 있는 경우가 없는 경우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유의적이지 않았다. 신체 체격 지수에서는 저체중인 경우 여드름 무경험자가 많았고 정상, 과체중, 비만의 경우에는 여드름 경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여드름에 대한 지식 점수는 여드름의 발생요인 6문항에 대하여 최저 0점에서 최고 6점, 여드름의 악화요인 8문항에 관하여 최저 0점에서 최고 8점의 분포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각 항목에 대한 지식수준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남학생의 경우 여드름의 발생 요인에 대해서 3.
9%)으로 조사되었다. 이로써 피부과 의원과 같은 여드름에 관련된 전문기관에서 얻는 정보보다는 친구나 대중 매체, 잡지류,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양9)의 연구에서도 여드름에 대한 정보는 신문이나 잡지, 친구들로부터 얻는 비율이 많다고 조사한 바 있다(Table 6).
조사 대상자는 모두 매운 맛을 가장 선호하였으며 단맛, 고소한 맛, 신맛, 짠맛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다.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 정도는 여드름 경험자의 52%, 무경험자의 47%가 1일 2-3회 이상 섭취한다고 하였다.
식행동은 유아기부터 형성되어 일생동안 그 영향력을 가진다. 한국인의 식행동에 영향 주는 요인에 대한 조사 결과 식생활에 대한 가치관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건강과 영양에 대한 관심도와 교육수준, 정신 건강 상태도 식행동 형성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식 행동은 청소년기의 식습관을 반영하기도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생활을 하게 되므로 이로 인해 생활 습관이 흐트러지기 쉬울 뿐 아니라 부실한 아침식사, 잦은 외식, 과다한 음주 및 흡연 등으로 식생활의 조화를 잃기 쉬운 위치이다12)-13).
현재 여드름이 있거나 과거 여드름의 경험이 있는 조사 대상자의 여드름과 식품과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한 결과 인스턴트 식품에 대해서 조사 대상자의 88.5%가 여드름의 발생이나 악화와 관련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조사 대상자의 87.1%가 유지류의 섭취가 여드름과 관련이 있다고 하였으며 76.5%는 육류가 관련이 있다고 하였다. 과자류는 조사 대상자의 75.
후속연구
본 조사에서 남녀 대학생들은 여드름에 관해서 관심이 있으면서도 과학적인 근거나 의학적인 정보 없이 전해 듣고 막연히 알고 있었던 정보들이나 잘못된 개념에 의존하므로 이러한 잘못된 정보에 의해 오히려 여드름이 악화되거나 치료의 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기와 대학생 시기에 여드름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며 더불어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여드름의 악화 방지와 치료에 도움을 주며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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